더 고생고생하다 가야 했는데 그건 좀 아쉽고
어디 가서 기쁨의 춤을 출 곳 없을까요?
전대갈 간 것만으로 안 되죠.
그 후손이 출판사까지 하면 대대손손 잘 살더만 절대 그대로 둘 수 없음요.
니들 집안 복은 너네 아부지 그 정도로 하고 저 세상 간거다.
따끈한 팥 시루떡
잘먹고 잘 살다가 잠깐 아프고 세상 떠났는데요.
유병장수했어야한다고 봅니다.
못 볼 꼴 다 보고 죽었어야 하는데 너무 잘 살다가 갔네요.
분합니다.
백설기 10개 사서 가까이 있는 분들께 드렸어요.
전대갈 갔는데 어떻게 가만 있나요?
천수 다 누리고 갔는 데 무슨 ..
누구 처럼 병뭔에서 식물인간 으로 있다
간 것도 아니고
나이90 에
밤에 막걸리 한잔 하려고요. 안주는 두부김치
잘살다갔죠.
오늘 배민 검색어 1위가 타코야끼...래요.
문어숙회 먹어야 겠어요
근데 그정도면 부귀영화누리다 병도 없이 꽤 건강하게 잘살다 갔네요 나이도 오래살고...
벌 안받고
누릴거 다 누리고 갔는데
뭐가 좋은가요ㅡ
돈은 십원한장 안내놓고
3대자손까지 쓰고 남아 죽을돈 남기고 죽었어요
분합니다 고생하나 없이 천수를 누리고 후손들 다 챙겨놓고 반성이라고는 없이 끝까지 큰서리치다 죽은 인간 ...
역사에서 그 이름 추하게 기억되는 것이 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