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앉아서 발좀시린데(맨발)
울 까칠이 냥이가
제발밑에서 드러누웠어요 ㅋㅋ
고양이배에 발올려놓고있으니
말랑따끈합니다ㅋㅋㅋ
(까칠냥이가 발성애묘 입니다.
왜그런진.저도 몰라유 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 저 부럽쥬.?
..... 조회수 : 3,807
작성일 : 2021-11-23 00:20:05
IP : 222.234.xxx.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꾹
'21.11.23 12:21 AM (220.117.xxx.61)그럴때 배를 꾹 누르면
뇽
그러고 도망가죠 ㅋㅋ
귀염2. ㅇㅇ
'21.11.23 12:24 AM (1.240.xxx.156)헐 진심 부러워요 ㅜ
3. 흥칫
'21.11.23 12:26 AM (220.117.xxx.61)우리 고양이는 똥꼬에서 구린내나요
요런 괭이 없으시쥬 ? ㅋㅋㅋ4. ............
'21.11.23 12:36 AM (121.132.xxx.187)와 정말 몹시 부러워요. 가족때문에 키우지도 못하고...ㅠㅠ
5. ㅋㅋㅋ
'21.11.23 12:39 AM (39.124.xxx.166)위에 흥칫님 똥꼬 구린내까지 맡으시고
느무 사랑하시는거 아녜요??^^6. 흥칫
'21.11.23 12:42 AM (220.117.xxx.61)한놈은 똥꼬 구리고
한년은 아주 막 물어요
근데 존재감이 크네요. ㅋ건강하게 오래살면 좋겠어요7. 수족냉증녀
'21.11.23 12:47 AM (58.120.xxx.143)동거 냥이가 없어서 이번에 발난로 샀어요.
8. ..
'21.11.23 12:50 AM (183.97.xxx.99)네 ………
9. ...
'21.11.23 12:51 AM (211.221.xxx.167)부러워요.
전 등돌리고 자는 개님 등에 얼굴좀 대고 자겠다고
구부리고 있는데 ㅠㅠ10. .....
'21.11.23 1:04 AM (106.102.xxx.60)헤헤 수족냉증엔 냥이가 해결책
발데우고 자러갑니다!11. 손시려울땐
'21.11.23 1:24 AM (112.153.xxx.31)뚱냥이 배밑에 쏙 넣어요.
일년 365일 따땃한 곳.12. .....
'21.11.23 7:03 AM (180.224.xxx.208)아버님 방에 고양이 넣어드려야겠어요.
13. 알리사
'21.11.23 8:20 AM (119.194.xxx.130)윗님 덕분에 빵!
이런 센스는 어느 학원에서 배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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