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재기수사명령을 통해 재개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장모의 모해위증 사건을
다시 불기소 처분한 가운데,
검찰의 불기소결정서를 살펴본 결과
27개 혐의 가운데
"사문서 위조와 관련된 핵심 혐의는 빼고
곁가지 4개 혐의만 수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축소·부실 수사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88074
장모 건희는 언터쳐블.
주가조작 사문서위조 뭘해도 괜찮은
본부장. (본인. 부인. 장모)
검찰은 선택적으로 널널하다.
뭥미...
1위니 더 눈치보는거죠.
검찰 차라리 해체를 하라~
윤석열 따까리들;;;;;;;
이번 대선은 민주당과 검찰당의 싸움
알아서 기는 것도 있지만,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된다고 생각하니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거죠
검찰개혁이니 검경수사권 조정이니 전부 무위로 돌아갈 거 같으니 적극적으로 충성하는 겁니다
쫄보들 같으니라고ᆢ
김학의 하나도 어쩌지 못하는데 자기들 형님이 대통령 된는 걸 방해할 리가 있나요?
대통렁 후보 일가족 특검 들어가야죠
개색이들인데 뭘
인간이기를 포기한자들의 집단
윤측근 무죄
윤측근 아니면 유죄
이건 또 뭐.
검찰총장 바꾸면 뭐하냐
검찰은 지금이라도 제대로 수사하라
그럼 핫바리 민주당과는 차원이 다른 정당이 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