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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지역에서 초딩딸이랑 둘이 직장생활하며 살 수 있을까요?

아이랑 조회수 : 2,738
작성일 : 2021-11-18 16:08:58
좋은 조건의 일자리가 났어요
현재는 시간의 여유는 좋지만 10년째 임금동결 상태라 살기가 너무 팍팍해요. 그런데 연고 없는 지역에 ㅎㅐ보고 싶은 일인데 정규직 직원을 뽑네요. 지금 사는 곳은 친정이 있어서 제가 바쁠때는 친정엄마가 챙겨주시기도 하고 일도 재택가능한 일이어서 아이를 잘 챙겨주고 있어요

남편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고요.... 졸혼상태네요
과연 초저학년 아이를 데리고 가서 살 수 있을까요? 준공무원이 되는건데. 야근 여부는 모르겠어요..
월급은 지금의 거의 2배일 듯하구요..

경험하신 분들 좀 알려주세요. 지금 버는 금액으로는 아이 하나 학원 보내기 버겁네요
IP : 203.226.xxx.13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세요
    '21.11.18 4:11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외국도 아니고 타지역인데...........................

    가세요!!!!!!!!

  • 2. 정규직이 좋죠
    '21.11.18 4:13 PM (125.15.xxx.187)

    당분간 아이는 친정부모님께 맡기고
    일단 가세요.
    정규직이 좋죠.

  • 3. 꼭 가세요
    '21.11.18 4:14 PM (49.1.xxx.148)

    기회에요. 언제 이런 좋은조건올지 몰라요.
    애도 다 컸는대요.
    준공무원이니 일찍 끝날거고요.
    일하는 엄마들 보니까 아이를 학원에서 학원으로 샘이 이끌고 다니더군요.
    유치원 끝나면 옆에있는 미술학원 으로 유치원샘이 데려다줘요. 미술학원 끝나면 미술샘이 애 데리고 밑에층 피아노학원으로 데려다주고요. 그리고 거기서 태권도.

    어차피 초저학년이면 금방 크네요. 학원 뺑뺑이 돌려도 상관 없구요.
    다만 아파트는 좋은 동네에 마련하심. 지방일수록 좋은 부자동네 대단지 아파트 살아야해요.
    대우가 틀려서 웃겨요.

  • 4. ㄹㄹㄹ
    '21.11.18 4:14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지금 10년째 동결에 지금 급여 자체가 학원보내기도 어려울 정도
    급여가 두배에 준공무원으로 정년 복지 업무환경 걱정 없는거면..
    저라면 갈 것 같아요.....

  • 5. 꼭 가세요
    '21.11.18 4:15 PM (49.1.xxx.148)

    초 4까지는 엄마손에 엄마 껌딱지인데 4학년 이후로는 친구와 놀지 엄마와의 시간이 전혀 즐겁지 않아져요.
    엄마따로 아이 따로 이렇게 됩니다. 차라리 돈으로 아이를 키우는게 더 좋을거에요..

  • 6. ...
    '21.11.18 4:16 PM (118.235.xxx.153)

    무조건 가셔야죠. 무조건~~ 초딩 딸이면 엄마랑 으쌰으샤해서 가능해요.
    저희 이혼한 사촌 언니, 이혼한 남편 생각나서 싫다 ,서울로 딸 데리고 가서 새 직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조카 딸 바쁜 엄마 아래 혼자 공부해서 sky 다닙니다.
    얄미운 남편새끼 보란듯이 승승장구 하소서.

  • 7. ..
    '21.11.18 4:18 PM (218.148.xxx.195)

    일단 고고하세요

  • 8. ..
    '21.11.18 4:23 PM (110.8.xxx.83)

    고민안해도 됩니다. 파이팅! ! !

  • 9.
    '21.11.18 4:28 PM (121.190.xxx.59)

    괜찮아요!! 고민하시지 마세요 화이팅이에요!!

  • 10. ㅇㅇ
    '21.11.18 4:29 PM (175.125.xxx.199)

    가세요!! 앞으로 잘될겁니다.

  • 11. ...
    '21.11.18 4:42 PM (58.148.xxx.122)

    졸혼이라는게 별거인가요? 님 마음이 그렇다는 건가요?
    아이랑 아빠 관계는 어떤가요?

  • 12. 가셔야죠
    '21.11.18 5:38 PM (121.137.xxx.231)

    솔직히 타지역 이래봐야 평일에 직장 다니면 집-직장 왔다갔다 하느라고
    신경쓸 여력도 없어서 타지역인지 원래 살던 곳인지 뭐 큰 차이도 없고요
    다만, 아이가 좀 걱정인데
    어느정도 거리의 타지역이신지 모르겠는데 당분간 친정에 좀 도움 요청 하시면 어떨까요?
    어린 아이가 아니니 그래도 좀 수월할 것 같은데...
    아니면 진짜 같이 가시고 아이는 학원을 좀 시간에 맞게 다니시게 하면 될 듯 하고요.

    화이팅입니다!

  • 13. .....
    '21.11.18 5:51 PM (1.234.xxx.174)

    고민할것도 없이 gogogo

  • 14. 땡큐
    '21.11.18 6:07 PM (223.38.xxx.4)

    축하해요!

  • 15. ㅇㅇ
    '21.11.18 7:30 PM (211.207.xxx.119) - 삭제된댓글

    집사정이 그러시다니
    미래를 위해서도 이사가는것이 당연한거구요
    처음에 힘드시더라도
    아이가 빨리 적응하도록 도와주세요
    요즘 코로나시대라 전학하면
    아이들이랑 어울릴 기회가 적어서 소심한아이는 힘들어하더라구요
    이사가시는대로 학교애들이
    많이 가는 학원 보내시고
    틈나는 대로 학원에 데리러가거나 학원차 승하차 마중도 하시고 그러세요
    아님 친정 어머니라도
    아이보러 자주 오시라하던지요

  • 16. 우선은...
    '21.11.18 7:32 PM (211.202.xxx.138)

    우선은 지원은 해보고 뽑히고 나서 고민하는걸로...

  • 17. ...
    '21.11.18 7:46 PM (223.38.xxx.194)

    가능하죠. 아기도 아나고..시터쓰면되구요.

  • 18. ....
    '21.11.18 8:07 PM (223.39.xxx.45)

    시터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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