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측, 해당 징벌 내린 이유 "말 못한다"
◇“이재명 폭로 자료 수집중 과거 일로 돌연 징계”
이른바 ‘이재명 조폭 연루설’을 옥중에서 제기한 국제마피아파 출신 박철민씨가 해당 폭로 때문에 구치소에서 접견과 서신을 제한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폭로 준비를 위한 외부와 서신 교환, 접견 등의 과정에서 구치소 내에 소문이 났고, 그러자 구치소 측이 석달 전 일을 끌어와 ‘금치’ 처분을 내렸다는 것이다. 금치 처분을 받으면 독방에 수감되고 변호사 이외 인물과의 접견과 서신 교환은 차단된다
또 ‘이재명 후보에게만 뇌물을 줬다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특정 정치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제가 직접 준 것은 아니지만 OOO도 뇌물을 받은 것으로 안다”라고 답했다. 당시 국제마피아파가 정치권에 전방위 로비를 했다는 주장이다.
전과4범 사법부 쥐고 흔드네요
기자들 입도 막아 ,일반 시민들 입도 막아,조폭 입도 막아..ㅋ
돈 받은 넘이 이재명 말고 또 있다는데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