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된다는 기사 보니 너무 무섭네요 ..공공장소나 사람 많은곳에 갈땐 2개 낄려구요 ..
세상이 왜 이렇게 된거죠 ? ? 좀 있다가 칼국수도 먹고 우동 먹으며 드라마 보면서 세상 시름 잊을려구요 ..윽..정말 싫다
변이 된다는 기사 보니 너무 무섭네요 ..공공장소나 사람 많은곳에 갈땐 2개 낄려구요 ..
세상이 왜 이렇게 된거죠 ? ? 좀 있다가 칼국수도 먹고 우동 먹으며 드라마 보면서 세상 시름 잊을려구요 ..윽..정말 싫다
전 배달회에 소주 먹으면서 시름을 잊고 싶네요..
추워서 겨울 날려고 도시에
왔는데 날마다 걱정이고 겁나요.
제발 어서빨리 소멸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는분은 오히려
한적한 시골로내려가셨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