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표창장 하나 갖고 검찰 총동원 하더니…부인 의혹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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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윤석열, 표창장 하나 갖고 검찰 총동원 하더니…부인 의혹엔 침묵”

송 대표는 “(윤 후보가)표창장 하나 갖고 검찰을 총동원돼 한 집안을 풍비박산내고도, 그와 비교도 안되는 본인과 일가의 악질적 비리 혐의에 대해 윤 후보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라며 “내로남불에다 유체이탈”이라고 비판했다. 윤 후보의 검찰총장 재직 당시 지시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녀 입시비리 수사를 언급한 것이다. 송 대표는 그러면서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할 김건희씨는 공식 석상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라며 “대단히 부적절하고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10665?cds=news_edit

[ᆢ]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10665?cds=news_edit

[언론]

김건희 얼굴이나 좀 찍어오지.
그럼 대박 특종인데.

[사과할줄]

사과할줄 몰라요
짐은 왕이 될거라서요
왕은 사과 같은거 안해요
그 무수히 일어난 일들에
사과를 제대로 한적이 없어요
이건 전형적인 제왕적인 통치자의 모습이죠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잘못된일엔 반드시 사과 하고 넘어가요

[..]

저렇게 기사가 쏟아져야할 상황인데 기레기들 침묵

[들이박다?]

윤석렬도 문정부 검찰총장이였어요.
윤석렬도 언급하면 안되나요?

[언론들뭐하나]

요..
언론들 조국때 생각나네요

[지금]

야당 대권후보 부인이 주가조작 학력위조로 강사
이정도로 나왔으면 그집앞에 진을 치고 나노단위로 방송내보내고 학생들 등록금환불 요구하며 시위하고
구속수사하라고 난리쳐야 맞는거죠
조국때를 대입해보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