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끝납니다.
자포자기하라고 기레기는 부추기는 겁니다.
여기서 자포자기하면 기레기에게 지는 겁니다.
우리는 이순신의 후예입니다.
토착왜구에게 또다시 헌납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다시 만든 나라인데요.
王자를 새기고
사과는 개에게나 주는
그런 개검의 세상으로 다시 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스피커가 되어야 합니다.
시대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지면
우린 기레기의 복속하고
王자에 굴복하고
개검에 굴복한 굴종된 삶은 살게 됩니다.
우리가 주인입니다.
주인의식은
우리의 선거권을 기레기에게 좌지우지되지 않은 것
그것이 주인된 마음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