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부인관련 기사보면 배우자 실장이라는 직함이 나오는데 배우자의 실장이라는건가요?
김혜경씨가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건지?
배우자실장이란 직함은 첨들어봐서요.
이재명 부인관련 기사보면 배우자 실장이라는 직함이 나오는데 배우자의 실장이라는건가요?
김혜경씨가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건지?
배우자실장이란 직함은 첨들어봐서요.
국회의원이..
김혜경씨 화이팅
선거에서 배우자 역할이 중요해서 공식적으로 선거 활동 지원하는 겁니다.
이전 선대위에도 팀장급에서 후보 배우자의 선거활동 지원했어요.
이번에는 실장급에서 지원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실장급에서 지원한다는 기사있었어요.
민주당 180석 줬더니
검찰개혁도 언론개혁도 안하고
국회의원이란 자가
저여자 머슴이나 하고 있구
진짜 짜증나서
그래서 예전에도 국회의원이 배우자실장을 했었나요?
이해식이라는 아주 유능한 민주당 국회의원께서
저짓을 하고 계시답니다.
배우자실땅님.
.
밤에 피는 쥴리한테나 신경좀 쓰세요
어이없어요
국민세금으로 녹을받는 국회의원이 배우자실땅 이라니
국짐알바타령
ㅋㅋ
저여자 알바인가?
쥴리도 있을텐데
천공도사라던가?
역술인들 바글바글
조언해준다던데
후보 배우자를 돕기위한 실무팀이 있겠죠
그 팀의 우두머리 아닐까요?
코빼기도 안보이는지 못나오는지 집에서 노는 쥴리가 영부인되면
기절까지해가면서 열혈 내조한 김혜경씨는 얼마나 억울할까
국회의원을 다 무보수봉사직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어요
국회의원이 후보부인따까리나 하고있고
딱하네
어지간히 따라하고 싶은데, 그렇게는 못하겠고 트집이나 잡아보자~~~~? 다 보인다 다 보여.
무보수봉사직이면 국회는 텅 빌듯
점쟁이가 시키는대로 가구배치한다던데
모든게 위조인 인생
청와대 들어가면
김 영수로 개명할거 같아
선거하고 배우자 실장 그것도 현직 국회의원은 첨이라잖아요
이재명이 이쁜 부인이라 한다는데 이쁜부인 특별히 모시라는 거겠죠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 으로
되기전부터 특별부부네
손꾸락들은 저것도 괜찮아보이나봐요
문프나 이낙연이 그랬어봐
아주 가루가 되도록 깠을거면서
무려 현직 국회의원이 말이죠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서요?
현직 국회의원을 비서처럼 쓰는데
황제의전 황교안은 억울하겠네..
현직 국회의원을 대선후보 부인의 비서실장으로 임명하는 민주당 클라스 ㅉㅉ
그동안 민주당 응원했었는데, 전과4범 후보만들고, 송영길이랑 지도부들 하는짓보면 욕나옵니다.
국짐당 열심히 욕했는데, 지금 민주당은 현재 국짐보다 못해요 ㅠㅠ
아이구 그냥 떳떳하게 얼굴 들고 나오지도 못하는 사람이 보기에는 을메나 부러울까.
주어는 없다.
역할이 중요한데 어째 나올때마다 더 비호감시키는것도 재주
거니봐라 조용히 감추고있는거
국짐알바들 !!!!!
분탕질 그만하죠!!!!!
김건희 자랑할거 하세요!!!!
알바는 지가 알바겠지. 막막이네 알바.
지금 야당 지지자만 싫어한다고 대착각
분탕질 아니고
그 기괴한 복장과
해명이 웃겨서요
개콘 없으니 국민 웃음주네
양쪽 다 주어져요. 김건희도 있어요.
김건희도 국회의원이 수행해요?후보자 부인 지원이 문제가 아니라 왜 세금받는 국회의원이 시중드냐고요. 김건희쪽 국회의원 누군데요?
한가해서 후보 배우자 실장노릇까지 하나본데.. 국회의원 숫자 줄여도 되겠어요. 국회의원은 나랏돈받는 사람인데 이건 아니죠. 감쌀걸 감싸야지요.
아픈사람한테 할말은 아닌데
여기저기 맞았나요? 왜 칭칭 감고 나오는지
모자나 선글만 써도 될텐데
더 눈에 띄고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요
대통령 후보 아내도 엄청 바쁘죠.
택시타고 버스타고 그 일정 소화하고 그리고 사람들 만날 수 없으니까요.
설마 버스타고 걸어서 일정 하러 가고, 편의점에서 김밥만 먹고 이런 걸 원하시나요?
여기서 이러는 게 참 무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간 이러지 않아서 말이 나온걸로 아는데요?
누가 다 국회의원을 배우자실장이란 직함으로 비서처럼 썼죠?
전과4범 자격미달 후보 때문에
별 해괴망측한 꼬라지를 다 봐요
듣도보도 못한 갑질이지 뭔가요? 국민을 대신해 국정 살피라고 뽑은 국회의원을, 영부인도 아니고 대선후보 부인이 데려다 수행원을 시킨다? 영부인이 저래도 욕먹을 판에 그 지역구 주민들은 무슨 죄랍니까? 원칙이고 법이고 죄다 무시하고 지들이 꼭대기에 있단 저 생각, 뭐든 막 부릴 수 있단 생각이 소름끼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