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옷 입고 승리한다더니
대놓고 검은 부르카를 장착해버린 다스짝은엄마!!!
진심을 토로하는 것이었단 말인가!
싸웠나 봐요.
설훈 의원에게 레이저빔 쏜 선대위 발대식에도 굳이 하의는 화이트 챙겨 입었었는데..
옷도 많은 여자가 겨울이라고 화이트코트가 없겠어요??
저 둘은 진짜 잘 만나긴 했는데 악인끼리 빚어내는 시너지가 만만찮게 커서 국민이 피곤함.
무슨옷을 그따구로 입고 나왔는지?
저런옷 구하기도 힘들었을건데
하얀옷이 영험이 없었던 거 아닐까요? ㅋㅋ
그런 옷을 도대체 어디서 구입해서 중년여자가 입고 나올 생각을
했을까요
머리를 다쳤나봐요
아니고 진짜 기괴하게 입음 ㅋ
그러고보네 흰옷이 아니네, 가리고 나온다는게 오히려 눈에 잘 띄이네요. 기자는 어떻게 알아봤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