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호가가 8.5억이고 전세가가 5.5억 정도 형성되어 있습니다.
대출 2억원이 껴 있을 경우 전세가격을 얼마에 내 놓는것이 적당한지요?
전세 호가인 5.5억으로 내놔야 하는지, 호가보다 얼마나 낮춰 잡아야 하는지 몰라서 묻습니다.
매매호가가 8.5억이고 전세가가 5.5억 정도 형성되어 있습니다.
대출 2억원이 껴 있을 경우 전세가격을 얼마에 내 놓는것이 적당한지요?
전세 호가인 5.5억으로 내놔야 하는지, 호가보다 얼마나 낮춰 잡아야 하는지 몰라서 묻습니다.
호가에 내놓으며 대출 상환 조건이죠
3.5억이거나
대출상환조건으로 5.5억
전세금으로 대출 갚는 조건으로 해야 전세 들어옵니다.
대출 남겨두면 세입자 못구해요
근데 시세보다 싸면 세입자 들어오긴 하더라구요
매매시세 15억이고 담보대출 5억 전세 6억3천인데 들어오더라구요
실거래의 7~80프로
실거래가에서 대출빼고 70퍼수준이면 안전하다고 해요.
고로 6.5×0.7= 4.5
집주인으로서도 더 낫지 않나요...
제가 세를 놓으려면 5.5억에 내놓고 2억을 한꺼번에 갚고 3.5로 이사가던가
6.5/.7=4.5로 내놓고 4.5로 이사가는 두 가지 방안이 있는 거네요.
답변을 제때 달지 못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어느정도 윤곽을 잡았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