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말은 도대체 왜 할까요?
1. 헐
'21.11.14 8:10 PM (115.140.xxx.213)친구 맞아요???
2. ...
'21.11.14 8:1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못참을 수준이네요.
저라면 너 말하는 거 진짜 재수없다 꺼져할듯.
왜 저래;;;;3. ---
'21.11.14 8:11 PM (121.133.xxx.174)매사 부정적이고 주변 사람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죠
상황에서 항상 부정적인 생각만 드는 그런 사람.4. ..
'21.11.14 8:14 PM (112.150.xxx.167) - 삭제된댓글저도 저런친구 있었는데 버렸어요. 뭐든 아니지로 받아요. 지가 꽤 논리적인 줄 알아요
5. ..
'21.11.14 8:15 PM (14.63.xxx.11)별 생각 없이 하는 말이겠죠.
나쁜 친구 아니라면
기분 잡치는 소리 좀 고만해라고 한소리 해줘요6. ...
'21.11.14 8:15 PM (112.214.xxx.223)친구에게 먼저 물어봐요
점심은 뭐 먹었어?
김치찌개 먹었다면 똑같이 말해주면 되죠 ㅋ7. ...
'21.11.14 8:15 PM (112.161.xxx.60)저도 비슷한 친구있어요. 저도 계속 참다가 안 보려고 맘 먹었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안만나요. 연락은 오는데 전 연락 안해요.
8. ..
'21.11.14 8:17 PM (116.36.xxx.99)부정적인 마인드인데 그냥 아는척하고싶은듯요
9. ‥
'21.11.14 8:17 PM (211.117.xxx.145)공감제로 최고봉이네요
왕트집쟁이10. ㅇㅇ
'21.11.14 8:20 PM (192.164.xxx.231)맞아요 저런 사람 있어요 . 그냥 손절하세요. 별로 님인생에 도움 안되는 인간 부류에요. 저는 이파트 30층으로 이사한다니까 “언니 불나면 대피할데도 없고 바로 죽겠네 “ 그런말 하더라구요 . 인간이 참 정줄 살짝 놓으면 바로 저런거 같아요
11. ..
'21.11.14 8:32 PM (1.235.xxx.154)에고 극강의 부정적 발언
그걸 말하다니..12. ㅡㅡㅡ
'21.11.14 8:36 PM (122.45.xxx.20)속히 피해요.
13. 별생각없이?
'21.11.14 8:38 PM (59.20.xxx.213)뇌가 없는 인간 ᆢ너무 재수없네요
14. 네
'21.11.14 8:51 PM (121.155.xxx.30)이제 멀리하세요
피곤 하네요15. 으...
'21.11.14 8:54 PM (175.119.xxx.29)음식보다 친구가 더 지지네요.
멀리하세요.16. ...
'21.11.14 9:13 PM (119.71.xxx.71)꽈배기 인간형
17. 꽃밭
'21.11.14 9:24 PM (121.138.xxx.213)상대방 기분 나쁘게 하는 줄 모르면 우정으로 잘 가르쳐서 사람 만들어 보시고
가르쳐도 안되면 절교해야죠18. 원래그런인간
'21.11.14 9:27 PM (211.227.xxx.165)그냥
토달고 싶어 태어난거예요19. ㆍ
'21.11.15 4:08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저런 타입들 있어요
말을 안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