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법 위에 있는 윤석열 가족
민주주의는 원칙과 상식을
따라야하는것 아닌가요?
대통령대선에 나오는분이
원칙과 상식을 안지킨다면
피해자분들 얼마나 애통하고
오히려 피해자분들이 숨죽여
살아야하는 세상이 오겠네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474070/1?m=1
1. ㅇㅇ
'21.11.10 10:53 PM (175.117.xxx.46)꽁지에 불붙었네요
지지율 격차가 너무 크게 나니까 죽겠나봐요
이게 위에서 내려온 커뮤니티 대응책인가봐요2. 내몸에 묻은
'21.11.10 10:5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겨는 모리고 상대방 재묻었지 뭐니 하지 말고 젭알 둘다 꺼져주시길.
요짐은 백성노릇도 심들다3. 개망나니
'21.11.10 10:54 PM (39.125.xxx.27) - 삭제된댓글제 명이 못 간다에 10원 콜
4. 법주물럭
'21.11.10 10:57 PM (39.125.xxx.27)김건희 허위 이력 윤캠 입장
https://www.ddanzi.com/free/7091840695. 사실은
'21.11.10 10:58 PM (49.1.xxx.186)검찰, 반수처 모두 이재명 편이지...
대장동을 묻으려고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잖아!6. 윤석열이
'21.11.10 11:00 PM (112.153.xxx.31)판사사찰 한거 들고나왔나보죠,
7. ㅡㅡㅡㅡ
'21.11.10 11:0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권순일 재판거래 사실이면 사퇴하겠냐는 질문에
이재명 딴소리 했죠.
지금 대장동도 이재명검찰.
이가나 윤가나.8. .....
'21.11.10 11:07 PM (98.31.xxx.183)윤석열 장모일이 왜 윤석열 일인가요?
좌파답게 연좌제 적용하는 거?9. 둘다
'21.11.10 11:15 PM (203.218.xxx.136)이재명 윤석열 둘다 똑같아요.
죄지어도 무죄….
둘다 뻔뻔
마누라들도 ㅠㅠ10. ㅇㅇ
'21.11.10 11:17 PM (175.117.xxx.46) - 삭제된댓글그러게 말이예요
여친과 여친어머니 두명이나 칼로 난도질해서 죽인 이재명 살인자조카는 조카라 상관없는거예요?
그리고 국제파 조폭 조카도 조카라 상관 없다면서요11. 장모
'21.11.10 11:21 PM (112.154.xxx.39)장모가 혼자 잘못했음 사위잘못 아니죠
검사하면서 지은죄를 덮어주니 문제죠
대응문건 만들고 있는죄 질질 끌다 불기소
일반시민이라도 저정도 사기꾼을 불기소 처분하나요?
살인자조카를 이재명이 권력이용해 무죄로 만들어줬음 이재명도 나쁜거구요
조카고 가족이고 장모가 문제인지 권력이용해 죄를 덮어준게 문제인지 파악이 안되나요?12. ...
'21.11.10 11:24 PM (82.132.xxx.154)은근 슬쩍 비슷하다고 넘어 가려고 하는 윤석열 측....
장모 며 김건희며 그들은 사기단이지요. 윤석열이 법 위에서 다 막아준 거 알고도 모릅니까?
조국 장관은 어떻게 했습니까... 표창장 따위로... 감옥 가는 세상입니까?13. ㅇㅇ
'21.11.10 11:25 PM (175.117.xxx.46) - 삭제된댓글그게 덮어줬다고 주장하는거지 드러난게 없잖아요
이재명 살인자 조카는 이재명이 변호했다면서요
두명이나 죽인 살인자를 어떻게 무죄로 만들어요?14. . .
'21.11.10 11:27 PM (49.142.xxx.184)국짐이들은 앵무새들이고 뇌가 딸려서 112님 같은 생각을 할줄몰라요
국민을 개돼지 취급해도 좋다잖아요15. ***
'21.11.10 11:27 PM (211.207.xxx.10)이보세요들
대장동이 왜 종편과 포털에서
사라졌나 생각해보세요
국짐당 검판사가 관련되었으니
쏙들어갔죠
그리고 언론과 검판사들이
이재명과 민주당편이든가요
지나가던 개도 웃겠네요
조중동이 반문재인이란거
외국도 알아요
전 이재명 좋아안해요
하지만 아닌건 아닌거에요
님들은 집팔때 매수자자금출처도
조사하고 파시나요?
그리고 내가 이재명이라도 곽씨에게 50억 안줍니다 내가 갖죠
돈받은놈들이 범인이죠
그리고 법무부장관의 딸에겐 왜그리하셨데요
장모는 가족아니에요?
노무현 장인가지고는 그리 난리쳫으면서 윤씨는 제외인가요?
그리고 표창장위조는4년이면
취업시 이력서위조는 100년형
아닌가요
애들이 왜 죽어라 16년을 공부하나요 그런아이들 허탈하게 만드는거 아닌가요? 공부할맛 나겠어요?
인국공사태로 그리 욕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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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윤석열 망언 & 범죄의혹들 정리
(22)
16:46 추천 94 조회 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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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막말들
1. 윤봉길 기념관에서 출마선언하며 한일관계 죽창가 드립
2. 후쿠시마 폭발없다, 오염수도 없다
3. 탄소중심 마스크
4. 주 120시간 근무
5. 이한열 열사 사진보고 부마항쟁 드립
6. 먹고 죽지 않을 음식은 가난한자에게 팔아도 됨
7. 경제유전 한법 부정
8. 앉으면 쩍벌, 꼬추도 긁음
9. 정규직, 비정규직 차이없어
10. 인문학은 대학원까지 가서 공부할 필요 없어
11 민트초코 먹방
12. 페미니즘 때문에 저출산
13. 집없어서 주택청약 통장도 없음 (청약이 뭔지 모름)
14. 다음날 청약이 뭔지 모르면 치매환자 발언
15. 우리장모 10원한장 남에게 피해준적 없음
16. 다수결 동의 못해, 민주주의 근간부정
17.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에서나 하는것
18. 손바닥 王자, 슬램덩크 송태섭인줄
19. 천공스승, 무속정치
20. TV토론 검찰선배 어깨 툭툭 사건
21. 전두환이 쿠데타+5.18빼면 정치잘했다 파문
22. 비판이 일자, 사과는 개나 줘버리는 사진 올림
23.추가) 코로나 확산 대구 아니었으면 민란일어났다
비리의혹들
윤석열 일가의 범죄 혐의점 및 의혹
1. 2011~2012년 김건희-최은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 PD수첩, 뉴스타파 등 보도
- 현재 서울지검 반부패 2부에서 수사 중 대부분 수사 중.
2. 김건희-최은순, 도이치파이낸스 주식 특혜 매입 혐의
- 기업은 주당 1,500원 금융기관은 주당 1,000원에 매입한 주식을 윤석열의 처, 김건희는 주당 800원 매입
3.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전환사채 특혜 매입 혐의 및 윤석열 청문회 직전, 제3자 명의로 위장 거래 혐의
- 20억 원대의 전환사채를 취득한 이후, 검찰총장 청문회 직전 해당 전환사채를 제3자에게 매각했다고 하였으나,
청문회 과정에서 계약서 제출하지 않음 등
4. 김건희, 2010년 주가조작 탈옥수 c씨 범인 도피 의혹
- 재벌 3세 테마주 관련한 주가 조작 주범으로 지목된 나이트클럽 웨이터 출신 C씨, 형이 확정된 직후인 2011년 외조모의 장례식을 핑계로
귀휴를 받았으나 그대로 도주
- 도주 후 상당 기간 김건희 씨의 거주지 주변이었던 송파 및 가락동에서 도피생활을 함
- C 씨의 당시 사건 변호인은 양재택씨와 Y씨. Y씨는 현재 삼부토건의 임원으로 활동 중
5. 2013년 김건희, 도이치파이낸설 신주인수권 증서, 동양그룹 특혜 거래 혐의
- 동양그룹은 그룹의 유동성 위기가 최고조에 있었을 당시, 김건희씨 소유인 도이치파이낸셜 신주인수권 증서 20억 원을 매입해 줌
- 당시 동양그룹은 위조 기업어음(CP) 사건으로 금감원 조사와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던 상황
- 김건희씨가 20억 원에 매입한 것을 동양그룹 자회사가 비슷한 가격에 매입했으나 '다운 계약서 의혹'도 있음
6. 최은순, 신안저축은행 잔고증명 위조 혐의
- 현재 일부 혐의 기소되어 재판 중에 있음
- 그러나 중요한 잔고증명 위조에 의한 사기 혐의는 기소하지 않았음
7. 최은순, 정대택씨 모해 위증 교사 혐의
- 정대택씨의 동업 지분을 최은순이 독차지하기 위하여 법무사를 매수하여 위증하게 함
- 위증을 했던 법무사의 양심 선언이 있었으나 최은순을 수사하지 않음
8. 최은순, 정대택씨에 대한 사기 혐의
- 정대택씨에게 지급해야 할 동업 계약에 의한 수익금 50%를 지급하지 않고 오히려 정대택씨를 검찰 권력을 이용하여 구속시킴
9. 최은순, 노덕봉씨 사업 탈취 의혹
- 노덕봉씨 소유의 수천억 원대 납골당 사업권을 최은순은 자신의 내연 남 등과 함께 탈취하여갔다는 의혹
10. 김건희-최은순, 출입국 기록 삭제 의혹
- 윤석열과의 결혼 이전에 관계를 맺고 있던, 검찰 고위직 검사와 의문의 해외여행을 김건희-최은순-B모 고위직 검사,
3인이 함께 갔으나 재판 과정에서 출입국 기록이 삭제됐다는 의혹
11. 김건희-최은순, B모 고위직 검사에게 뇌물성 미화(달러) 송금 혐의
- 김건희-최은순은 고위직 검사이던 Y모 검사의 미국 유학 중이던 자녀의 생활비 등의 거액을 송금했다는 의혹
- 송금 당시, 실체를 숨기기 위해 최은순의 인척 명의로 송금
- KBS 시사기획 창에서 보도됨
12. 김건희-최은순, 코바나컨텐츠 불법 후원금 모금 혐의
- 윤석열, 시울 지검장 및 검찰총장 시기에 김건희가 운영하는 전시 기획 회사 코바나컨텐츠에서 수십억 원의 불법 후원금 모금 의혹
- 후원금을 낸 상당수의 기업들은 당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던 상황
- 김건희는 불법 후원금 모금 행위를 은폐하기 위해서 코바나컨텐츠의 전체 회사 지분을 최은순 명의로 이전했다는 의혹
13. 김건희-최은순, 삼성전자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특혜 전세금 지급 혐의
- 2010년 10월, 김건희 소유의 아크로비스타의 주거지에 7억 원의 전세권 설정 방식으로 불법 지원 의혹
- 건물 등기부 등본에 확인됨
14. 윤석열, 옵티머스 펀드 사건 은폐 의혹
- 옵티머스 펀드 사건 초기, 전파진흥원에 의해서 서울지검에 고발됐으나
옵티머스 변호인 이규철이 당시 서울지검장이었던 윤석열과 독대 후 무혐의 처분
- 이후 무혐의가 나온 옵티머스는 1조 원대 추가 사기행각을 벌임
15. 윤석열, 라임펀드 검사 룸살롱 술 접대 사건의 수사 축소 및 수사 외압 의혹
- 윤석열은 사건 당시 남부지검장의 독대 보고 후 검사들 수사 지지부진
- 나중에는 룸살롱 접대 검사 3명 중 1 명만 기소
- 법무부 감찰 결과 검사 3명 모두 징계
- 윤석열은 청문회 나와서 “라임펀드 검사 룸살롱 술 접대 사건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대국민 사과를 하겠다”고 했으나 뭉개고,
자신의 정치적 목적으로 검찰총장 사퇴
16. 윤석열, 한명숙 총리 사건 수사 방해 및 수사 외압 혐의
- MBC와 뉴스타파 보도 이후, 대검찰청의 감찰이 시작됐으나 윤석열은 사건의 기록을 카피하여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고 판단,
'사본 배당'이라는 초유의 사건을 일으킴
- 이 행위는 윤석열의 징계 사유에도 포함되어 있음
- 이후 이 사건은 임은정 검사에 의해서 즉시 기소가 가능할 정도로 수사가 진행되었으나,
윤석열은 검찰종장 퇴임 이후, 자신의 권한대행을 행사하던 조남관을 통해서 사건의 공소시효를 넘긴 의혹
17. 윤석열, 채널A-검언공작 사건 공모 혐의
- 2020년 2월부터 4월경까지, 당시 총선에 개입할 목적으로 의심되는 '채널A 검언공작' 기간 동안에 혐의자인
한동훈과 2,400여 회의 통화와 문자, 한동훈-김건희간 300여 회 통화와 문자 등, 채널A-검언공작 사건에 직접 공모한 혐의
18. 윤석열, 채널A-검언공작 사건, 수사 방해 및 수사 외압 혐의
- 대검 감찰부의 수사와 감찰 사건을 대검 인권부로 빼돌려서 수사를 방해한 혐의
- 서울지검의 한동훈 수사에도 외압을 행사하여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
- 압수한 한동훈의 핸드폰 포렌식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
19. 윤석열, 측근 윤대진의 형 윤우진에게 골프 접대 및 뇌물 수수 혐의
- 윤석열의 측근, 윤대진 검사장의 형 윤우진으로부터 뇌물성 골프 접대 의혹 등
- 뉴스타파, MBC 등 보도
20. 윤석열, 측근 윤대진의 형 윤우진 뇌물사건 수사 은폐 및 수사 외압 혐의
- 윤우진의 사건에 윤석열 자신과 대검에서 근무했던 고위직 전관 변호사를 윤우진에게 소개했다는 혐의
- 윤대진의 형 윤우진 전 용산 세무서장은 사건이 발생하자 외국으로 도피했고, 이후 인터폴 수배 중 외국에서 검거되어
국내 소환됐으나 결국 검찰에 의해서 무혐의로 종결됐는데, 이 과정에서 윤석열이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
21. 윤석열, 김건희-최은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외압 의혹
-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김건희-최은순 등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가 진행하지 못하도록 다각도로 수사팀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
22. 윤석열, 김건희-최은순 신안저축은행 잔고증명 위조 사건 수사 방해 및 수사 외압 의혹
- 사건 발생 당시인 2014년, 최은순과 함께 잔고증명 사건에 연루된 안모씨만 기소하고, 최은순은 수사에서 빠짐(안모씨는 당시 징역 3 년형)
- 최은순은 '내가 잔고증명을 위조했다'고 인정했으나 당시 수사에서는 빠짐
23. 윤석열, 최은순 의료재단 불법 사건 관련 수사 외압 및 축소 혐의
- 최은순은 2013년~2015년, 경기 파주시에 요양병원을 설립하여 정부로부터 '요양급여' 형식으로 부당 수급하여
2015년 파주 경찰서에 의해 수사가 진행됐으나, 동업자 3명만 기소되고 공동 이사장이던 최은순은 입건조차 되지 않음
- 이 사건에 검찰 고위직이던 윤석열의 수사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
- 최근에 여론에 의해서 수사가 재개되고 최은순은 기소됨
24. 윤석열, 코바나컨텐츠 불법 후원금, 제3자 뇌물수수 혐의 및 수사 방해 및 수사 외압 의혹
25. 윤석열, 저축은행 사태 당시, 김건희-최은순과 특별한 금전 거래 관계에 있던 신안저축은행 사건의 수사 축소 및 은폐 혐의
- 김건희-최은순과 긴밀한 금전거래를 했던 '신안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사태 당시, 금감원에 의해서 조사가 진행됐으나,
사주는 빠지고 사주의 장남과 임원들은 금감원에 의해서 검찰에 고발됨
- 그러나 검찰 수사 단계에서 사주의 장남(신안저축은행의 대표이사)은 기소되지 않고 '신안저축은행'의 직원 2명만 기소됨
- 부산저축은행 사태 사건 당시 윤석열은 '저축은행 특별수사단'의 일원이었음
- 이 시기에 윤석열과 함께 부산저축은행 사건의 수사 핵심 관계자가 '신안저축은행'의 임원으로 영입됨
26. 윤석열, 사건 관계인이었던 중앙일보 사주와의 사적 만남
- 당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던 삼성그룹의 특수관계인이었던 중앙일보 사주 홍석현과 인사동에서 폭탄주 회동
27. 윤석열, 검찰 수사 선상에 있던 조선일보 사주와의 비밀 회동 의혹
28. 윤석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당시, 청와대 인사 개입을 목적으로 당시 법무부 장관인 박상기 장관을 만나서 '조국 장관 사퇴 압박' 의혹
29. 윤석열, 기무사 계엄 문건 수사 축소 의혹
30. 윤석열 처가와 관련된 그 밖의 의혹들
- 최은순은 남편이 사망하자 사망신고를 미루고 남편의 유산을 처분한 이후 사망신고를 하면서 상속 및 증여세 등 각종 세금 탈루 의혹
- 최은순, 남양주 화도읍 F 모텔 증개축 과정의 불법 혐의를 당시 전관 변호사 홍만표가 개입하여 축소해줬다는 의혹
- 최은순, 내연남과 미시령 휴게소 운영 시 세금 탈루 의혹
- 최은순 및 아들이 가족회사의 양평 아파트단지 조성 사업 당시, 농지 불법 취득 및 건축법 위반 의혹, 검사 외압으로 편법 전환 800억 이득
31. 대장동 부산저축은행 사건, 박영수특검과 함께 축소 은폐 혐의.
32. 삼성 아크로 비스타 아파트 뇌물 상납 의혹.
33. 국힘당 청부고발사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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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햐 대단하다 대체 몇 페이지냐.
있다니깐16: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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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0
베플빙산에 일각일듯...
북청칼장수17:02신고
답댓글
7 0
파워링크 광고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박진수
개원 15주년 할인이벤트, 교육브랜드 12년 연속대상, 교육부터 취업연계까지!
http://sbscom-edu.co.kr
햐 대단하다 대체 몇 페이지냐.
있다니깐16:46신고
답댓글
18 0
이분도 훌륭한 분이네
부산자갈치16:48신고
답댓글
1 0
도대체 이딴 인간 총장추천한 세끼.누구냐?
선임한 문프도 참 답답하다
이장님오른팔16: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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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
와 차고 넘친다...
땐찌16: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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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빙산에 일각일듯...
북청칼장수17:02신고
답댓글
7 0
와~깔끔한 정리!
삭제 대비해서 복사해둬로 돼죠?
사장님보고섭니다17: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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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도대체 몇개야~~~
페라리무얼시를라고17: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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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집념의 골든vip님 정리~~乃(엄지척)
스프트니크17: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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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ㅅㅂ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주둥이네 ㅡㅡ
그냥남자17: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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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많기도 해라 30프로 개돼지들은 뭐 상관없겠지만요
벌레에겐에프킬라17:49신고
답댓글
2 0
검사가 저렇게 해먹는게
저놈뿐 아닐건데.
왜 나만 갖고그래!
드립 나오겠지.
복받은년17: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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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쪽바리들이나 좋아할 스타일의 대통령깜..
대한민국 망쳐먹기 딱 좋거든..ㅆㅂ
아주그냥죽탱이를17:54신고
답댓글
1 0
진짜 조폭 두목이네.
trekky17:56신고
답댓글
1 0
와~~~~~~~~~~~~~~~~~~
JazzIn17: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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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책이 여러권 나오겠는데요? 표창장에 검찰 100명 쏟아부으며 이잡듯 뒤져가서 찬아낸 것이 표창장 판타지 소설 하나 만든것이 전부인데 저 인간은 범죄가 책 한권이네..
바람이분다18: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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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이런 게 토착왜구당 대선후보자 ㅋㅋ
계좌불러봐18: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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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어마어마한 새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르보나라18: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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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엄청나다
아우라신공18:3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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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기도 하다~ 캡쳐하다 손가락 아프긴 처음이네ㅠㅠ
수유lee18:42신고
하긴 가짜뉴스라 우기겠지만요16. 불기소
'21.11.10 11:28 PM (110.70.xxx.150)장모가 350억짜리 가짜잔고증명서 관련해서
정대택씨를 모해해서 감옥까지 가게만듬 모해위증죄 불기소처분 받았습니다. 눈뜨고 코베이는 격이네요17. ㅇㅇ
'21.11.10 11:31 PM (175.117.xxx.46)그렇게 길게 가져오면 누가 보겠어요
괜한 수고하셨네요18. . .
'21.11.10 11:47 PM (49.142.xxx.184)정리 해놓은거 보니 정말 ㅆㄹㄱ 네요
남 짓밟고 돈과 출세를 향해19. 왕비마마
'21.11.11 1:50 A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윤석열 부인 회사 압수수색 영장, 법원에서 통째 기각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1017450002948
영장 집행시 법익 침해가 중대하다는 사유로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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