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신접종요.. 주변분들 아프다고 하던가요 아니면 조용하게넘어가던가요.??
1. ..
'21.11.8 5:55 PM (112.145.xxx.43)화이자 2차까지 맞았는데 가족및 주위분들 ㅡ저랑 남편주변 모두 이상없었어요
2. ㅁㅁ
'21.11.8 5:57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피부가 왜 누구는 여드름 심하고 누구는 백옥 같이 하얄까요?
왜 누구는 줄 담배 피워도 무병장수하고 누구는 간접흡연에 폐암 걸릴까요?
왜 누구는 물마누먹어도 살찌고 누구는 배터지게 먹어도 말랐을까요?
그냥 타고나길 그렇게 태어난거죠
인체의 신비
현대의학으로 아직 모르는3. ...
'21.11.8 5:58 PM (118.37.xxx.38)백인 백색이었어요.
4. ㅇㅇ
'21.11.8 5:59 PM (182.225.xxx.85)진짜 사람마다 다 다른듯 해요 제 주변에선 제가 제일 심한 축이었는데 만이틀 몸살처럼 앓고 멀쩡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몸이 좀 무겁네 수준이었구요
5. 저는
'21.11.8 6:02 PM (118.235.xxx.91)4일넘게 아팠어요 근육통 두통
6. 아무도 모릅니다
'21.11.8 6:17 PM (218.145.xxx.232)제 주변은 다 달라요
7. 저는
'21.11.8 6:21 PM (220.122.xxx.223)저는 5주일- 병원에서 검사 상 이상은 없다고 했는데
부적용 증상은 지속됐어요. 팔 다리에 멍들고 다리 저리고
다리 혈관이 팍 불거지면서 근육이 쥐나듯이 아팠어요ㅠㅠ
2차 접종 후 심장도 3주일 불규칙적으로 뛰면서 압박감으로 자다가 몇 번씩 깨고요.8. ㅇㅇ
'21.11.8 6:29 PM (119.194.xxx.243)학교모임톡방만 봐도 1차 맞고 맥박 170넘어서 계속 고생하고 2차 포기한 분도 계시고 멀쩡한 분도 부정출혈 있는 분도 계시고 이건 정말 다 다르더라구요.
9. ..
'21.11.8 7:03 PM (112.152.xxx.2) - 삭제된댓글제 주위사례로 생각해본건데.
나이와 몸무게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40대 후반 이상이고 나이가 많을 수록. 체격이 좀 있는 분들일수록 괜찮았어요. 혹은 근육량이 많을수록.
제 주변은 다 여기에 부합했거든요.
그래서 주사양을 몸무게에따라 조절해야하지않나 생각했거든요.
그러고나서 보니 미국은 아이들 접종할때 백신을 반만 접종한다더군요.10. ..
'21.11.8 7:04 PM (112.152.xxx.2)제 주위사례로 생각해본건데.
나이와 몸무게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40대 후반 이상이고 나이가 많을 수록. 체격이 좀 있는 분들일수록 괜찮았어요. 혹은 근육량이 많을수록.
제 주변은 다 여기에 부합했거든요.
그래서 주사양을 몸무게에따라 조절해야하지않나 생각했어요.
그러고나서 보니 미국은 아이들 접종할때 백신을 반만 접종한다더군요.
저는 조금 마르고 근육 별로없는 30대 후반인데 3주 꼬박 고생했어요.
제 주위 저랑 비슷한 나이 체격 친구들 저랑 같았구요.11. 로트번호
'21.11.10 2:24 AM (219.255.xxx.149)참고영상 올립니다.꼭 보세요.
화이자백신 왜 누구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누구는 죽나? 로트번호의 비밀[직장인필수영상]
http://naver.me/5wf6t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