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신경쓰고 다니는건 아닌데 운동 일주일에 5일이상 키 167에 55, 피부과 토닝, 리프팅 정도 하고 앞으로도 계속 관리는 할껀데.. 요즘 한살이라도 젊을때 더 이뿐옷 맘껏입고, 더더 꾸미고 다니라는말을 몇번 들었네요 ㅎㅎ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보면 평균이상 꾸미고 인생 즐기신분들이 많았던거 같네요..맘에 여유가 있는분들. 더 하지 못해서 후회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나이들면 연골 닳아서 신발도 모양도 없는 편한것만 신어야 되고 다 귀찮아 진다고,,, 맛난것도 더 나이들면 소화안되서 먹지도 못하니 맘껏 먹으라고,, 맘껏먹고 몸매관리는 안되는데 어케 이뿐옷을 입고 다니라는 건지 ㅜㅜ 재테크도 해야 되는데 말이죠 ㅎㅎ 암튼 균형을 맞추며 살기 힘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