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상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비서실 부실장이 대장동 개발 의혹으로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검찰 압수수색 직전 통화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통화 내용을 따로 보고하지 않았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정 부실장은 검찰이 유 전 본부장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던 9월 29일 오전 그가 유 전 본부장과 통화한 사실을 어떻게 이 후보가 알게 됐는지 묻는 언론 취재에 "그건 후보님께 물어보셔야 한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여당의원 70명이 이재명 변호사 사무장 출신
정진상 부친상에 근조화 보낼정도로
최측근인데
국민들을 바보로 아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김오수와 박주민친구가 덮어주기로 했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