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 남친 댓글이 100여개나 달리고 아니라고 하는데 원글은 3살연하인걸 얘기안해드렸다며
풋풋하고 귀엽대요.
상냥하고 자기한테 잘한다고 하네요.
왜 물었나몰라요.
3살 연하면 어쩌라고요.
친정에도 50 줘야한다 하면 음속으로 튈 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언해주지마요
ㅇㅇ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21-11-08 13:29:18
IP : 117.111.xxx.1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1.8 1:31 PM (183.97.xxx.99)어떤 글인데요?
2. ㅇㅇ
'21.11.8 1:32 PM (117.111.xxx.168)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27294&page=4
3. 냅둬요
'21.11.8 1:33 PM (125.129.xxx.12)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거죠
4. ...
'21.11.8 1:35 PM (112.220.xxx.98)남친부모 벌이하나도 없다는데
3살차이라해봤자
둘다 40대중후반일텐데
풋풋하고 귀엽?
여자가 좀 모자른가보네요5. 걍
'21.11.8 1:4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못배운 남녀의 조합인가봐요
6. ..
'21.11.8 1:45 PM (183.97.xxx.99)남자가 키크고 외모가 괜찮나봐요
못 헤어질듯해요7. 그니까요.
'21.11.8 1:58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100개 넘는 댓글 달려도
댓글 다 무시하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할거예요.
댓글이 아깝네요.8. ㅇㅇ
'21.11.8 2:02 PM (121.161.xxx.152)그렇게 뭐에 씌워야 결혼하는거에요.
재고 재다가 비혼 되는 사람도 있는데
둘이 사랑하면 알아서 잘 살겠죠...9. 뭐에 씌인거
'21.11.8 2:11 PM (211.201.xxx.28)벗겨지면 여기에 또 글 올리겠죠.
먼저 겪고 듣고 본 사람들이 말리는 건
다 이유가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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