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스타에 헐벗녀들
포즈로 사진 계속 찍어 올리는 애들은 대체 뭐하는 것들 인가요?
얼굴도 당당히 다 내놓고 더 적나라한 사진은 다른 링크도
걸어놓고 유도하는것 같던데 그런걸로 돈버는 애들인가봐요.
댓글보니 중딩부터 70대 늙은이들까지 아주 성희롱 댓글 난무
하던데 그런것도 다 즐기는듯.
우연히 한 여자애 뜬거 보고 들어갔더니 담부터 다른 여자들것도
랜덤으로 뜸.ㄷㄷ
1. 조심요
'21.11.8 12:48 PM (180.24.xxx.93)이런 여자들이 자기에게 관심 주지 않으면 앙심품고
얼마전 82에 언급되었던 일기예보녀와 같은 괴물이 되어버려요.
조심, 또 조심.2. 나야나
'21.11.8 12:51 PM (182.226.xxx.161)무슨맘 이름걸고도 거의 벗고 나오잖아요. 멋지다고 환호하는 댓글도 많고..놀라운 세상이더라구요
3. ᆢ
'21.11.8 12:56 PM (219.250.xxx.47)원나잇하자는 제의가 엄청들어온대요 그걸로돈벌고
4. ..
'21.11.8 12:57 PM (218.50.xxx.219)처음 보고서는 콜걸들인가? 했어요.
필라테스 강사도 있고 무용하는 애들도 있고
아무래도 신체에 무한자신이 있으니 그리도 헐벗나 했네요.5. ..
'21.11.8 1:00 PM (223.38.xxx.87)업소녀들의 신종영업수단이 된거같아요..
대놓고 어필하고 디엠으로 가격협상하고 만나는듯요..6. ..
'21.11.8 1:02 PM (39.118.xxx.220)화류계 종사자도 많을걸요.
그걸로 스폰도 구하고
건당 얼마얼마.
예전엔 누구 통해서 ㅅㅁㅁ 남성 구하면
소개비 명목으로 화대의 얼마 떼어갔지만
그렇게 인스타에서 다이렉트로 하면..7. 그러다
'21.11.8 1:03 PM (106.101.xxx.190)죽을수도있지않나요
8. ..
'21.11.8 1:05 PM (118.235.xxx.138)요즘 업소녀들 영업 플랫폼이 인스타, 골프장이라던데요.
9. 업소녀들임
'21.11.8 1:07 PM (61.254.xxx.115)Dm받고 만난대요
10. 헐벗고
'21.11.8 1:09 PM (125.186.xxx.54)물건파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게 돈벌면 좋을까 싶네요
요즘 그래서 인스타 잘 안가요11. 111111111111
'21.11.8 1:10 PM (14.32.xxx.133)유투브 취미생활하는 여자들도 궁디 다 까고 젖가슴 일부러 드러나게 조회수 늘릴려고
혈안입디다 ㅋㅋ
에휴 여자망신 개망신시키는 여자들 같은 여자로써 정말 창피하고 댓글도 안보는지
그냥 무시하고 정신승리하는건지 ㅋㅋ12. 아마도
'21.11.8 2:02 PM (116.34.xxx.35)팔려고 나오는거 아닌지..
13. 업소녀
'21.11.8 2:42 PM (1.236.xxx.88)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업소녀들의 신종 온라인 영업수단이 된거같아요..
대놓고 어필하고 디엠으로 가격협상하고 만나는듯요..22
얼굴이 되는 애들은 온라인으로 디엠 접속으로,
안되는 애들은 계속 오프로 하고..14. 수억
'21.11.8 2:46 PM (182.225.xxx.185)버는 인스타녀, 온갖 아르지닌, 유산균, 화장품류로 자기가 세상을 구하는 것처럼 은혜를 배푸는 것처럼 파는데 진짜 부자인가봐요. 몸매좋지만 끈비키니에 주요부위 가리는 천 사이즈가 콧수염만한 거 입고 사진올리는데 부럽다, 이쁘다기 보단 추하다 싶었어요. 대체 왜 그런 사람들 찬양하며 그런데서 사는지 이해가 안가요 신문물 전파해주는문익점도 아니고, 그리 돈벌어서 최상류층 급처럼 쇼핑시켜주는거 아는건지
15. 쏘스위트
'21.11.8 3:46 PM (165.225.xxx.4)혹시 이혼녀 그분?
16. ...
'21.11.8 4:48 PM (211.109.xxx.168)돈에 미친건지...여하튼 전 창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