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주변 환경의 관성도 있어요
일단 주변을 둘러싼 가족들이나 친척, 이웃들이 모두
부정적인 사고방식일 수 있어요
그리고 본인들도 폭넓은 경험이나 성공의 경험이 적을 확률이 높아서
자녀가 뭐좀해보겠다고 하면
그거 어렵다던데 되겠니..들어보니 많이 어렵다더라
이러면서 초장부터 힘을 뺼 확률이 높습니다.
땅바닥에 강력 본드가 펼쳐저 있어서
걸을려고 발을 떼려면 쩍절 달라붙는 엄청난 관성(?)을 뚫고 나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사람은 환경에 따라 만나는 사람이 달라지기 마련이고
좋은 환경일수도록 좋은 부모, 좋은 선생님, 좋은 멘토를 만날 확률이 크죠..
명문대를 가야하는 이유가
같이 공차고 떡복이 먹고 게임하던 평범한 옆의 친구 선배가
사회에서 어렵다는 시험에 턱턱붙고..신문에 이름 나는 회사에 턱턱붙는거 보면서
아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거든요
사실 이거 굉장히 큽니다.아주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