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들이 구속되면서 이른바 '윗선'을 규명할 검찰 수사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로비·특혜 수사의 길목에 있는 인물들은 자취를 감춘 채 침묵하고 있다.
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권순일 전 대법관은 지난 9월 화천대유 고문직에서 사임한 뒤 서초구 자택을 비우고 거처를 옮겼다.
https://news.v.daum.net/v/20211105135356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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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최윤길·유한기, 꼭꼭 숨은 '윗선' 규명 핵심들
ㅇㅇㅇ 조회수 : 439
작성일 : 2021-11-05 17:29:20
IP : 175.194.xxx.2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1.5 5:29 PM (175.194.xxx.216)2. 도망
'21.11.5 6:11 PM (122.32.xxx.124)도망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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