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타운 보고 해방되신분 계신가요
돈 받아가며 지들끼리 야유회도 가더만
코로나 무서워 못 나가는 나만 바본가
볼게 없어 채널 돌리다 걸리면 지금도 놀고들 있네
요즘은 차라리 뭉찬이 나아요
신지수편 보면서 속이 답답...
요즘 젊은이들 교육관이구나 싶은것이.
껌딱지로 저러고 기르니 밀키트도 못 먹는것이고
부모밥은 배달이구나 했었네요
패널들 보면서 전부 저렇게 기르는게 아니어서 다행이다싶더라는..예능은 예능이지 분노할 것 까지있나요
요잎전에 모조리 풀어서 이태원 광경 레전드로 남았는데
방송이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