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사람도 없고
아주 싸게 내놓으면 사는 사람 있을까요?
멀쩡하고 유행 덜 타는 스타일들.
2만원정도
만원 만오천원에 내놓음 바로 나가요 상태 좋은 경우
아깝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차피 안 쓸거라면 자리차지하느니
저가격에라도 빠른 처분이 좋아요
전 10년 되었지만 가죽이 멀쩡하고 ..사실 얼마 안써서..가죽이 반질반질..
제가 보기엔 촌스러웠지만...
당근에 3만5천원에 내놨더니
어떤 분이 너무 고마워 하셨어요..받으시고 어찌나 좋아하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