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뭐든지 사소한거라도 뭐라고 혼내려고 하고
언성 높이고 소리지르고.
작은거 하나 목소리 작다 등 멀쩡한 날은 그런거라도
뭐라고 하고요.
매일 이렇게 스트레스받고 시달리는게 맞나요?
직장생활이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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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원래 이런건가요?
.. . . 조회수 : 2,334
작성일 : 2021-11-03 17:21:55
IP : 223.62.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ㄹㄹ
'21.11.3 5:25 PM (218.232.xxx.188)아니요 옮기세요
2. ㅇㅇ
'21.11.3 5:25 PM (39.7.xxx.203)녹음하고 직장내괴롭힘신고하세요
3. ,,
'21.11.3 5:27 PM (112.223.xxx.58)다 그렇지는 않아요
4. 아마도
'21.11.3 5:28 PM (223.39.xxx.181)그런것 같아요. 뭐가 화나는일이 많은지 만만하고 약하게 생각되는 사람에게 그냥 아무거나 꼬투리 잡아서 ㅈㄹㅈㄹ하네요. 진입장벽 낮은곳은 남 이목 생각않고 그낭 입에서 나오는데로죠. 일례로 김밥먹으러 갔는데 외소하고 초라한 직원이 새로 왔는데 주인인지 오래근무한 직원인지 손님들 앞에서 신입직원을 가루가되게 몰아부쳐서 너무 한다 생각했고 1년쯤 안가다 다시 가봤더니 그 신입직원이 아직도 있어서 잘 버티셨구나 싶었는데.. 그 사람이 새로 일하는 듯한 직원을 자신이 당한것보다 더 몰아부치는것보고 뭔가 씁쓸하고.. 다시는 그집 안가요
5. 아니요
'21.11.3 6:09 PM (223.38.xxx.243)업무 이해가 너무 낮거나 실수가 잦아서 업무에 피해가 심하면 그러기도 하겠죠. 그것도 아닌데 저러면 상사가 성격파탄자에요.
6. No
'21.11.3 8:13 PM (39.7.xxx.144) - 삭제된댓글모든 부하직원에게 그렇게 하면 그 상사가 이상한거.
님한테만 그러면 님이 일을 못하는거요..7. ㅇㅇ
'21.11.3 8:15 PM (39.7.xxx.144) - 삭제된댓글글 며칠째 계속 올리시던데.. 그 정도면 그만두셔야 해요.
돈 몇푼 벌려다 나중에 병원비가 더 나와요.
다른 일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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