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울퉁불퉁 쳐지지 않나요?
보통 제 주위 분들 약간 고르지 못하고
막연히 빵빵한 느낌으로 너부대대하다거나
무거운 느낌이 드는데
연옌들은 콜라겐 듬뿍 탱탱한 거처럼
자연스럽게 토실토실해보여요.
차이가 무엇일까요? 무조건 의느님인가요?
순전히 나의 살성과 체질에 맞게끔 최대치를 뽑아내는
의느님을 찾아가야 하는건가요
지방이식하고 싶은데 살쳐지거나 고르지못하게 되면
또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요.
그래도 지금처럼 볼살 없어보이는 것보다 나은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