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목소리마져 빈티나고 없어보이는 이런 …
라디오 잠시 켰는데, 끅끅대며 찢어지는 이런 불쾌한 목소리는 또 뭐죠?
내용이 쌍스럽기 그지없는건 진작에 알았는데, 내용 차치하고 목소리가 찢어지고 금방이라도 끊어질 듯한 가짜, 짜가 중국제 싸구려 실같은 불쾌함..
아 진짜 하다하다 별게 다 안 되는 인간이네요.
찢어지는 목소리도 안 되다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다하다 목소리마져 찢어지네요
OMFG 조회수 : 2,274
작성일 : 2021-10-30 13:38:01
IP : 223.38.xxx.6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죽어야 산다
'21.10.30 1:40 PM (42.24.xxx.128)나라와 국민이..!!
2. 그렇게
'21.10.30 1:40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싫으면 라디오를 끄세요
스트레스가 건강에 안좋아요3. 민주당
'21.10.30 1:49 PM (121.154.xxx.40)어찌하란말인지
4. ㅇㅇ
'21.10.30 1:53 PM (106.101.xxx.82)믁소리가 중국산 싸구려 물건같아요
5. ㅇㅇ
'21.10.30 1:54 PM (106.101.xxx.82)하다하다가 아니라,
그게 진짜 극복하기어려운 비호감의 늪이랍니다.6. ㅠㅠ
'21.10.30 2:02 PM (223.38.xxx.61)동생 내외 간만에 데이트 좀 하라고 막내 조카 데리고 드라이브 하면서 라디오 켰는데 조카가 이모~~ 나 쉬고싶은데..시끄러워요. 하며 울상이네요
7. ....
'21.10.30 2:17 PM (122.61.xxx.236)아수라급 목소리도.
8. ㅇㅇ
'21.10.30 2:17 PM (106.101.xxx.82)상황 묘사와 비유가 찰떡이심.
언어천재9. ...
'21.10.30 2:43 PM (114.203.xxx.229)천박해요...
10. ...
'21.10.30 2:53 PM (223.62.xxx.113)진짜 그거 아세요 막산이 경기도 지사 되던해 수원영통에 있는 500년된 나무가 찢어진거... 어디 기사가 있을텐데 찾아볼께요.
11. ...
'21.10.30 2:57 PM (223.62.xxx.113)나무도 찢어졌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View&idxno=...12. ㅇㅇ
'21.10.30 3:06 PM (175.223.xxx.164)진짜 흐흐흐 거리는 소리 소름 끼치던데 주변에 아무리 뒤져봐도 저리 천박한 사람 찾기도 힘들어요
13. 그러게요
'21.10.30 3:37 PM (175.223.xxx.158)안팎이 다 비호감이기도 쉽지 않아요
사진 클릭도 절대 안함14. 주어가없어도
'21.10.30 4:13 PM (119.198.xxx.121)이미 누군지 알겠어요.
천박하고 혐오스러워요15. 찢는데는
'21.10.30 4:57 PM (223.62.xxx.214)일가견이 있군요
16. 그래서
'21.10.30 5:16 PM (222.101.xxx.232)뉴스 안본지 꽤나 됩니다
요즘 예능이나 전원일기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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