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달 후면 만 47세 됩니다.
엠알아이 찍고 오른쪽 난소에 혹이 있으며
그 혹이 암세포일 가능성도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 후 전문의를 만났는데
전문의 왈, 오른쪽 난소, 난소 혹 그리고 나팔관 2개 제거술을 할 수 있다.
만약에 암세포로 판명이 되면
당연히 자궁도 제거 할거고 그리고
배쪽에 있는 림프관을 제거 해야 하는데
이건 복강경으로 못 할 수도 있다.
그럴경우 복부에 절개를 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 해 줬습니다.
반면에 2번 방법은
다빈치로 기본 오른쪽 난소, 난소 혹, 2개의 나팔관 그리고 자궁까지 제거 하는 방법이에요.
일단 전 자궁에 근종이 8센티 하나 2센티 하나가 있고요
이 방법으로 하면 만약 난소혹이 암세포일 경우
복부 개복 안 하고 로봇으로 수술 할 수 있다는 잇점이 있다고 하네요.
1번의 경우는 암일 경우 복부절개 가능성이 있고
2번의 경우 암이 아닐 경우 괜히 자궁을 제거 해서 다른 문제가 생기는건 아닌지 염려됩니다.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