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확인되지 않은 증거" 언론 보도에 '불만'.. <조선> 지목해 "후보 흠집내기" 공격도
송 대표는 "범죄 피의자 선상에 놓여있는 사람들의 녹취록을 언론이 대서특필하고 있다"고도 불만을 드러냈다. 하지만 황 전 사장은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을 뿐, 피의 선상에 있는 인물은 아니다.
범죄자 감싸려고억울한 사람을
피의자로 만드는 송영길 대단하네요 ㅋ
본인이 직접 녹음하고 당했는데 증거가 안된다??
억울한 사람 두번 죽이네,
썩어빠진 내로남불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