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의혹]180도 바뀐 대장동 개발 사업구조
‘공사에 (대장동 전체 개발 이익의) 50% 수익 보장’(1월 26일)→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중도 사퇴(2월 6일)→‘초과이익 환수 조항 삭제한 공모지침서 공고’(2월 13일).
2015년 2월 6일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유한기 개발본부장의 사퇴 종용으로 당일 사표를 제출한 황무성 사장의 퇴임 이후 대장동 개발사업의 수익 배분 구조가 크게 바뀌었다.
‘공사에 (대장동 전체 개발 이익의) 50% 수익 보장’(1월 26일)→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중도 사퇴(2월 6일)→‘초과이익 환수 조항 삭제한 공모지침서 공고’(2월 13일).
2015년 2월 6일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유한기 개발본부장의 사퇴 종용으로 당일 사표를 제출한 황무성 사장의 퇴임 이후 대장동 개발사업의 수익 배분 구조가 크게 바뀌었다.
○ 황무성 사표 후 사라진 ‘50% 수익’ 설계안
○ 실무진의 수익 70% 환수 의견도 묵살
이게 어떻게 이재명 사인없이 가능한 일인지.
성남도공 설치 인사권 등
모든 걸
이재명이 했는데요.
박주민 친구가 대장동 수사팀장이라더니
덮을려고 발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