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후회...게으름......피해의식에 괴로움..
부모 원망 스스로 정신못차린 자책.....
내 뇌가 오작동되고 있는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이평화로울..때가 별로 없어요
ㅇㅇ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21-10-23 18:35:10
IP : 39.7.xxx.1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
'21.10.23 6:41 PM (39.7.xxx.165)제가 쓴 글인줄...
저도요...
ㅠㅠ2. 마음이
'21.10.23 6:45 PM (223.62.xxx.130)마음이 우울허면 세상도 사람도 다 이상해보이죠?
딱히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곳간에 아무것도 없어서 더욱 그럴거에요
이럴때 일수록 갖고 싶은걸 정하고
곳간을 채워나가는 일에만 에너지를 쏟아보세요3. 그냥
'21.10.23 7:06 PM (1.225.xxx.38)내가 내마음을 정하면되는건데요..
나는.괜찮다
이만하면 좋다 이렇게생각하세요4. 그니까
'21.10.23 7:27 PM (49.196.xxx.131)항우울제 도움 되요
내가 아닌 거 같다..
근데 뇌호르몬 불균형이라 잠 안오고 그럴 정도면 약이 필요5. ...
'21.10.23 8:09 PM (125.177.xxx.83)마그네슘 드셔보세요.
신경이 날카롭고 칼날 위에 서있는듯 내 감정이 기복이 심했는데 마그네슘 먹으니 그나마 잠도 잘 자고 몸도 아픈게 덜하네요6. ㅇㅇ
'21.10.23 8:28 PM (112.153.xxx.31)그러다 진짜 속썩이는 자식이나 남편, 기타 다른 문제
심각하게 겪고 나면
그 정도는 천국이라고 생각하게 됨.
큰 문제가 없어서 잔 걱정 사서 하는 겁니다.7. 자신감 열정
'21.10.24 10:55 AM (182.219.xxx.102)얼마전 2천억부자를 봤는데요 그런게없어요 딱반대에요
우리도 달라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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