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래가 1억~2억씩 '뚝뚝'.. 서울도 급매물 출현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26064511045
전세금 ‘호가’ 올려 버틴 집주인, 집값 하락 전조에 ‘벌벌’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102422108095167
부동산하는 지인이 매수자 우위여서 거래도 안되고 호가가 의미가 없다하더라고요.
문재인 정부 수도권 공급물량 역대 정부 중 최고 수준
https://www.etoday.co.kr/news/view/2071106
정권끝나가니 이제 내려가려나보네요.
지긋지긋했다 이 정권 부동산.
떨어져서
이사 선택도 원활하고 갈등도 적어지는 날 빨리 오길..
별로 의미 없네요.
10억씩 오른만큼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10억올라서 1억 떨어지는게 이젠 아무 느낌없어요.ㅠㅠ
10억 오르고 1억 내리는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게 문제죠
그래야죠
값자기 3배 가까이 오르는게 말이 되나요??
기본 5억이상 10억씩 올려놓고 겨우 1~2억떨어지는게 의미있냐
물론 유동성이 많이 풀리기도 했지만 흐름이 정권따라 가는게 신기하긴 해요
대장동 같이 해먹는데 안오르고
배기나요!
14.42.xxx.215님 처음에 1억부터 떨어지다가 점점 더 떨어집니다.
무리하게 투자한 다주택자들 영끌족들 위험하네요.
이미 2012,3년에 다들 경험해봤을텐데. 쯧쯔~~
2012,3년도에 집값이 최고가 대비 얼마나 빠졌나 함 찾아보세요~
집값 제일 비싼 동네 중 하나인데, 여기는 하락으로 돌아선지는 모르겠지만 호가를 낮추는 기미는 보이는군요.
이사가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한 달 전쯤 특정동 특정층 나온 거 계속 안 팔리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제 새로 올라온 거 보니 호가를 낮췄더군요.
하지만 이전에 다른 중개소에 내놓은 건 그 가격 그대로라 하고요.
둘 다 전화로 확인했어요.
마치 아무나 하나 걸려라 하는 느낌?
이전 중개소랑 거래하는 사람은 멋모르고 몇 억 더 주고 사게 되는 거죠.
중개사들끼리 전산망으로 공유한다는 것도 옛말인가 봐요.
중개소에 가보면 자기들 단독물건이라며 종이에 정리한 거 따로 주더군요.
내년 민주당정권 완전히 끝나면 집값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듯
3월에 대선이니 민주당 안되면 집값 쭉쭉 빠질듯
이렇게 난장판된건 문재인과 민주당때문
4배 정도 오늘 지역 가지고 있는데 (강남).. 많이 내려야 된다고 봅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집인데 이게 말이 되나 싶을 때 많아요.
10억올랐는데1억 떨어진게 의미있냐니
1억이11억될수도 있어요
안팔리면 어쩔
대출많이낀집들 감당안됩니다
10억대출받은집
시골부모님농지 까지 다잡혀 집사더니
이제 부모까지 죽이게 생겼네요
125.176.xxx.4배 오른곳이요?
어디죠?
저도 강남 소유중입니다
두배 세배 올려놓고 1~2억 떨어진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5년동안 부동산 때문에 희망 고문 당하며 고통 받은것 생각하면 아주 지긋지긋 합니다.
투기꾼들을 위해 대출 풀어주라는 분..
이제 더이상 꼴도 보기 싫어요
이사 가볼까 하고 부동산 몇 군데 돌아봤는데
거래허가지역이라 그런건지 매물이 별로 없더라구요.
호가를 낮춘 느낌도 아니었어요.
좀 저렴한 물건들은 그럴만한 이유가 다 있더군요.
26억 짜리 아파트인데 융자 없는게 많아 부자 많구나 했어요.
부동산으로 정부 비난하는 사람들 중에
화천대유 이재명 게이트 까는 사람이 1도 없다는 사실.
부동산으로 문재인 정부 까는 사람이 누군지 알겠죠?
아직 몰라요
10월까지는 내년 봄 이사철 집을 보러 다니지 않아요
11월 12월까지 집 구하러 다니는 시기죠
10월까지는 거래 뚝이어요
1월부터 5월까지도 거래 뚝이고요
계절때문에
거래되는 시기가 딱 정해져 있어요
떨어지기 시작하면 좋죠.
세금 좀 줄고 가지고 있는 현금으로 사둘 수 있는 아파트 수준이 높아져요.
빚 없고 현금 보유 꽤 있고 집 한채 더 사려는 이들에겐 완전 호재.
뭐 힘든 건 소위 영끌 한 애들이 문제인데 이것도 직장만 있으면 어떻게든 대출 갚으며 버티면 또 호시절 올 수도 있는 거니.
떨어지는게 좋아요.
지금은 이사 한 번 하려고 해도 20억 넘는 집에 붙는 세금 생각에 인테리어 비용 생각하니 머리 아파 못 가고 있었는데
근데 대출 받은 사람 큰일이라고 하는데 대출 막아놓은지 오래되서 대출로 비싼 집 살 수 없었어요.
대출로 큰일날 사람은 집 산 사람이 아니고 자영업자죠.
제가 아파트 말고 단독주택은 오래 전부터 보고 있는데요.
단독주택도 마찬가지예요.
단독주택은 거래가 잘 안돼서 1,2년 전 물건도 계속 나오고 원래 호가도 여러 개 내놓기는 해요.
계속 안 팔리고 있어도 호가는 아파트 상승세 봐가면서 조금씩 위로 갱신해서 내놓고 그러는데요.
어떤 집이 1년 전쯤에 24억으로 내놨는데, 아파트가 오르니 따라서 26억, 28억, 29억, 결국 31억까지 올리더군요.
그런데 며칠전 보니 26억으로도 나왔어요.
대신 위에 언급한 아파트 경유처럼 다른 가격들도 똑같이 그대로 뒀고요.
그 집은 급한지 십수군데에 다양한 가격으로 나와 있어요.
그런 저런 케이스들 보니 어떤 가격이 진짜인지 몰라서 선뜻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그래서 저는 너무 비싼집 안사요 떨어질때도 훨씬 많이 떨어져서요.
제가 아파트 말고 단독주택은 오래 전부터 보고 있는데요.
단독주택도 마찬가지예요.
단독주택은 거래가 잘 안돼서 1,2년 전 물건도 계속 나오고 원래 호가도 여러 개 내놓기는 해요.
계속 안 팔리고 있어도 호가는 아파트 상승세 봐가면서 조금씩 위로 갱신해서 내놓고 그러는데요.
어떤 집이 1년 전쯤에 24억으로 내놨는데, 아파트가 오르니 따라서 26억, 28억, 29억, 결국 31억까지 올리더군요.
그런데 며칠전 보니 26억으로도 나왔어요.
대신 위에 언급한 아파트 경우처럼 다른 가격들도 똑같이 그대로 뒀고요.
그 집은 급한지 십수군데에 다양한 가격으로 나와 있어요.
그런 저런 케이스들 보니 어떤 가격이 진짜인지 몰라서 선뜻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이런글 대깨들이 싫어합니다.
어떻게 뛰운 집값인데.ㅎㅎ
코로나때문에 미국이 금리를 0프로대로 낮추니까 금리걱정하고 있던사람들이 턱 마음놓고 외곽으로 폭등하기시작했죠 거기다 작년 임대차3법때문에 불질렀고 미국이 코로나전으로 기준금리 올리기만해도 급등불안심리 잡을 수 있고 정권교체되면 임대차3법 폐기하고 사회주의식 정부규제 일주택자 규제만 풀어도 집값은 잡힙니다 계속 공급 시글널주면서 안심시켜야돼요 미국은 인플레 물가급등하니까 연준에서 나와서 테이퍼링 금리인상 어쩌구하며 겁줍디다 부동산 경제는 무조건 심리가 중요해요
그래서 무조건 운동권 시민단체 정권 바껴야 집값 잡힌다고 봅니다 ㅉ
민주당 내보내면 잡힐겁니다
독해 가능? 실거래가가 직전보다 하락한 비중 1월에 18퍼센터 --> 82퍼센트가 신고가라는 뜻
9월에 30퍼센트 -> 70퍼센트가 신고가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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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도 동마다 로얄동 로얄층 다 다르고 수리여부 반영도도 다른데 이런것 다 제하고 70-80프로는 신고가로 계약되고 있다는 뜻인데 실질적 문맹들 속이기 쉽구나.
작년에 비해 올해만 오른게 얼만데 이렇게 내리는건 내리는거도 아니예요
수정 외곽으로 >>>>외곽부터 (수도권 외곽쪽이 엄쳥 키맞춤하기 시작했음)
시그널 (오타)
매물이 별로 없는데 대출이 안나오니 매매가 안되는 거겠지요. 일부 지역 조금 내릴 수는 있겠지만 별로 기대는 안해요. 세금때문에 매매하지 않고 증여로 돌리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대출 안되면 떨어져요
서민들이 뭔돈으로 사요?
문재인 정권이 내려가야죠
부동산과 민주당집권 이 둘을 떼어놓을 순 없어요
하락기에는
비싼집이 많이 떨어지나요?
민주당 내려가면 귀신같이 잡힐 것임.
30프로는 떨어져야죠.세배오른 아파트들은 반으로는 떨어져야하고..아파트값올라그런건지 물가가 장난아니에요 진짜 살기 힘듭니다
오를만큼 오르니 내리는듯
급여는 그대론데.
영끌이니 미래 수요까지당겨서 올려 놓는건데
빋쳐줄 뭐가 없는.
금리는 오름세 공급은 늘리는중이고요.
역대 정부 최고 수준의 물량 공급 효과가 일어나고 있다고 보긴 시기 상조죠. 적어도 2025년은 넘어야 시장에 공급이 되고 공공 임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데요.
그것 보담 대출을 전방위적으로 막아놓은 게 크고, 다음 대선을 지켜보고 결정하겠다는 관망세가 높은 거라 봅니다. 지금은 그냥 거래 절벽 수준이고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급하진 않은 상태.
그래봤자 오른거 비하면 턱없이 비싼가격일걸요?
6~7억이상 올랐는데 1~2억 빠진걸 가지고 무슨..;;
ㅎㅎㅎㅎㅎ....정신승리...
집은 주식과 달리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매수자가 실종된다는게 문제지요. 주식은 하한가가도 팔리긴 하잖아요. 그러나 부동산은 하락세로 돌아서면 그 많던 매수자가 일순간에 사라진다는. 그리고 올해부터 생산가능 인구가 줄지요. 일본도 91년도 생산가능 인구가 줄기시작하고 대출규제하면서 집값이 진짜 박살이 났지요.( 그때 충격이 어마어마해서 일본사람들은 지금도 집에 그닥 집착 안한다 합니다) 우리나라라고 예외가 될까요? 게다가 그때 당시 일본은 개인대출이 60퍼센트 정도로 나름 양호했지만 우리나라는 개인대출이 100프로가 훌쩍 넘어 외국언론들이 걱정할 정도로 어마어마하지요. 지금 집값이 진짜 말도 안된다는건 모든 국민들이 알고 있잖아요. 십억 이십억이 무슨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여러 지표나 금리인상 대출축소로
더이상 상승추세는 멈춘 거겠죠.
거기에 급한 사람들은 호가 내려 매도하니 더욱~
매도자 매수자 서로 버티는 장세라 하더라구요.
부동산은 심리라더니,
줄다리기 결과 궁금하네요..
증여 증여 하는데 옛날 공시지가로 증여하고 집값도 쌌을 때나 얘기지
요즘은 증여도 안 쉬워요
요즘은 증여하려면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데요?
떨어지기 시작하면 또 끝없이 추락하더라구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90% 대출해줘도 사는 사람 없고
1년후가 궁금하네요
내년 집값은 2011년도와 유사하게 흘러갈듯
2012~13년 대세 부동산 하락기였죠
증여는 쉽나
'21.10.26 10:16 AM (217.197.xxx.152)
증여 증여 하는데 옛날 공시지가로 증여하고 집값도 쌌을 때나 얘기지
요즘은 증여도 안 쉬워요
요즘은 증여하려면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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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세내고 집값 30프로 폭락하면 세금 정부가 30프로 돌려주나요?전세끼고 증여받는다고 계산해도 집값을 하두 올려놔서 세금이 엄청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