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계사 녹음 파일에는 유 전 본부장이 김씨에게 “입막음할 사람이 너무 많다”고 항의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 전 본부장은 “나는 안(성남도개공)에 사공을 안 만들었는데, 대장동에 사공이 너무 많아졌다. 이러면 비밀을 지키기 어려워진다”고 따졌고, 이에 김씨는 “사공이 아니라 필요인원일 뿐”이라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v.daum.net/v/2021102117110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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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막을 사공 많아..잘못하면 옵티머스처럼 불꽃"..수익과 함께 커진 내분
ㅇㅇㅇ 조회수 : 959
작성일 : 2021-10-21 21:31:01
IP : 175.194.xxx.2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0.21 9:31 PM (175.194.xxx.216)2. 터져라
'21.10.21 9:41 PM (123.109.xxx.108)이재명, 경기도지사 사퇴하면 니들도 끝이야.
아무도 니들 책임져주지 않아.
누가 됐든 얼른 자수하고 선처를 구하는 게 살 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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