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각보다 가입한지오래된 82사랑
어느순간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클릭하다 이게뭐지하면서 나간지 꽤오래됐죠.
아무리 정치인이다고 해도 한사람의 인격을 확인도하지않고 거의 사오년가까이 막말로 욕하하는걸 보고 시간지남에 저도 정말 그런가하고 지나가며 물들어 갔죠.
이번 국감을 보고 확인되지않은말만 보고 사람하나 죽일뻔했구나했네요.
내 댓글도 일년에 한번달정도로 온라인에 글쓰는걸 안좋아합니다.
그러면 안된다는걸 이번에 알았어요.
나의 무관심이 악질적인사람의 말을 긍적으로만든다는걸
한번사는인생 옳고 그름에 표현은하고 살자.
절실하게 어떤환경이든 최선을다해 이타적으로 산사람을 기계적으로 욕되게하는 사람들에게 아니다고 네가 잘못한거라고 댓글이라도 달자 .
하고. 마음을 굳게먹어봅니다
다들. 사랑합니다.~~♡♡♡
1. ㅡㅡ
'21.10.21 8:25 PM (220.116.xxx.176)네네 맞는 말씀이에요
여론이라는게 적극적인 사람,
비판적인 의견을 가진 사람들 생각이
주류인것처럼 호도되기 마련이죠
게시판에 자주 소통하셔요2. 정신차리지 않으면
'21.10.21 8:32 PM (125.247.xxx.199)다시 전두환,
다시 이명박에게
나라를 바쳐야 할 수도 있다는걸
요즘 뼈저리게 느낍니다.3. ..
'21.10.21 8:32 PM (125.130.xxx.132)반가워요 오랜 회원이신 분들 중에 원글님같으신 분
많이 계신걸로 알아요
우리가 목소리를 내야 할 것 같아요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알고 82분탕질 하는
사람들 이제 내쫓아야죠4. 취향은
'21.10.21 8:36 PM (223.38.xxx.92)존중합니다만
저는 그 얼굴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괴롭네요.
비위가 좋으신가봐요.5. ...
'21.10.21 8:42 PM (125.136.xxx.2)82를 떠나야겠다고 글쓴적도 있는데 퇴근후 저녁마무리 하면 습관적으로 이곳으로 옵니다
국감, 월말김어준편 인터뷰 보고 안심했어요
민주당 후보 자격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전엔 편들긴 꺼림직하고 악마화하는거도 불편하고 좀 복잡했는데 이젠 지지하려구요 댓글도 올릴겁니다6. 그럼요
'21.10.21 8:46 PM (116.123.xxx.207)김대중 대통령이 그러셨죠
벽에라도 대고 말하라고
노무현대통영은
깨어있는 시민들이 이 나라의 진보의 미래라고
다시 오신 거 환영해요7. 멍이
'21.10.21 8:55 PM (58.236.xxx.118)댓글들 감사요~~~둔한손가락으로 열심히 해볼께요~~
8. ..
'21.10.21 9:21 PM (125.178.xxx.220)82의 소박하고 따뜻한 말들이 그리워요ㅠ
정치글 쓰는 알바들땜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넘 피폐해요9. 민주당미래바꾸자
'21.10.21 9:29 PM (222.97.xxx.240)김대중 대통령이 그러셨죠
벽에라도 대고 말하라고
노무현대통영은
깨어있는 시민들이 이 나라의 진보의 미래라고2222222222
조폭변호사를 축출해야죠!10. 원글동감
'21.10.21 9:42 PM (59.8.xxx.55)동감합니다
가만히 있는 다수는 없는 취급하는 몇몇이 게시판을 분탕질치고 있는 느낌이에요.
습관적으로 찾아오게 되니 자꾸 보게되고.
한마디라도 거들어야 82가 자기들 것인 양 생각하지 않겠죠?11. 중복확인
'21.10.21 11:04 PM (175.125.xxx.199) - 삭제된댓글김대중 대통령이 그러셨죠
벽에라도 대고 말하라고
노무현대통영은
깨어있는 시민들이 이 나라의 진보의 미래라고2222222222
조폭변호사를 축출해야죠!12. ㅇㅇ
'21.10.21 11:05 PM (175.125.xxx.199)김대중 대통령이 그러셨죠
벽에라도 대고 말하라고
노무현대통영은
깨어있는 시민들이 이 나라의 진보의 미래라고333333333
조폭변호사를 축출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