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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시집살이가 많이 좋아졌는데 예전에는 엄청 심했나요?

................. 조회수 : 4,709
작성일 : 2021-10-19 16:57:29
요즘은 며느리보다는 시어머니,시아버지가 눈치 볼정도로 세상이 많이 달라졌죠

80~90년대만해도 며느리 시집살이 엄청 고생을 많이 했을텐데요..아들타령,제사 강요등등 
IP : 221.167.xxx.9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9 5:00 PM (119.194.xxx.20)

    예전엔 이혼이 엄청 흠이라 이혼도 못하고
    못된 시어머니들 엄청 많았고
    여자들이 참 힘들었죠

  • 2. 케바케
    '21.10.19 5:01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요새도 당하는 사람은 쒼나게 당합니다.
    제가 아는 여자는 남편이 지 엄마돈 홀라당 들어먹어서
    남편 대신 시엄마 차에 태우고 병원 라이딩 하는 게 주업무예요.
    코로나 땜에 간병도 함.
    이 여자는 제사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대요.

  • 3. ㅡㅡ
    '21.10.19 5:01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제나이 50
    낼이 시아버지 제사라
    장봐놓고
    하루종일 미루다 지금 이시간이됐어요
    낼 어쩔까 싶네요
    시어머니 얘긴 생략합니다 길어요 혈압오르고

  • 4. 며느리를
    '21.10.19 5:04 PM (223.38.xxx.223)

    아래 계층으로 생각하는 시대였어요.
    못된 시에미는 찬밥 며느리에게 도우미에게 따뜻한밥 일부러 주고,
    딸 낳으면 병원에 와서 쌩하게 돈백이나 던지고 가고 시이미쌍년들 아주 많았죠.

  • 5. ...
    '21.10.19 5:06 P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어 저릴때 할머니가 엄마 무릎 꿇게하게 혼내던 거 생각나요.
    엄마가 몰래 운전 면허 따서 운전하셨다고.
    1990년대 였어요.
    정작 나중에 할머니 아프실 때 울 엄마가 그 차로 병원 실어다 날랐는데.

    저는 엄마보면서 결혼하지 말아야지 했었는데 다행히 세상좋은 시엄머님 만나서 시집가서 낮잠 자다가 저녁 상 얻어먹고 사네요.

  • 6. ...
    '21.10.19 5:07 P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저 어릴때 할머니가 엄마 무릎 꿇게하게 혼내던 거 생각나요.
    엄마가 몰래 운전 면허 따서 운전하셨다고.
    1990년대 였어요.
    정작 나중에 할머니 아프실 때 울 엄마가 그 차로 병원 실어다 날랐는데.

    저는 엄마보면서 결혼하지 말아야지 했었는데 다행히 세상좋은 시엄머님 만나서 시집가서 낮잠 자다가 저녁 상 얻어먹고 사네요.

  • 7. tt
    '21.10.19 5:07 P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요즘 시부모도 시집살이 시킬려고 시도는 하세요. 시부모님이 50대후 60초반 이신데, 결혼하자마자 안부 전화 횟수, 시댁 방문 횟수 정해주던데요? 거기다 생전 안하던 생신잔치, 가족여행 계획하던데요? 명절에 친정 간다니까 싫어하는 티 내시고. 당연히 결혼시 지원 없었구요. 한번 뒤집었더니 그제야 며느리 눈치보는데, 전 이미 마음 떠나서 시댁에 잘할 마음 전혀 없어지구요. 왜 그렇게 시어른들이 그렇게 지혜가 없으셨을까 모르겠어요.

  • 8. ..
    '21.10.19 5:08 P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저 어릴때 할머니가 엄마 무릎 꿇게하고 혼내던 거 생각나요.
    엄마가 몰래 운전 면허 따서 운전하셨다고.
    1990년대 였어요.
    정작 나중에 할머니 아프실 때 울 엄마가 그 차로 병원 실어다 날랐는데.

    저는 엄마보면서 결혼하지 말아야지 했었는데 다행히 세상좋은 시엄머님 만나서 시집가서 낮잠 자다가 저녁 상 얻어먹고 사네요.

  • 9. ...
    '21.10.19 5:08 P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최고의 이유는 경제력이죠.
    니 아들 없어도 잘 먹고 잘산다.
    솔직히 아들 돌려보내면 시가도 골치아프니 며느리 눈치보는거죠.

  • 10. ..
    '21.10.19 5:09 PM (118.235.xxx.30)

    저 어릴때 할머니가 엄마 무릎 꿇게하고 혼내던 거 생각나요.
    엄마가 몰래 운전 면허 따서 운전하셨다고.
    1990년대 였어요.
    정작 나중에 할머니 아프실 때 울 엄마가 그 차로 병원 실어다 날랐는데.

    저는 엄마보면서 결혼하지 말아야지 했었는데 다행히 세상좋은 시어머님 만나서 시집가서 낮잠 자다가 저녁 상 얻어먹고 사네요.

  • 11. ....
    '21.10.19 5:11 PM (211.36.xxx.18)

    아들보다 조건이 부족한 며느리들이
    혼수 조금 해오고 평생 전업으로 사니
    시어머니 눈에 미워서 그렇죠.

  • 12. tt
    '21.10.19 5:11 P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이 50대후 60초반 이신데도 옛날 사고방식으로 며느리 한테 서운한거 바라는거 많으시더라구요. 결혼시 지원 받은거 없구요. 한번 뒤집었더니 그제야 며느리 눈치보는데, 전 이미 마음 떠나서 시댁에 잘할 마음 전혀 없어지구요. 왜 그렇게 시어른들이 지혜가 없으셔서 며느리가 시댁이랑 거리두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 13. ...
    '21.10.19 5:14 PM (203.244.xxx.21)

    사실 낮잠자다 저녁상 얻어먹는게 남자들은 옛날부터 그랬는데 싶어요.ㅋㅋㅋ
    저도 시어머님이 되려 눈치 보시는 것 같아 오히려 저도 잘하게 되네요.
    남편도 중간에서 눈치껏 딱딱 설겆이하고 고기굽고 할일 하고요.
    저희 집에 오시면 손님대접으로 앉아만 계시게하구요.

  • 14. ..
    '21.10.19 5:18 PM (112.152.xxx.2)

    우리어머님은 동서네 다 맡기고 시집살이 안하셨거든요.
    아들 낳았다하면 찾아올까봐 얘기도 안했고.
    그런데 세상 시집살이한 것처럼 얘기해요.
    작은어머님만 복장터진다는ㅋㅋ
    근데 웃긴건 딸이 없으신데..
    딸이 있었으면 이런거 저런거 해준다 하는 환상이 있으시거든요.
    그걸 며느리들에게 강요해요.
    정서적인 유대며 세심하게 뭐 사다주고 그런걸 바래요.
    저도 딸이지만 제 부모한테 그렇게까지 안하는 그런것들 있잖아요. 환상이 심하게 있으시죠.
    제가 멋모르던 신혼때 어머님 친구들이 어머님 안계실때 욕 많이 했어요ㅋㅋㅋ 시집살이 저렇게 시키는 시어머니가 요새 어딨냐고ㅋㅋ

  • 15. 시모,시누이
    '21.10.19 5:21 PM (124.53.xxx.159)

    아들 또는 남동생 남의 딸에게 뺏겼다 혹은
    아들키워 남의딸 좋은일만 시켰다는 이해할수 없는 용심과 그들의 갑질과 그들의 도마 위에서 내려오고 보니 흰머리 염색해야 할 나이..
    그 외 안밖으로 시가의 기타등등의 인간들의 텃새가 무엇인지 알게 됐었다고나 할까요?
    인간들이 얼마나 비겁하고 치졸한지 알게되고 그중에서도 보석을 발견하게 되기도 하는데
    그런 분들은 세월이 흘러도 어른으로 대우해 주지만 ..
    나때는 어쩌고 ....한때 같은 입장이었던 사람들이 더 심하더란 ..찌질하게 굴던것들이 잊혀지지않아
    시어른 제외 기타 인간들은 시시하게 생각되어 어른대우 안해버려요.
    친구,시골출신 장남며늘에 딸 셋,아들 낳을때까지 낳으라고 시모와 남편이 종용
    더이상 낳을수 없는 몸이 되어 낳지 않았지만 남편이 애들 10대까지도 딸하나라고 말하고 다녔다는
    제사엔 대부분 무수리 강요 당했고 그런시대 였었죠.

  • 16. 좀전에
    '21.10.19 5:24 PM (119.192.xxx.240)

    회사 남자분이 부인과통화하고 본인 엄마에게 전화헤서 이야길 듣더니 한마디로. 엄마가 들어오는 복을 찬거에요. 그렇게 아세요..담담한 어조로 말하네요.
    라떼는???? 아니 제 남편은 어찌되었던 제게만 잘못했다고 니가 더 잘하라해었죠
    결굿 그런.성격의 시어머니 혼자사시다 요양병원에 가 계세요. 진짜. 복을발로차고 받아놓은밥상 발로차신분.ㅃ

  • 17. 요즘은
    '21.10.19 5:26 PM (110.70.xxx.138)

    시골 할머니들도 며느리 눈치보던데요

  • 18. ㄴㄴ
    '21.10.19 5:27 PM (122.40.xxx.178)

    뭐든지 요샌 좋아졌죠. 95년 결혼인데 돈없는 개룡남집인데도 나름 시집살이.시켰죠ㅡ 맞벌이에ㅜ결혼반빈했어요ㅡ ㅜ워낙 돈이없어서. 결혼후 첫추석날 새벽까지ㅡ일하며 정마루힘들던 기억나네요 .. 제 일거리.남겨놓으셨더군요.
    뭐하나 해준거 없는 시가인데 시어머니에 시집살이는 또다른 세상얘기에요. 더심한 시집살이.

  • 19. ..
    '21.10.19 5:38 PM (223.38.xxx.23)

    저 어릴 때 80년대 초 뉴스 본 기억 나요
    시골 동네 며느리가 나무에서 목 메고 죽었다는
    걸 아나운서가 말했었어요
    그 당시는 애들은 9시면 자라는 문구가 있어서 9시면 안방에 이불 깔고 잘 준비했었는데
    가끔 안자고 누워서
    9시 뉴스 좀 보다가 잤거든요
    며느리가 나무에 목 메 죽은 게 자주 있진 않았지만 2번(각기 다른 지역)이나 본 기억이 나요
    목 메달 정도라니 그 시절은 시집살가 흔했겠죠
    어릴 때 막연히 아! 시집살이구나 !느껴졌어요

  • 20. ㆍㆍㆍㆍㆍ
    '21.10.19 6:03 PM (211.208.xxx.37)

    저 어릴때 기혼녀들 사는 모습 떠올려보면.. 세상 많이 좋아졌죠. 우리엄마 이모 고모들, 엄마 친구분들, 이웃 아주머니들 살던 모습 기억나거든요. 지금 저더러 그렇게 살라고 하면 노우. 거절하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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