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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해가고 난 후에 평등찾는게 빨라요

ㅇㅇ 조회수 : 3,588
작성일 : 2021-10-15 13:43:05
저 결혼할때 남편보다 많이 해갔어요
결혼후에 수입도 남편보다 너댓배 많고요

시댁 자주 가지도 않지만 가서도 아무것도 안합니다
그냥 시어머니 일하시는데 가만히 앉아있기뭐하니 그릇정도 날라요
먹고나서 설거지도 안합니다 설거지는 시아버지가 하세요

명절때 전같은거 한번도 안부쳐봤어요 
명절때는 시댁이 아니고 큰댁에 가서 차려놓은 밥만 먹고 오는데 
설거지는 보통 윗동서 형님이 큰어머님이랑 같이하십니다
저한테 아무도 설거지 하라고 안해요 
큰아버님도 큰어머님도 제 시부모님도 넌 피곤하니 가서 자라고 자라고 하셔서 방에 들어가서 낮잠자고 나오죠 
그래도 다들 예뻐하세요 능력있으니까 
명절에 제일 큰 봉투 쥐어드리는게 저니까 

형님은 약간 불만이 있으신듯도 하지만 본인도 설거지하는게 전부고 
평소에 시댁에 큰돈들어갈 일 있으면 다 제가 감당하니 
저한테 대놓고 싫은소리 못하세요 

다 자기 능력대로 사는거예요 

자본주의사회예요 
능력이 없어서 집도 못해가고 보태지도 못했으면 시댁 눈치보고 살고 부르시면 달려가게 되는거구요 
자기 해갈거 다 해갔으면 자기 권리 찾아도 되는거예요

나는 남편보다 능력많고 반반결혼했는데 시댁이 갑질한다?
그걸 받아주는 사람이 모지리죠
왜 할거 다해가 놓고 자기 권리를 못 찾아먹어요 

저는 제딸한테 해줄거 다해주고 보낼겁니다

돈이 자리를 만들어요 
시집가면서 꼴랑 몇천 해 보내 놓고 무슨 권리를 찾고 평등을 찾아요 

딸맘이고 아들맘이고 간에 
자기자식 시댁에서 처가에서 대접받고 평등하게 살게 만들고 싶으면 
최소한 상대 배우자만큼은 해서 결혼시킬 생각들 하시면 됐지 
뭘 그렇게 딸 시집갈때 알몸으로 보내고싶단 소릴 당당하게들 하시는지.... 따님들 불쌍하네요  
IP : 220.118.xxx.132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5 1:48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앞으로 남자들 홀대받겠어요
    여자가 반반결혼해 맞벌이에 임신출산 육아하고 늙으면 병간호 까지 하는데
    가장이란 이름 떼고 무쓸모네요
    갖다버리던가 연예인 누구처럼 애만낳아 키우는게 좋은 세사이 왔네요

  • 2. ..
    '21.10.15 1:48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앞으로 남자들 홀대받겠어요
    여자가 반반결혼해 맞벌이에 임신출산 육아하고 늙으면 병간호 까지 하는데
    가장이란 이름 떼고 무쓸모네요
    갖다버리던가 연예인 누구처럼 애만낳아 키우는게 좋은 세상이 왔네요

  • 3. 여기
    '21.10.15 1:49 PM (223.38.xxx.85)

    여기 경제적 능력 없는 여자가 수두룩 해요. 직장생활 힘들어서 취집한 여자들 많죠. 능력 없어서 반반 못해요.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에요. 결혼한 여자가 애도 안 낳고 남편한테 계속 생활비 받을 수 없이 애 낳고 키우면서 내가 애를 낳아줬다 큰소리 치는 거죠. 자기 능력 있고 재산 있는데 반반을 왜 안 하겠어요. 어차피 자기 건데요.

  • 4. ㅇㅇ
    '21.10.15 1:50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네 돈으로 시집에 큰돈 해주느니 안보고 살겠어요.
    서로 잘살고 싶어 결혼하는건데
    시집에 내 돈 들어가야하는 결혼 생활을 굳이 할 필요가 있나요

  • 5. 맞아요
    '21.10.15 1:52 PM (182.216.xxx.172)

    저희도 반반해서 결혼시켰어요
    사돈댁보다 저희가 좀더 잘사는 편인데다
    아이가 외동이라서
    사돈댁에서 혼자 집해주겠다고 했는데
    제가 반반해서 더 큰집으로 해주자 했어요
    둘다 전문직 부부인데
    그래서인지
    아이가 외동이라 우리건 다 딸주게 될거라구 생각해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 이라곤 하나도 못하는줄 아시고
    손도 못대게 하신대요

  • 6. ㅇㅇ
    '21.10.15 1:52 PM (211.246.xxx.174)

    님이 더 해갔는데 시집 위주 생활 좋으세요?
    시집에서 예쁨 받는게 그리 좋아요?
    사위들은 아무것도 안해가도
    와서 앉아있기만 해도 잘했다고 하는데
    님은 큰돈 들여야 칭찬듣고 겨우 싫은 소리 안듣잖아요.
    저라면 반반 결혼하는 사위가 되고 싶네요.

  • 7. 웃기는게
    '21.10.15 1:53 PM (1.227.xxx.55)

    결혼할 때 남자가 집 장만하고 자기는 혼수만 해가는 게 엄청난 파워인듯 생각하는 거요.
    자기가 그 정도 가치라고 믿는듯 해요.
    더 희한한 건 나중에 친정에 재산을 공평하게 달라고 한다는 거.
    그러면 오빠 결혼할 때 집 해주면 나도 집 해달라고 하지 왜 그땐 혼수만 하면서 좋아하다가
    공평하게 재산을 달라고 하나요.
    부모 입장에서 보면 집 해줘야 하는 아들과 혼수만 해가는 딸이 같을 수가 없어요.
    일관성 있게 모든 면에서 평등해지던가 아니면 악습을 되풀이 하던가 선택해야 돼요.

  • 8. 시집위주
    '21.10.15 1:54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요즘도 시집위주 생활하는 집들이 있나요?
    요즘은 처가고 시가고
    다들 손님 맞이 하는 기분이라서
    우리집에 더 많이 와라 하는 부모님들 안계시던데요?
    제 친구들도 다들
    얘 우리집 큰 손님 온다 준비해야지
    하는 분위기거든요 ㅎㅎㅎㅎ

  • 9. ㅇㅇㅇ
    '21.10.15 1:55 PM (211.36.xxx.70)

    솔직히
    며느리가 본인 자식보다 조건도 처진데
    아들이 좋다고 해서 결혼하는것도 속상한데
    결혼할 때 혼수만 조금 해오고
    결혼 후에 아이 낳고 전업하면서
    아이들 키웠는데 아이들이 공부에 소질도 안보이는데
    학원만 돌리고
    아들은 회사 다니는것 힘들다는데
    친정 부모와 친정 언니들 만나서 지내는 것 보면
    좋아할 시부모가 없지 않나요?

    제가 40대라서 그런지
    혼수 조금 해가고 아이 하나 키우면서 전업하고
    친정 위주로 사는 친구들이 많아서
    가끔은 시부모님 화내는것 이해되던데 ...

    아들들이 ㅂㅅ이라
    그런 선택 하도록 키운 시부모가 잘못이라는
    82이긴 하지만 ...

  • 10. ??
    '21.10.15 1:56 P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과 같은 여자예요
    남편수입보다 5배이상 많이 버는 워킹맘이요 ^^
    당연하고 당연하게 시가갑질?따위 뭔말인가요 이지요
    시가쪽 사람들은 평생 제눈치보고 살아요ㅋ

    요새 아들.딸 집 해줬느니어쩌느니 베스트까지 가고 난리인데요
    결국 결론은 하나예요
    자본주의사회입니다 시가든 처가든 돈으로 갑이 되는 세상인데
    아마 아무것도 없는 아들맘들이 부들부들 발악을 하는듯싶네요ㅋ
    최소 제 주위에는 아무것도 안해주고 결혼시키는 딸??이란 듣도보도못했네요 다들 반이상이거나 본인명의 아파트가 다 있어요
    아마도 돈도 제대로 못대주면서 시짜노릇은 당연한듯이 하고싶은 시어머니들이 발악을 하면서 댓글다시는듯ㅜㅜ

    안됐네요
    82의 빈약한 아들맘들 어쩌나요
    아무리 미사여구의 문장을 써서 댓글달아도 반지하 월세방 마련해주기힘든 아들맘이란게 댓글들에서 다 보여요
    찌질한거 본인이 아시죠ㅠ

  • 11. ㅇㅇ
    '21.10.15 1:58 PM (121.161.xxx.152)

    시가에 30만원 용돈도 아까워 하는 분들이 대다수라...
    받으면 받았지 반반 절대 못하죠..
    맨몸 결혼해도 시집살이 안하는 여자는 안해요.

  • 12. ...
    '21.10.15 2:02 PM (122.36.xxx.161)

    딸에게도 가능하면 최대한 지원해주어서 빨리 자리잡도록 해주어야지 결혼 후에 시집살이니 육아출산때문에 여자가 손해라며 딸엄마들이 핑계대는 거 보면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 13. 정신차려
    '21.10.15 2:03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시민단체가 남녀갈라치기하려고 쓴 조작선동글에 부화뇌동 말라구요

  • 14. ....
    '21.10.15 2:07 PM (112.186.xxx.99)

    반반이 뭔가요 저는 제가 더 해갔어요. 나중에 신랑앞으로 생긴 빚까지 다 갚아줬어요. 그런데도 홀대받았어요 며느리 눈치 하나도 안보시더라구요. 되려 당신아들 기죽일까봐 얼마나 잡던지.. 친정부모님까지 죄다 싸잡아서 깍아내리려고 없는말도 만들어내시고.. 반반을 해가던 빈몸으로 가던 다해가던 시집살이 안시키는 분은 안시키더라구요. 제친구같은 경운 진짜 맨몸으로 시집갔어요 혼수도 신랑이 카드로 다 했고 그렇다고 시집살이 하지않았어요. 이건 반반문제가 아니라 인품문제입니다.

  • 15. ..
    '21.10.15 2:08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갑질 안 당하려면 돈을 상납해야 되는 거예요?
    새로운 형태의 노예네요.
    돈이 글케 많으면 욕 안할테니 82 자랑계좌에도 쏘시구랴.

  • 16. ㅈㅈㅈㅈ
    '21.10.15 2:09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메갈일베가 요즘 시민단체 소리 들어요?

  • 17.
    '21.10.15 2:09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윗님은 어떻게 그렇게 사세요?
    저흰 결혼후에는
    거의 저희가 우렁각시처럼
    필요한것들 다 준비해주고
    도우미 여사님 보내주고
    좋은 선물 1년에 한두개는 꼭 해주고
    그래서인지 아님 인품이 좋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위 혼자서도 우리집에 잘 와요

    근데
    제가 최선을 다하는건 우리딸과 잘 살아 달라는 마음이 함께있어서
    만약 우리아이에게 부당한 대우를 했으면
    아이도 참지않고 이혼하겠다 했을것 같지만
    저도 이혼 조언했을것 같아요

  • 18. ㅇㅇ
    '21.10.15 2:10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돈있어야 홀대 안받는다니 님 논리도 참...
    없는 집에 못버는 남자 만나서 힘들게 사시네요.

    전 우리 딸 그런 집에 시집 안보내려구요.
    왜 사서 고생을 해요.

  • 19. ㅇㅇㅇㅇ
    '21.10.15 2:11 PM (211.192.xxx.145)

    메갈일베가 요즘 시민단체로 불려요?

    본인 가난을 상대의 인품으로 쉴드치려고 하지 마시고요.
    본인 돈으로 상대를 후려치세요.

  • 20. ??
    '21.10.15 2:12 P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얼마나 잘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유독 왜 딸한테 아파트를 해줬다는글만 올라오면 미친듯한 댓글이 쏟아질까요???
    아들한테 집 미리사줬다면 댓글 이렇게 안올라와요ㅜ

    진짜 이상하지않나요
    부자들은 다들 아들도 물론이지만 딸들한테도 한 재산물려줍니다
    딸한테 아파트 사줬다는게 이렇게들 미친듯이 독한댓글 쏟아질인인가요
    아우 찌질합니다 아들맘들 진짜ㅜㅜ

    제일 웃기는게
    그깟 강남아파트 한채라네요?ㅠ
    최소 30억은 합니다 그깟 아파트한채요? 이건 웃기는게아니고 바보아닌가

  • 21. ㅇㅇ
    '21.10.15 2:13 PM (39.7.xxx.155)

    불쌍하다...
    친구들은 더 잘버는 남자 만나 더 좋은 집에 살면서
    시부모 사랑 받고 도움 받으며 살텐데
    가난한 집 능력없는 남자 만나
    내가 번 돈 시집에 들어가야하다니.
    친구들보다 쳐지는 삶 비교돼서 힘들겠어요.ㅌㄷㅌㄷ

  • 22. ..
    '21.10.15 2:14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일단 결혼하면 둘 이상 낳기 때문에 딸 아들 다 가진 사람이 더 많을텐데 왜 아들맘 딸맘 나눠서 싸우나요.
    붕당정치의 후손들이라 그런가.

  • 23. ??님
    '21.10.15 2:14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저도 외동딸 키워서 반반해서 결혼시킨 부모지만요
    그아파트 쓰신분
    그거 가짜글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옹호댓글 안 달았어요
    어제는 양가 조부모 재산 물려받을 외동딸이라고 글써올렸었거든요
    하룻새에
    그게 강남 아파트 사뒀다는 글이 되더라구요
    전 그글이 분란글이라고 생각했어요
    거기에 아이의사는 전혀 고려되지도 않았구요

  • 24. ??
    '21.10.15 2:15 P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찌질이 아들맘들 여기도 총출동이네요
    그깟 강남아파트 어쩌구 해가며 ...ㅜ
    애잔허다

  • 25. ㅎㅎ
    '21.10.15 2:18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뭐가 분란글이에요 틀린말도 없더만.

    여자가 해오는 만큼 고마워하는 사위 얻고 싶다는게 그렇게 문제에요?

    하다못해 그 글이 주작이어도 거기 댓글다는 아들 엄마들보니.
    뭔 재산 물려줄 능력, 집하나 사줄 능력도 없으면서 여자 후려치기 엄청 하고 있던데요. ㅎㅎ
    딸집은 거르네 어쩌네..

    거기 댓글에 부들대는 능력도 없는 아들 엄마들은 다들 이런 심보구나 하는 편견 생겼네요.

  • 26. ㅎㅎ
    '21.10.15 2:19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뭐가 분란글이에요 틀린말도 없더만.

    여자가 해오는 만큼 고마워하는 사위 얻고 싶다는게 그렇게 문제에요?

    하다못해 그 글이 주작이어도 거기 댓글다는 아들 엄마들보니.
    뭔 재산 물려줄 능력, 집하나 사줄 능력도 없으면서 여자 후려치기 엄청 하고 있던데요. ㅎㅎ
    딸집은 거르네 어쩌네..

    거기 댓글에 부들대는 아들 엄마들 보니
    능력도 없는 아들 엄마들은 다들 이런 심보구나 하는 편견 생겼네요.

  • 27. 한국엄마들이란
    '21.10.15 2:24 PM (175.212.xxx.152)

    결혼 당사자들은 자리에 없는데 현재 존재도 않는 미래의 배우자들까지 소환해서 북치고 장구치고
    딸엄마 아들엄마들끼리 머리채만 안 잡았지 원색적으로 싸우는 모습 참 가관이네요
    엄마들이 아무리 난리쳐도 결혼할 딸, 아들들은 알아서 해요
    다 큰 자식들이 하는 일에 미리부터 감정이입해서 본인들이 당사자인줄 착각하지 말고 잘키운 자식들의 안목을 믿어보세요
    그리 심심하면 책을 읽으시든가 주식을 하시든가 운동을 하시든가 생산적인 일을 해보세요

  • 28. ㅁㅁㅁ
    '21.10.15 2:24 PM (211.51.xxx.77)

    양가조부모 재산물려받을 외동딸과 강남아파트 사둔 외동딸 마포아파트 사둔 외동딸 다 다른글이에요

  • 29. ㅁㅁㅁ
    '21.10.15 2:25 PM (211.51.xxx.77)

    그깟 강남아파트 어쩌구 하는사람 현실에선 자식결혼할때 3억도 못해주는 능력이면서...
    원래 대학교도 듣보잡 나온애들이 스카이미만 대학 다 똑같다 이소리하더라구요,

  • 30. ㅇㅇ
    '21.10.15 2:27 PM (220.118.xxx.132)

    제남편 잘벌어요~ 제가 미친듯이 많이벌뿐이지 ㅋ
    시댁도 가난하지 않아요~ 노후 다 돼있으세요
    진짜로 잘버는남자 부자시댁 만나서 도움받고 사는 삶이 부러우세요? 재밌는분이네요
    그래봐야 남편돈 시댁돈이지 결국은 내돈 아니에요~ 내 능력 내돈이 최고에요
    그런 마인드니까 며느리가 아니라 종살이 대접을 받는거예요
    제 친구들이래봤자 저랑 같은직업들이라 다들 능력녀라서 시댁에 대접받고 사는사람밖에 없는데 무슨 친구를 찾으시는지....

  • 31. 다거기서거기
    '21.10.15 2:30 PM (118.235.xxx.13)

    솔직히
    며느리가 본인 자식보다 조건도 처진데
    아들이 좋다고 해서 결혼하는것도 속상한데
    결혼할 때 혼수만 조금 해오고
    결혼 후에 아이 낳고 전업하면서
    아이들 키웠는데 아이들이 공부에 소질도 안보이는데
    학원만 돌리고
    아들은 회사 다니는것 힘들다는데
    친정 부모와 친정 언니들 만나서 지내는 것 보면
    좋아할 시부모가 없지 않나요?
    22222222222222222222222
    어찌보면 다들 욕해대는 그놈의 남자들의 이성을 지배하는 성적본능이 있으니 별볼일없는 여자가 상향결혼할 수 있다고 보네요

  • 32. ㅉ,ㅉ
    '21.10.15 2:36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베스트 글이 논란인 이유는 상대에게 고마움을 강요하는 분위기 때문에 논란인거에요.

    시집에서 강남 아파트 사주면 고맙지요.
    그런데 내 아들이 직장 다니면서 강남아파트 해줬다고 내 아들에게 감사하며 살라 그러면..님들은 감사하며 살거에요? 딸에게 남편에게, 시어머니에게 감사하며 살아가라고요?

    아들 엄마, 딸 엄마 상관없이 내 자식도 아니고 시작부터 그 배우자에게 갑질 하려는 태도랑 마음 가짐이 문제인거 안보이나봐요?

    저요?
    저도 사돈이 그 정도 해주겠다면 그 원글자만큼 아들에게 해줄수 있어요. 유산으로는 그 이상 줄 수 있을것 같고요.
    딸도 사돈이 그 정도 하겠다는 사람 만난다면 반반으로 결혼시킬 의향 능력되고요.
    가난한 사돈 만나면 같은 금액으로 반반결혼 시켰다 둘이 잘 살면 살면서 결혼때 지원해주지 안았던거 지원해줄거에요.

    그런데 돈주면서 아파트 주면서 내 아들에게, 혹은 내 딸에게 감사해라. 감사해야지 하는 생각은 못해봤어요.
    내 자식 잘 살라고 더 편하게 살라고 주면서 감사는 왜 강요하나요?
    감사할만한 관계 유지해왔으면 감사할거고,
    아니거나 인성 나쁘면 감사 안하는거고요.

    그런데 지금부터 감사받아야지 하는 마인드 가진 자리면,
    시부모든 장인장모든 그런 집하고는 엮이기 싫다는게 왜 애잔할까요?

  • 33. ㅇㅇ
    '21.10.15 2:41 PM (211.221.xxx.167)

    없는 집도 아닌데 며느리 큰 돈 들여야 무시하지 않는 삶
    그런 대접 받으면 좋아요?
    그럼 그 삶에 만족하고 사세요.

    요즘 여자들은 시부모 이쁨 받고 싶어하지도 않고
    무시당하며 종살이 할 며느리 어디에도 없어요.

    원글님은 만족하신다니 계속 그렇게 살면되고
    다른 사람한테는 강요하지 마세요.
    불쌍해보여요.

  • 34. ㅎㅎ
    '21.10.15 2:55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진짜 웃기네..

    남자가 집도 해오고 재산도 해오고 돈도 잘버니 고마움을 알고 도리를 다해라 강요하든게..
    여기 아들엄마들이 하던말 아니었어요?

    그러면서 여자보고 남자만큼 해와라. 맞벌이 해라 난리난리 칠땐 언제고
    남자보다 돈 더 해올테니 고마워해라 하고 똑같이 말하니 이젠 고마움을 강요해서 싫다네..ㅎㅎㅎ

  • 35. 능력
    '21.10.15 2:57 PM (223.39.xxx.244)

    반반도 함께 추진합시다~ 여자들도 좋은교육 받았으니 직업전선에서도 확실히 갖추고 결혼하는거요

    그러려면 아무래도 자격증 전문직이 제일 낫겠네요
    의사, 약사, 교사...

  • 36. ㅎㅎ
    '21.10.15 2:59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진짜 웃기네..

    남자가 집도 해오고 재산도 해오고 돈도 잘버니 고마움을 알고 도리를 다해라 강요하던게..
    여기 아들엄마들이 하던말 아니었어요?

    그러면서 여자보고 남자만큼 해와라. 맞벌이 해라 난리난리 칠땐 언제고
    남자보다 돈 더 해올테니 고마워해라 하고 똑같이 말하니 이젠 고마움을 강요해서 싫다니. ㅎㅎㅎ

  • 37. 부자의 세계
    '21.10.15 3:02 PM (121.129.xxx.26)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사람사이의 인정, 체면, 훈훈함 이런건
    시댁하고는 없나요?
    시댁에 돈드렸다고 동서들 일할때 안해도 이쁨받는다?
    동서들이 속으로 흉보던 말던 상관없나봐요
    그게 체면깍이는 거죠
    형편되서 돈으로 해드릴만하면 해드리는 거구요
    그것과는 별개로
    일할땐 같이 해야죠 동서들하고의 관계는 생까시는 건가요?

  • 38. ㅇㅇ
    '21.10.15 3:03 PM (211.221.xxx.167)

    그리고 주장에 오류가 있죠.
    반반해야 평등을 찾을 수 있다면서
    남편은 결혼할때 님보다 부족하게 해왔고
    평생을 여자보다 못 벌었는데
    시집은 시부모란 이유로
    돈 훨씬 잘버는 며느리한테 대접받고 있잖아요.
    내가 힘들게 번 돈 시부모 드리면서 눈치까지 봐야하는데
    그게 평등이에요?
    님이 호구된거지.

  • 39. ㅇㅇ
    '21.10.15 3:04 PM (211.221.xxx.167)

    남편은 능력도 부족하고 시집도 못사는데도 떵떵거리잖아요.
    님 남편보면 능력 없어도 잘 살수 있네요.

  • 40. ....
    '21.10.15 3:07 PM (210.100.xxx.228)

    자본주의 시대의 돈봉투 위력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잘 새겨듣겠습니다.

  • 41. ㅉ,ㅉ
    '21.10.15 3:08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웃기는거 ㅎㅎ님이 더 웃기지요.
    여기 회원이 얼마인데..
    ㅎㅎ님 댓글처럼 말하던 사람이라면 고마움강요할 수 있다 생각하니 여기나 베스트글에 반박댓글 안달겠지요.
    비슷한 마인드인데 그런 심정이 얼마나 잘 이해되겠어요?

    ㅎㅎ님 싫어하는 시어머니 부류와 같은 부류가 베스트 원글이라싫어하는거에요.

  • 42. ...
    '21.10.15 3:10 PM (185.220.xxx.247) - 삭제된댓글

    베스트 글도 반반결혼을 안하겠다는거 아니지 않나요??

    반반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남자 혹은 남자 쪽은 결혼생활이 평등하지 않다는걸 인정하지 않으니 돈을 반반하라고 주장하는거고, 그런 마인드인 사람한테 여자쪽에서 돈을 반반한다고 그 마인드가 개선되는게 아니다.

    애초에 결혼생활이 평등하지 않다는 걸 인정하는 남자면 반반 주장하니 않고 그런 사람이면 강남의 집이라도 여자쪽에서 해가도 된다 이런뜻같고 저도 동의하거든요.

  • 43. ....
    '21.10.15 3:10 PM (118.235.xxx.10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너무 팩폭 하지 마세요.
    능력 없어 취집했고 능력 없는 사람들은 친구들도 다 비슷해서 다 전업주부로 남편의 성은을 고맙게 여기며 시댁 갑질 견디며 살거거든요. 그런데 팩폭하면 서럽겠죠.

  • 44. ...
    '21.10.15 3:11 PM (185.220.xxx.247)

    베스트 글도 반반결혼을 안하겠다는거 아니지 않나요??

    반반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남자 혹은 남자 쪽은 결혼생활이 평등하지 않다는걸 인정하지 않으니 돈을 반반하라고 주장하는거고, 그런 마인드인 사람한테 여자쪽에서 돈을 반반한다고 그 마인드가 개선되는게 아니다.

    애초에 결혼생활이 평등하지 않다는 걸 인정하는 남자면 반반 주장하지도 않고 그런 사람이면 강남의 집이라도 여자쪽에서 해가도 된다 이런뜻같고 저도 동의하거든요.

  • 45. ㅉ,ㅉ
    '21.10.15 3:23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저는 베스트 글쓴이는
    자기 딸은 강남아파트가 반반정도가 아닌 훨씬 더 해 줄 수 있는 능력자 아니면 상대는 내 딸에게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는 의사표현으로 읽혔는데 아닌가요?
    결혼은 여자가 손해니 둘이 비슷한 조건이면 남자는 감사해야 한다,
    수지타산에서 자기 보다 더 많이 해오거나 그게 아니면 감사라도 받는 우월적 입장에서 내 딸이 결혼생활해야 한다로 읽혔는데요.

  • 46. 211님
    '21.10.15 3:26 PM (119.203.xxx.70)

    그러니 문제죠.

    왜 그 베스트 딸맘은 우리가 가장 싫어하는 시어머니의 갑질 전형을 사위에게 요구하려고 하냐고요.

    그리고 좀 더 해오면 그냥 나 자유롭게 편하다 라는데 무슨 호구인가요?

    아들맘들이 집 해주는 이유도 좀 더 자유롭고 편하게 살라고 하는 거였잖아요.

    저도 제 딸에게 최대한 지원해주고 싶은 이유가 자유롭고 당당하게 시댁에서 지내게 하기 위해서 아닌가요?

  • 47. 211님
    '21.10.15 3:27 PM (119.203.xxx.70)

    그냥 내딸이 편하게 지내면 그뿐인데 왜 그걸 사위가 고마워 해야 하고 감사해야 하는 거죠?

    그런 의미면 아들이 아파트 해주면 며느리가 시댁에 고마워 하고 감사해야 하는 것과 같잖아요.

  • 48. ㅇㅇ
    '21.10.15 3:32 PM (39.7.xxx.99)

    여기 아들 맘들 글 읽어보세요.
    지금 아들맘들이 그리 생각하고 았잖아요.
    집도 못해줬으면서 몇천 더 해왔다고
    시부모 대접받아야하고 집에서 놀고 먹는 추ㅏ급하면서
    여자쪽에서 정당한 요구하면 안되요?

  • 49. ㅇㅇ
    '21.10.15 3:37 PM (185.220.xxx.33)

    감사라는게
    친구끼리 동거하는데 한쪽이 설거지는 항상 도맡아해요.
    그럼 다른 친구는 고마운 마음 지니는게 당연한거 아녜요?

    결혼생활도 5대5가 아니고 기여도가 더 큰 쪽이 있으면 감사하게 생각하는게 맞죠.
    기여한 쪽에서 나 스스로 한거니 감사는 필요없다고 한다면 몰라도요.

    베스트글에서는 돈을 제외하고 여자가 더 기여가 큰거다 라고 했는데 뭐 저는 굳이 따지면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해서요.

    저는 남매맘, 맞벌이에요. 저희는 남편도 노력하지만 어쩔 수 없이 육아는 제가 더 많이하는.. 그런 평범한 한국가정이에요. 그래도 저희남편도 늘 고맙다고 당신이니까 나랑 살아준다고 하니까 그럭저럭 살아지거든요. 근데 여기에 대고 남편이 니 얘 니가 키우는데 감사 같은 소리하지말라캐버리면 진짜 같이 못 살꺼 같거든요.

  • 50. 39님
    '21.10.15 3:39 PM (119.203.xxx.70)

    아들 맘이 잘못했다고 해서 딸맘까지 잘못해요?

    그럼 조금만 더 잘 하면 서로 서로 갑질하는 세상 될텐데요?

    그리고 요즘 시부모 대접 받으려는 시댁 많나요? 저 포함 제 주위에 없어요.

    여자가 정당한 요구가 아니니까 문제죠. 왜 똑같이 돈으로 휘두르려는 사람이 되나요?

  • 51. 185님
    '21.10.15 3:43 PM (119.203.xxx.70)

    님 남편이 알아서 감사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님이 스스로 난 육아를 너무 많이 하니까 남편 너는

    나한테 무조건 감사해야 해 늘 감사하고 고마워해야 해 강요하나요?

    저 또한 맞벌이맘이지만 남편이 나보다 더 많이 하는 부분에대해서는 내가 알아서 감사하고

    내가 많이 한 부분은 남편이 알아서 감사하지 그것을 강요하고 재촉하고 요청하지는 않잖아요

  • 52. ㅉ,ㅉ
    '21.10.15 3:45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ㅇㅇ님은 그런 시어머니들 생각이 이해되고 좋나봐요?
    그러니 딸맘도 그러는게 좋아보이고요.

    그리고
    모든 아들 맘들이 그런 생각인가요?
    당장 저부터도 그런 글에는 좋은 댓글 안달거나 아에 무시하고 댓글 안달아요. 말같지 않은 소리니까.

    자식도 아니고 자식 배우자에게 대접받고 싶은 마음이면 결혼을 시키면 안되는거지요. 아님 결혼할때부터 확실히 그런 의사표현 하던가요. 선택할 수 있게.

    요즘 자신들 삶 살아가기도 바쁜데 시부모대접 받을 기대하며 자식 결혼시키나요?

    오히려 그런 남존여비 의식 가진 사람들이 딸은 맨몸이나 돈 몇천가지고 부자집 시집가서 시부모와 남편 대접하면서 살라고 하겠지요. 그게 여자의 당연한 삶이라고 생각하니 딸 돈주기 싫고,
    남의 딸한테는 시집이니 대접받는거 당연하고 그렇게 생각 돌아가는거 아니에요?

  • 53. ..
    '21.10.15 3:47 P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119님, 58님은 그럼 지금까지 남자 쪽에서 집해오면
    시가와 남편의 어떤 갑질도 참아야한다는 82쿡에 수많은 글에도

    그건 잘못된거다, 돈과 했다고 갑질하면 안된다 댓글달고 그러셨던 분들 맞죠?
    설마 남자쪽 입장일때는 댓글 한번 단 적 없으면서
    여자 쪽에 따지고 드니까 이건 잘못된거다~그러고 계시는건 아닌거죠??

  • 54. 185님
    '21.10.15 3:49 PM (119.203.xxx.70)

    님 말에는 시집살이 100% 수용하겠다는 말과 일맥 상통해요. 아들 딸이 바뀌었을 뿐....

    아들맘인 경우 무리해서 집 한채 해줬으니 며느리 넌 그 큰돈 들인 시댁에 고마워 해야 한다 하고

    뭐가 틀린가요?

  • 55. ...
    '21.10.15 3:49 PM (118.235.xxx.180)

    119님, 58님은 그럼 지금까지 남자 쪽에서 집해오면
    시가와 남편의 어떤 갑질도 참아야한다는 82쿡에 수많은 글에도

    그건 잘못된거다, 집 했다고 갑질하면 안된다 댓글달고 그러셨던 분들 맞죠?
    설마 남자쪽 입장일때는 댓글 한번 단 적 없으면서
    여자 쪽에 따지고 드니까 이건 잘못된거다~그러고 계시는건 아닌거죠??

  • 56. ㅇㅇ
    '21.10.15 3:52 PM (185.220.xxx.247) - 삭제된댓글

    한쪽이 기여가 크면 반대쪽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는게 당연하다가 어떻게 시집살이를 100%수용한다는 말이 되나요 ㅋㅋ
    진짜 논리 점프가 너무 심해서 대화가 안되네요.

    저는 뭐 굳이 따지자면요

    뭔가 해놓고 감사를 강요하는 쪽 잘못

  • 57. ㅇㅇ
    '21.10.15 3:53 PM (185.220.xxx.247)

    한쪽이 기여가 크면 반대쪽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는게 당연하다가 어떻게 시집살이를 100%수용한다는 말이 되나요 ㅋㅋ
    진짜 논리 점프가 너무 심해서 대화가 안되네요.

    저는 뭐 굳이 따지자면요

    '뭔가 해놓고 감사를 강요하는 쪽 잘못' 보다 '받아놓고 마땅히 해야할 감사를 하지 않는 쪽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편이라서요.
    님은 전자, 강요하는 쪽이 더 나쁘다고 생각하시나보죠.

  • 58. 118님
    '21.10.15 3:57 PM (119.203.xxx.70)

    그럼요.... 제 글 혹시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반반했고 제 딸에게도 최소 반반 해주고 싶다는

    직장맘이에요. 시가와 남편 갑질에는 전 남편 부터 의논해서 시집갑질에 맞서라는 주의에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거니까요.

  • 59. ㅉ,ㅉ
    '21.10.15 4:01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위의 댓글에도 썻지만 시가 갑질에도 왜 하냐에요.
    그런 갑질할 의도면 자식 집해주지를 말지,
    내 자식 편하라고 집해줘 놓고 왜 상대에게 받으려고 난리인가요.

    그런데 82보면 우스운게 여자들도 절대 자기랑 비슷한 형편이이거나 아닌 사람이랑은 결혼 안하려고 하던데요. 나는 1/3이하의 혼수해가면서 남자는 집이나 아파트 전세 해줄, 시부모가 돈 내놀 사람만 찾던데요.
    나보다 모든 면이 우월해서 상대가 느낄 수 밖에 없는 사람 찾으면서 ㄴ 불평등하다 하는 것도 이상해 보여요.

  • 60. 185님
    '21.10.15 4:03 PM (119.203.xxx.70)

    왜 말이 대화가 안되나요? 전 외동딸만 있는 직장맘이지만 그런 거 고마움 강요는 하는 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스스로 고마움을 느끼면 딸애에게 잘 해주겠죠. 그거면 족하죠. 그거바라고 해주는거지 왜 장인 장모에게

    고마워 하나요?

    만약 강남 집한채지만 딸이 데리고 오는 남자가 의사나 판검사면요? 그때도 고마움 강요할건가요?

    나중에 그 사위가 돈을 너무 잘 벌어서 강남에 건물 살정도면 그때면 장인 장모는 사위 업고 다니고

    날마다 고마움 표할건가요? 그럴바에는 차라리 자기가 생각하는 적당히 해주고 간섭 안하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며느리들 역시 차라리 조금만 보태고 우리 생활에 간섭하지 않기를

    바라지 않나요?

    그리고

  • 61. ...
    '21.10.15 4:04 PM (118.235.xxx.180)

    남편의 시집살이에 맞설 수 있는게 남편이 님이 반반하고 맞벌이하는 기여를 인정하기 때문에 가능한거 아녜요? 그게 남편이 돈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니까 되는 거 아닌가요?

    저는 님의 스탠스랑 베스트글의 스탠스가 크게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ㅎㅎ 뭐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 하시면 뭐. 아무튼 저도 돈을 해와야 당당하다 이거에 동의하구요~

  • 62. ㅉ,ㅉ
    '21.10.15 4:04 PM (58.121.xxx.222)

    나보다 모든 면이 우월해서 상대방이 우월감 느낄수 밖에 없늕사람 원해서 결혼해 놓고 결혼은 불평등하니 이러면 어쩌자는건가요?

  • 63. 118님
    '21.10.15 4:11 PM (119.203.xxx.70)

    결혼을 했는데 왜 장인 장모가 사위에게 고마움을 받고 싶어하냐가 요지인데요.

    해주면 그것으로 끝 이라고요.

    왜 딸 결혼이나 아들 결혼에 자기가 해주고 싶은 만큼 해주고 난 뒤 부모한테 감사하라고 내가 이만큼

    희생했으니까 이만큼 보답하라고 하냐고요 그런 요구 할 바에는 하지 말라는 거죠.

  • 64. 118님
    '21.10.15 4:12 PM (119.203.xxx.70)

    전 반반 결혼 딸에게 해주고 싶은 이유가 딸 스스로가 시댁에 당당하고 자신에게 당당하라고 해주는 거지

    부모한테 고마워하라고 해주는 건 아니거든요. 그러니 고마우면 사위가 딸에게 잘해주면 되지 장인 장모

    에게 까지 고마워할 필요는 없다가 결론이에요.

  • 65. 애초에
    '21.10.15 4:56 PM (121.191.xxx.183) - 삭제된댓글

    출산 육아가 여자에게 부담이 많이 가는 상황에서, 여자가 반반하고 맞벌이해야 시댁에 맞서주는 남자가 불합리한거라구요.

    그리고 상향 결혼만 여자들이 많은 만큼 하향 결혼 하는 남자도 있으니 성사되는거겠지요? 남자들도 따질만큼 따지는데 왜 하향도 수락할까요 ㅋ 애초에 결혼 이후 여자가 출산육아에서 부담이 더 크기 때문에 감내가 되는거겠지요. 사람 다 이기적입니다 손해보는 선택은 본능적으로 안해요

  • 66. 121님
    '21.10.15 5:15 PM (119.203.xxx.70)

    맞벌이는 제가 자발적으로 한거고 시댁에 맞서는 것은 부당함을 인정했기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맞벌이에서 제가 받는 성취감과 만족감과 내가 버는 돈에 대한 당당함에 대한 계산은 어디에 들어가나요?

    저 한때 여성학에 심취한 페미니스지만(자칭) 여성 스스로에 대한 면죄부는 또 심하네요.

    출산육아 최대 5살까지 여자 희생이 큰거 알지만 그 이후에 대해서는

    그다음도 희생한다고 할만큼 대단한가요?

    물론 전 전업이든 직장맘이든 한 가정내에서 결정한 것에 대해서는 가정내의 의견 존중한다 주의지만요.

    솔직한 말로 출산 육아 부담이 크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거 같아요.

  • 67. 121님
    '21.10.15 5:17 PM (119.203.xxx.70)

    그럼 의미라면 시댁이 부당한 처사를 할 경우 전업이면 남편이 맞서주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그래서 시댁 갑질에 대해 수용해야 된다는 주의신가요?

  • 68. ㅎㅎㅎ
    '21.10.15 6:10 PM (223.38.xxx.192)

    119.203이분
    여기서도 바락바락 이러고 있네
    이사람 글 댓글 읽어봐요.오류투성이 인데다
    자기말이 옳다고 꼭 반박댓글 달아가면서 지 주장 인정할때까지 지말 옳다고 한말 또하고 또하고 댓글 달고 또달고
    ㅡ제발 고만하세요.네네 당신 말 다 옳아요
    ㅡ네네 남들 다 틀렸어요
    ㅡ글고 제발 부탁인데 글 붙여쓰면 안됩니까? 가독성 현저히 떨어져요.예?
    ㅡ당신주장 찬찬히 읽어보면 직장 다니면서 돈을 벌어야지만, 맞벌이 해야야만 성취감 느끼고 최고이고 전업은 놀고먹는 잉여인력이네요
    ㅡ당신이 어떤직장에 어느 위치에 올라 현제 50세까지 버티고 있는지 모르지만 밑에 직원들 갑갑하겠어요.본인말 인정할때까지 내말이 옳아 옳아 맞아 맞아
    ㅡ그리고 이해력,융통성,통찰력 좀 가져봐요
    ㅡ당신이 겪고 생각하는 것만 옳은거 아닙니다
    ㅡ남들은 바본줄 알죠?ㅎ 아주 거만하고 편협하고 독선적이기 이럴데 없어요
    ㅡ말을 그럴듯 하죠.주체적이어야 한다.싸워한다.바꿔야한다.안하고 못하는 니가 바보다 네네 당신이 다 옳아요
    ㅡ안하고 당하고 사는 여자들이 모지리죠.그죠?

  • 69. 223님
    '21.10.15 6:29 PM (119.203.xxx.70)

    바락 바락요?

    서로 조율하고 바꾸는 것에 뭐가 불만이죠? 언제 제가 돈 벌어야 맞벌이 해야 성취감 느낀다고 했나요?

    위에서도 말했잖아요. 전업 직장만 선택은 한 부부가 그 결정사항이지 다른 사람이 결정할 사항 아니라고요

    전업이라도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서로 조율해야지 부당하다고 전업이라고 시댁 갑질 다 수용해야 하냐고요?

    제말을 정반대로 이해하셔서 이해가 안가네요.

    내가 겪고 생각하는 게 옳다고 했나요? 전 제가 한 말 주장하고 그 근거에 적은 거뿐이고

    님 역시 제가 수용할 수 있는 근거와 논리로 이야기하면 되잖아요.

    82라는게 각자 생각하는 바 이야기하고 서로 다른 편에서 생각해보고 수용하고 바꾸는 거지 무조건 이해

    안되는 거 외동딸 맘이라고 여자라고 옹호해야 하나요?

    님도 님 말 주장하듯이 저도 제말 주장하는 것 뿐이에요.

  • 70. 223님
    '21.10.15 6:34 PM (119.203.xxx.70)

    여자가 반반하고 맞벌이해야 시댁에 맞서주는 남자가 불합리한거라구요. --> 이거에 대한 대답일뿐이죠.

    맞벌이에서 제가 받는 성취감과 만족감과 내가 버는 돈에 대한 당당함에 대한 계산은 어디에 들어가나요?

  • 71. 피곤해요
    '21.10.15 6:46 PM (14.32.xxx.215)

    둘이 사랑해서 결혼하면 됐지
    그거 돈 일일이 다 따져야 하나요
    명절이나 시어머니가 며느리 부리는건
    경제랑 상관없이 지양하면 돼요
    어차피 자식도 덜 낳아서 50 넘어가면 집 상속받을 일도 많을텐데
    왜이리 피곤하게들 주판알 튕기느라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고 쌩으로 늙는지 모르겠어요

  • 72. ....
    '21.10.15 7:08 PM (183.100.xxx.193)

    저 서울 새아파트 제명의 가져갔고 돈도 남편보다 많이 버는데 딱 저희 가족 중심으로 살게 되지 시가는 완전 곁다리가 되더라고요. 시부모님이 뭘 원하셔도 제가 원하지 않으면 그만....맘카페같은데서 시가가 하는 요구때문에 힘들어하는 글들 이해 안가요. 거절하면 되는데. 뭐 거절할 수 없으니 견뎌야 하는 거겠죠

  • 73.
    '21.10.15 10:34 PM (121.191.xxx.183) - 삭제된댓글

    119님

    남편의 시집살이에 맞설 수 있는게 남편이 님이 반반하고 맞벌이하는 기여를 인정하기 때문에 가능한거 아녜요? 그게 남편이 돈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니까 되는 거 아닌가요?

    > 전 이거에 대한 답변을 한거에요. 이 댓글작성자야말로 전업은 남편이 시댁의 부당함에 맞서주지 않는다는 의미로 썼겠죠.

  • 74.
    '21.10.15 10:38 PM (121.191.xxx.18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출산육아를 5년으로 퉁치는 거면.. 너무 남자들 논리랑 똑같아서 할말이 없네요.. 아이 교육문제나 그사이 여성들 경력단절등등 여러가지 고려할게 많다고 봅니다. 그리고 보통 반반 요구하는 남자들이 육아로 여자가 맞벌이를 온전히(자기들 만큼) 못하면 그 기저에 깔린 의식으로 갑질하고 아내 무시하죠

  • 75. 경험
    '21.10.16 6:58 AM (223.39.xxx.229) - 삭제된댓글

    반반에 초기 제 직장과 연봉이 훨 높았는데 그야말로 독박육아
    남편은 결혼후에도지 몸만 챙김

    그런데도 사집 운운하길래. 그것도 본인 딸들은 일도 안하면서 시집살이 안 하길 원했다고 대놓고 이야기 하길래 연끊았어요

    뻔뻔한 시모도 많아요

  • 76. 121님
    '21.10.16 11:33 AM (119.203.xxx.70)

    자꾸 논점이 흐려지는 것 같은데요.

    솔직히 전 제가 반반을 하든 안하든 직장을 가졌든 안가졌든 내가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전 당당하게 이야기 할 거 같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해요.

    제 성향상 그래서 대화가 통하는 남자를 선택한 이유고요.

    님 논리대로라면 모든 시집살이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야 된다는 이유잖아요.

    근데 모든 시집살이에 대해 모든 전업들이 받아들이나요? 그렇지 않잖아요.

    그리고 전업, 직장 구할때도 그전에 미리 남편과 의논을 충분히 해야죠.

    내가 나중에 육아를 마치고 다른 직장을 다니려고 할때 경단이 되거나 직장을 못 구할수도 있다 그에 대한

    변수를 생각해야 된다고요. 그건 정신적인 문제고 부부간에 받아들이는 문제이긴 하지만 노동력 문제에서는

    5살 이후 희생이라는 말 쓰기에는 어폐가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남자들 논리는 5살 이후에 재 취업할때 경단력이라 현저히 떨어지는 구직수준, 그리고 취업절벽에 대한

    무시에 대한 간과는 님이 주장하고 그전에 남편에게 이야기하고 참고했어야 하는 거고요.

    반반정도 해온 남자가 깁질 한다는 님의 주장이라면 집 한채 다해온 남자들은 갑질을 안한다는 이야기

    인가요? 그들의 시집살이묵인과 시어머니에 대한 시집살이에 대해서는 수용하겠다는 이야기인지

    집한채 해오는 사람들은 갑질이 전혀 없다는 말인지 논점을 정확하서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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