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모르지만 광고 찍은 여배우인지 하는 사람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싫어요.
분위기도 없고 예쁜 것도 아니고
하여튼 진짜 별로입니다.
2.전생에 나라는 못 구했어도 예뻐질 수는 있지.
화장품 광고인데
밑도 끝도 없는 말이라
들을 때 황당했어요.
3.새롭게 이롭게
발음이 너무 구려서 한참만에야 무슨 광고인지 알았어요.
4.그리고 무슨 광고인지는 모르겠지만
침대에 곱슬머리 백인 남자애가 잠옷입고 누워있다가 일어나 방방뛰면서 하는 광고
그 남자애가 거슬립니다.
5.정원아
6.절친 저축은행?
유진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ㅈㅊ이라고 앞자 따서 노래까지 만들어 부르니
신뢰는 커녕 완전 유치뽕짝
티비 좀 보려고 하다가 이 광고들 보면 그냥 짜증나더군요.
그냥 그렇다고요.ㅠㅠㅠ
좀 추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