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봄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가 화천대유로부터 장기 대여한 473억원 중 일부를 5만원짜리 현찰로 인출하면서 일대 은행 영업점에서 현금 확보에 비상이 걸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지난 4월 1일 이 같은 움직임을 포착해 경찰에 보고했지만, 경찰은 이를 6개월 넘게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뭉개기'를 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https://m.mk.co.kr/news/politics/view/2021/10/96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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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뭉칫돈 인출에 인근 은행들 5만원권 씨 말라"
.... 조회수 : 1,251
작성일 : 2021-10-13 19:53:48
IP : 175.194.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0.13 7:53 PM (175.194.xxx.216)2. , ,
'21.10.13 8:12 PM (121.152.xxx.124) - 삭제된댓글내가 10억원 현금 인출하면
국세청에서 연락 오지 않을까?3. 매일경제네
'21.10.13 8:16 PM (123.213.xxx.169)매경이 제대로 기사 쓸까?
4. ...
'21.10.13 8:30 PM (175.114.xxx.83)이재명 현금 줄 떨어진듯.
매경이 문제가 아니라 여기저기서 봇물 터지듯 터져나올걸요.
화천대유 코나아이 전관수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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