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원입니다. 이번에 제 아래 직원을 뽑게 되었는데...
제가 사람보는 눈이 별로 없는거같아요...
이력서를 보고있자니...
이력이 훌륭한사람은 와서도 오래버티지 못할것같고...
집이먼사람도 마찬가지고...
이러저러한거 감안해서 뽑아야 하는지 아니면 정말 스펙과 면접시 인상만으로 뽑아야되는지...
감이 안오네요..
몇차례경험이 있지만... 저도 재취업하고 3년되었는데.. 면접봐서 제 밑에사람뽑아본건 10년정도 전일이라.
요즘은 어떤지 감이 안오네요(직종은 회계총무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