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판박이’로 불리는 평택 현덕지구 민관합동 개발 사업에서도 특수목적법인(SPC) 최대 주주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처음엔 반대 의견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의지로 사업이 강행돼, 결과적으로 대장동처럼 특정 민간업체의 배만 불리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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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과 경기도에 뭔 짓을 한거죠? ㅉㅉㅉㅉㅉ
너무 어릴때 돈에 굶주린 사람은 저렇게 권력쥐어주니 주체못하고 한을 푸나보네요 정말 한심한 사깃꾼이 무슨 정치를 한다고...
원희룡이 경기도 4군데를 말하던데요?
대장동, 현덕지구, 나머지 두개는 못외어요. 찾으면 나올 거예요.
그밖에 경기도 관급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