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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남편이바람 피면 살껀가요?

50대분 조회수 : 13,475
작성일 : 2021-10-12 00:13:42
상상해보세요.
내남편이 바람을?
1도생각해본적 없는데
알고보니..갈때까지 갔어요.
힘든시절 함께한건 와이픈데.
그시절 지나니.
저새끼..미친새끼가..
평상시말과 달리 여자를 일케
밝히는줄 몰랐어요.저는
여러분은 어떻게하실껀까요?



IP : 222.235.xxx.17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2 12:15 AM (221.151.xxx.109)

    아이들 다 컸으면 따로 살아도 되지 않나요
    정은 이미 떨어졌는데...
    사회생활 오래 해보니 결혼하고 정절지키는 남자 많지 않습니다
    남자 너무 믿지 마세요
    애초에 다른 족속들...

  • 2. ㅠㅠ
    '21.10.12 12:16 AM (106.102.xxx.125) - 삭제된댓글

    50대면 인생이 부정 당하는거 같고
    너무 속상할듯 합니다 ㅜㅜ
    같이 늙을날만 남았는데요.. ㅜㅠ

  • 3. 저는
    '21.10.12 12:16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어쩌겠어요. 깨끗이 이혼하고
    제2의 인생 살아야죠.
    같이 있을 이유가 없죠.

  • 4. ..
    '21.10.12 12:17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매일 일상 지겹잖아요? 한사람과만 섹스 수십년 한다는거 가능해요? 그래도 저라면 안 이상은 같이 못살아요. 그냥 저는 같이 살수가 없는 사람인거고 살수 있는 사람도 많죠.

  • 5. 유교녀인가
    '21.10.12 12:18 AM (1.241.xxx.7)

    아이들이 있으니 쉽지 않더라고요ㆍ ㅜㅜ 슬프네요

  • 6. 원글
    '21.10.12 12:21 AM (222.235.xxx.172)

    저는 모르겠어요.
    의리라는게 있어 양심상
    그짓꺼린 못할꺼같거등요.
    제양심이 허락치않아요.
    지겹다고 되돌릴수없는
    배신을 하다니..전이해가 안가요

  • 7. 날날마눌
    '21.10.12 12:22 AM (118.235.xxx.197)

    일단 비슷한 촉이 와서
    계속 파고있으며 이혼까페 각종 유튜브 강연?
    찾아봤는데 일단 일터졌음 상간자소송으로 두사람을
    깨놓아야하고
    이혼실행문제는 쉽잖더라구요
    일단 애들 환경바뀌는거
    또 그꼴보니 자기도 또 남자만날거아니니
    장점만 살려 살긴하는데 결국 또바람난대요
    걍 덥지말고 계속 증거모으고 상간소송필수랍니다
    살던 이혼하던ㅜ

  • 8. 애초에
    '21.10.12 12:22 AM (121.165.xxx.112)

    믿지를 않아서...
    다만 바람은 바람일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알게 한다면 용서하기 힘들듯.
    바람을 피려면 내가 모르게 펴야죠.
    그게 호적 같이 쓰는 사람에 대한 예의죠.

  • 9. 남들이
    '21.10.12 12:22 AM (211.36.xxx.72)

    어떻게 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그것을 용납하냐 못하냐
    모든 것은 내 기준에서죠.
    나 자신에게 진실되게 물어서 답을 찾아야죠.

  • 10. ..
    '21.10.12 12:25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절개 지키는 남자 없다고 단언하면 욕 먹겠죠. 그래서 1프로는 있다 할게요. 그 1프로가 내 남편이다하고 사는거죠. 소싯적 남초 사회에서 진실을 보았습죠. 이득 있으면살고 없으면버리는 거죠. 취하더라도 섹스는 안하고 나도 섹파 둘거예요

  • 11. ''''
    '21.10.12 12:25 AM (14.32.xxx.64)

    귀찮아서 그냥 살거 같아요.
    사이 그럭저럭이고 50대 후반이예요.
    젊었을때면 못참고 사네 마네 했을텐데
    그것도 열정이 있을때 일이고...

    막상 닥치면 다르려나 모르겠지만요

  • 12. ....
    '21.10.12 12:27 AM (211.179.xxx.191)

    한번 정도는 그냥 참을거 같고 여러번이면 별거 할거 같아요.

    이혼은 굳이 해야하나 싶네요.

    그것도 젊어 그러면 모를까

    새 사람 만날 것도 아니고 아이들 생각하면 그냥 별거만으로도 충분해서요.

    물론 이런 생각도 생각이니 그런거겠죠.

  • 13. ...
    '21.10.12 12:27 AM (183.96.xxx.234)

    재산 나누고 이혼해야죠
    그러나 배신감에 남은 인생도 온전히 못살듯싶네요
    상상만해도 너무 잔인하네요.

  • 14. . .
    '21.10.12 12:27 AM (175.119.xxx.68)

    이혼해도 딴놈들도 똑같은 놈들이라

  • 15. ..
    '21.10.12 12:28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이혼하면 뭐 딴 놈 또 만나요? 그럴거면 이혼 안하는게 나아요

  • 16. 선물
    '21.10.12 12:29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30년 알고 지냈는데
    나한테 과분하게 잘해줬어요.
    다시 태어나도 이런사람 못만날만큼...

    몇년전까지는 혹시라도 그런 일 있음
    배신감에 미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질문글 읽고 생각해보니
    저는 그냥 이혼하려고요.

    그 사람이 더 좋아서 그런걸 어쩌겠나 싶어요.
    잡고 있고 싶지도 않고요.

    내 여생 가꾸면서 살아야죠.

  • 17. . .
    '21.10.12 12:34 AM (49.142.xxx.184)

    이혼하지 뭘 어째요
    좋은 여자랑 살라고 하고 보내줍니다
    아쉬운 사람이나 배신이니뭐니 핑계대면서
    이혼도 못하고 속끓이겠죠
    요즘 세상에 이혼이 뭐라고

  • 18. ㅡㅡㅡ
    '21.10.12 12:34 AM (70.106.xxx.197)

    내가 아쉬우면 그거라도 살아야죠

  • 19. 저는
    '21.10.12 12:3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남편과 사이 좋고 평범히 잘 사는 중인데
    그냥 바람이라면 살 것 같아요.
    5년 사귀고 15년 살았는데... 인간이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지나가는 바람이라면 그냥 살면되고, 많이 흔들릴 정도라면 이혼을 하거나 각자 직장등을 옮기면서 자연스레 주말부부를 하면서 멀어지거나 그럴 것 같아요.

  • 20. 일단
    '21.10.12 12:40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족치세요. 분풀이 해야죠.
    처음 아신거라면 어린애가 도덕성을 엄마가 얼마나 무섭게 화내는지에 따로 배우듯, 매우 무서워지세요.
    이해는 안 되는데 45세 전후로 남성성이 사라져가려는 그 시기에 아주 단체로들 그래요.
    데리고 살까밀까는 시간을 두고 꼼꼼히 장단 따지고요.

  • 21. 드럽다
    '21.10.12 12:52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아이없으면 깔끔하게 갈라서는데
    나름 괜찮은 아빠라
    딴사람 좋으라고 쉽게 이혼은 못해주고
    당장 내쫓을 것 같아요.
    같이 한 공간에서는 도저히 못 살 듯.
    그러다 아이들 다 크면 이혼하든지..

  • 22. ㅇㅇ
    '21.10.12 12:55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결국은 이혼했어요. 버텨봤는데 버티다가 죽을거같더군요 공황장애오고..

  • 23. Aaa
    '21.10.12 1:05 AM (221.148.xxx.5)

    1. 나에게 경제력이 있느냐
    2. 남편이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비느냐
    3. 어느 정도의 관계였냐(술집 여자? 회사동료? 1회성? 살림차림?)
    4. 자식에게 아버지가 중요한 시기냐

    네가지 포인트 보고 판단할거 같아요.
    저는 경제력 있고 아이가 어려서 초장에 갈라설 거 같긴 한데 막상 현실이 되면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어릴적에 결혼까지 생각했던 남자가 바람펴서 별일 다 겪고 보니 좀 담담하게 대응할 수 있을거 같기는 해요.
    온갖 감정이 휘몰아치시겠지만 최대한 차가운 머리로 침착하게 대응하시길…

  • 24. 50대
    '21.10.12 1:08 AM (125.178.xxx.135)

    이혼이면 재산은 어떻게 나누나요.
    부인이 몇 프로나 가질 수 있는 건가요.

  • 25. 날날마눌
    '21.10.12 1:10 AM (118.235.xxx.197)

    20년넘으면 보통반반
    국민연금도 반받을수있어요
    물려받은 특유재산도 그냥 반나누더라구요

  • 26. 다들
    '21.10.12 1:19 AM (124.54.xxx.37)

    대단하시다..난 그럼 바로 이혼하거나 적어도 별거할듯..

  • 27. ..
    '21.10.12 1:22 AM (106.101.xxx.86) - 삭제된댓글

    마음은 이혼하고싶어도 애들 문제, 경제적 문제 때문에 그냥 참고 사는 사람이 더 많겠죠

  • 28. ㅇㅇ
    '21.10.12 1:31 AM (1.229.xxx.203)

    상간녀소송 했는데 상간녀 편들더군요.
    그럼 끝인거죠.
    돈 빼돌리고 버렸어요.

  • 29. ...
    '21.10.12 1:57 AM (125.129.xxx.132)

    여러가지 고려해서 결정하세요.

    1. 바람말고 그동안 결혼생활에 충실한 놈이었다면 걍 살던가..
    2. 그새끼가 원하는 반대방향으로 결정하던가..
    3. 이혼하고 분해서 못사는 성격이면 옆에 두고
    성질날때마다 분풀이하는게 나을수도..
    4. 내가 이혼하면 둘이 재혼하는 꼴날거 같으면
    일부러 안해주고 괴롭히는게..
    5.내가 독립적인 성격이면 버리고 홀가분하게..
    6.서류상만 안하고 동거인처럼 부부관계없이 살던가..
    남편도 죽을때까지 못하는 형벌을..
    타임라인으로 흔적을 항상 감시..
    아님..각자 섹파두고 경제공동체로 살자고 합의보던가..

    원글님이 어떤 사람인지 자신을 잘 아는것이 중요한듯요.
    의리있는 분일수록 배신감 충격으로 올바른 판단이 쉽지 않을테니, 급하게 서둘러 결정내리지 마시고요.
    6개월 넘게 분풀이 하고 갈구면서 천천히 결정내리시던지.,
    세월이 지나 굳이 흑백논리처럼 결정 안내리셔도
    상황이 어찌어찌 흘러가 정리될수도,

    요지는
    참지마시고(병 옵니다)
    병원, 상담센터, 점집, 철학관, 책
    쇼핑, 여행 등등
    나를 치유할 여러가지 방법을 써 보세요.
    그러면 희미하게 해결책이 보일지도요.

    개자슥땜에 되도록이면
    괴로워하며 몸상하지 마시길..
    나는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 30. oooo
    '21.10.12 6:47 AM (1.237.xxx.83) - 삭제된댓글

    1. 엔조이 바람이면 이혼안하고
    저도 맞바람 한번 필 거예요
    2.제가 싫어 핀 바람이라면
    돈 제대로 받아내고 이혼 할 거예요
    3. 영혼의 동반자를 만난거라면
    깨끗이 보내주고 죽어버릴거예요

  • 31.
    '21.10.12 6:51 AM (218.48.xxx.98)

    근데 이혼하고도 후회하더라고요
    그깟 몸뚱이 굴리고 바람핀거 딱 눈감고 덮고 살껄.
    이혼현실앞은 더 큰 고통이 있으니 그 바람은 암것도 아닌거처럼 느낀 지인도있어서 드리는 말씀.
    원글님이 잘못한것도 아닌데 결국은 본인이 결정하고 견뎌내야할일.
    긴세월 볼때 현명하시길요

  • 32.
    '21.10.12 7:49 AM (112.140.xxx.126)

    돈은 어찌 되나요?님 경제력은요

  • 33. 바람
    '21.10.12 7:56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핀 것 알았다고 바로 이혼부터 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우선 아이에게 아버지가 필요한지부터 생각해 보고 내 나이와 내 경제력 등등 모든 것을 고려한 뒤에 결정을 할것 같아요.

    제 주변에 여러가지 이유로 이혼한 사람이 많은데 여자들은 그닥 행복해 보이지가 않아요. 아이들 돌보고, 돈 벌고, 집안 일 하느라 여유도 없고 너무 힘들어 하는데 남자들의 경우엔 경제력이 있고 혼자라 취미활동도 많이하고 젊은여자와 연애도 하고 재혼도 하고 자기 삶을 즐기며 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무리 화가나고 꼴보기 싫어도 따질거 다 따져보고 내게 조금이라도 득이되는 선택을 하려구요.

  • 34. 제발
    '21.10.12 8:16 AM (112.140.xxx.126)

    내 남편은 아닌다..유유상종..님 주위만 그런듯..그런말 마시고 다들 남편살피세요.

  • 35. ...
    '21.10.12 8:59 AM (125.128.xxx.118)

    물론 이혼하면 여러가지로 힘들겠지만....참고 살자니 하루하루가 마음이 지옥일거 같은데요....

  • 36. ...
    '21.10.12 10:13 A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

    법적으로 나랑 계속 엮여있고 싶은 상태냐고 물어봐서 그렇다면 혼인유지, 아니라면 재산분할 유리한 조건으로 이혼할거예요.
    바람피우고 돌아다녀도 눈치는 보고 혼외자 안 만들고 혼인관계는 유지하고 싶어하는 것도 일종의 애정이긴 하다고 생각해서요.
    본능을 다스리려는 양심과 노력과 귀차니즘을(바람피울 때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일들이 복잡하고 귀찮아서 안 피우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해요) 믿지만, 본능은 또 믿을 수 없죠.
    나이들어서 그런가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영혼의 사랑이니 어쩌니해도 법적으로는 나와 부부이고 싶다면 그냥 외식 한 번 했거니 덮어질 것도 같은데, 닥치면 또 다르긴하겠죠.

  • 37. ,,,
    '21.10.12 10:14 AM (39.7.xxx.254)

    이혼도 경제력이 있어야 하죠

  • 38. ...
    '21.10.12 10:42 AM (112.214.xxx.223)

    서로 의지하고 살아야 할 노년이 코앞인데
    애도 다 컷으면
    그런 남자와 살 바엔 그냥 혼자살래요....

  • 39. 이참에
    '21.10.12 11:16 AM (59.8.xxx.32) - 삭제된댓글

    오피스텔이나, 원 룸 얻어서 내보내세요

  • 40. ..
    '21.10.12 8:17 PM (221.159.xxx.134)

    결혼 21년인 저는 애가 셋임에도 바로 이혼해요.
    조건 다 너무 쳐지는 너무 가난한집 첫남친인데 사랑 하나로 결혼했는데 배신은 용서할 수 없어요.내 남편 같은 남자는 혹시라도 바람 나면 엔조이가 아닌 진심일거라서 실수가 아닌 마음 떠난 남자 붙잡고 싶지 않아요. 다 줄테니 제발 이혼만 해달라 처음 말할때 맘 변하기전에 즉각 이혼할거예요.
    부동산명의도 다 제 거라 현금외엔 몰래 못 빼돌릴거고요.
    쿨하게 이혼갑니다. 나도 한번 편하게 살아보고 미혼때 못 해본 연애도 하며 재미지게 살랍니다.다만 아이들 아빠니 아이들에겐 좋은아빠로 지냈음 좋겠고 아이들 아빠이기에 잘 살기를 바랄거 같네요.혹시라도 상간녀와 헤어지고 다시 온다해도 안받아줍니다.

  • 41. ..
    '21.10.12 8:40 PM (1.231.xxx.52) - 삭제된댓글

    전 이혼해요. 제가 돈도 많고 전문직이고 친정도 잘 살고 이혼해서도 연애할 자신 있어요. (아직 애가 없긴해요.)

  • 42. ㄱㄱ
    '21.10.12 8:45 PM (125.178.xxx.53)

    이혼한다는 분들 말은 쉽습니다.....

  • 43. 내가
    '21.10.12 9:0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50살 이전이면 이혼안할듯요
    지금나이면 해도 안해도 상관없을듯요
    일단 남편의견 들어보고
    지금 여자 살겟다 하면
    받을거 확실히 받고 그다음 할지말지
    결정할듯요

  • 44.
    '21.10.12 9:22 PM (112.162.xxx.33) - 삭제된댓글

    전 실제겪었어요 ..
    남편외도.. 많은생각끝에 결론은 돈버는기계로 생각하자
    에요 하늘이무너지고 배신감에 분노가 차오르지만
    어떻게안되는걸요 인생이 ..슬프네요

  • 45. ..
    '21.10.12 9:27 PM (220.72.xxx.229)

    여기 내 남편은 절대 아니다 믿고있는 분들
    절대란건 없어요

    그냥 살지 뭐 어쩌겠어요 애들이 있는데
    그러나 시댁과는 이혼한 셈 치고 안 간다 이야기했어요
    이혼하고 싶은데 애들때문에 참는건데 당신 시댁까지 감당하지 말라고

  • 46. ..
    '21.10.12 10:03 PM (218.238.xxx.12) - 삭제된댓글

    남펀에게 애정이 있으시고
    남편과의 이혼이 자녀,경제적.사회적.친척등등으로 이혼하시면 고생은 원글님이 하시고 살만하남만 좋은일 시킨다던가 자녀결혼이 걸리시다던가..
    그리고
    원글님께서 남시선 신경쓰시는 성격이신지 자유를 즐기시는 성격이신지 이혼으로 사회적 관계타격이 있으신지 ..
    바람티안내고 좋은아빠 가장이신지 바람티를 팍팍 내시는지.,,
    ..
    케이스바이 케이스겠죠

  • 47. 일단별거하고
    '21.10.12 10:55 PM (175.208.xxx.235)

    재산 당연히 나누고, 별거하면서 나 편한대로 하고 싶은거 하며 살아보고.
    그래도 꼭 이혼해야겠다 싶으면 그때 이혼하면 되죠.
    별거해서 따로 살면 이런저런 간섭도 없고, 밥도 안해줘도 되고 편하잖아요?
    애들이 어리면 육아 때문에라도 혼자보다는 같이 사는게 낫지만, 결혼 20년 넘었으면 바람피는 늙은 남자 뭐가 좋다고 한집에 사나요?
    좀 더 나이들면 여기 아프다 저기 아프다 병원 같이 가달라 골치 아파요.
    70대부모님들 보세요. 다들 사이 좋으신가요?
    50넘었다면 이쯤에서 결혼생활은 정리하고 편히 사세요.

  • 48. ㅡㅡ
    '21.10.12 11:20 PM (220.95.xxx.85)

    여태 살면서 남자 바람 폈다고 이혼한 여자 실제로 본 적이 없네요 .. 어차피 몰래 딴짓 , 딴 생각 다들 하고 사니까 마음 비우고 애쓰지 말고 지내세요. 사실 표면적이라도 50 대 이후에는 배우자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좀 차이가 있더군요. 돈 사고 안 치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1 인 입니다.

  • 49. ...
    '21.10.13 12:03 AM (58.148.xxx.206)

    전 19년 살고 이혼했는데. 그냥 참고 살라는 댓글이 많아. 웃프네요.
    다들 자기 상황에 맞춰 이해관계 따져 결정하는 거겠죠.

    시간이 흐르니 외도 자체에 대한 분노나 배신감은 많이 희석되긴 해요.

    이혼 3년찬데. 아직까지는 후회 전혀 안해요.
    가치관의 문제일 듯요.
    돈, 사회적인 시선보다는
    전 제 자존감이 더 중요했어요

  • 50. 그냥
    '21.10.13 7:30 AM (220.116.xxx.112) - 삭제된댓글

    성욕을 충족하고 싶었던것이고 굳이 돈되고 시간도되고 뒷감당도 된다 여기면 널린게 여자라 참을 이유가 없는게 남자에게 펼쳐진 현실이고
    어디에 고추좀 담갔다빼는 거에 대해 의미부여가 아내처럼 크지 않더이다.
    여자들이 질투좀 하는 정도로 알지 원글처럼 관계를 깨거나 인생을 부정당했다고 난치리는거 죽었다 깨도 이해 멋할정도의 가벼움이요.
    현실은 그정도임..

  • 51. 나이가
    '21.10.13 9:20 AM (61.84.xxx.134)

    어느 정도 영향 미칠듯요.
    50대이상이면 이혼 안할듯..
    저도 그렇고 제주변인들은 아무도 이혼 안한대요.
    다들 경제력이 있는 남편들이고 이혼해서 좋을 게 한개도 없잖아요.
    남편의 바람으로 여자인생 나락으로 바꿀거 있나요?
    현재 모든게 안정적이고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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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981 마이너스통장 연장 대부분 해주나요? 1 궁금하다 2022/06/23 2,152
1350980 애 생일파티를 ㅋㅋ 5 2022/06/23 2,806
1350979 사과해도 끝까지. 7 2022/06/23 1,963
1350978 김지윤 박사 미혼인가요? 13 ㅇoo 2022/06/23 11,778
1350977 다들 월세로 돌린다더니 13 임대차 2022/06/23 4,965
1350976 중학교 남자애가 고양이를 죽였네요 8 2022/06/23 4,344
1350975 우유 데워 마시고 있어요. 3 ㅇㅇ 2022/06/23 2,011
1350974 집주인아들이 엄마집 전세대출을 받는다는데요 3 ㅇㅇ 2022/06/23 4,091
1350973 벽걸이 에어컨 설치 비용 .;. 에어컨설치(.. 2022/06/23 2,674
1350972 제가 부모님께 빌려드린 돈을 돌려주셨는데요 8 아휴 2022/06/23 5,471
1350971 탄핵해야됩니다 30 ㅇㅇ 2022/06/23 5,726
1350970 국내 중국인들 도라도 한참 도랐나봐요. 18 꺼져11 2022/06/23 5,751
1350969 뉴스볼때마다 돼지머리 15 000 2022/06/23 2,202
1350968 100억균주 유산균 추천 부탁드려요 1 .. 2022/06/23 1,453
1350967 공원 길냥이들은 어디서 비를 피할까요? 12 .. 2022/06/23 3,263
1350966 기가과목 3 ㄱㄱ 2022/06/23 896
1350965 블루베리 열량 높나요? 9 ... 2022/06/23 3,394
1350964 울강아지 비맞으면서 오줌뉘었네요 22 비싫어 2022/06/23 4,141
1350963 매실청 24시간만에 완성하기 11 ㅇㅇ 2022/06/23 2,158
1350962 미역줄기볶음, 다버렸어요 15 요리 2022/06/23 7,934
1350961 변희재가 한말중에 10 ㅋㅋ 2022/06/23 3,526
1350960 대장내시경 후 결과가 저등급선종이면 2 aa 2022/06/23 3,259
1350959 냉장고안 양배추가 얼었어요 4 .. 2022/06/23 4,087
1350958 김명신은 영어공부좀 하긴해야되요 24 ㄱㅂ 2022/06/23 5,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