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 시작입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다시 이 노래를 부르는 날이 오다니...
우리 문파오소리는 지치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그러시죠?
1. 아자!
'21.10.11 10:22 AM (115.40.xxx.186)정말 정의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꼭, 반드시 가고 말겁니다.
힘냅시다 아자아자아자!2. ..
'21.10.11 10:24 AM (49.168.xxx.187)지금은 오히려 더 힘이 생기네요.
3. ...
'21.10.11 10:27 AM (58.234.xxx.222)민주당에 대한 배신감이 너무 큽니다.
당원, 국민의 소리는 이제 귀닫고 들으려고도 하지 않네요. 180석에 취해서 지들이 잘나서, 지들 맘대로 해도 민주당이면 다 되는 줄 아나봅니다.
혼쭐 내줘야할 시점인것 같아요.4. ...
'21.10.11 10:35 AM (219.240.xxx.2)불의한 세력과 부역자들은 우리를 이겨내지 못할겁니다. 끝까지 갑니다. 우리 서로가 희망이에요.
5. ㅇ
'21.10.11 10:45 AM (58.228.xxx.186)불의한 세력과 부역자들은 우리를 이겨내지 못할겁니다. 끝까지 갑니다. 우리 서로가 희망이에요.
2222226. ㅡㅡㅡㅡ
'21.10.11 10:4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넵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7. ㅡㅡ
'21.10.11 10:51 AM (211.52.xxx.6)응원합니다!
상식과 정의가 살아 있는
세상에서 살고 싶기에.8. ...
'21.10.11 10:51 AM (222.233.xxx.215) - 삭제된댓글이낙연 후보자님~
조금만 더 버텨주세요.
선거 트럭에서 쌍욕이 난무할텐데
우리 아이들에게 귀막으라고 할 수 없어요.
대통령 선거를 축제처럼 즐기고 싶습니다~~~
제발 버텨주세요.9. 하루하나
'21.10.11 10:54 AM (222.233.xxx.215) - 삭제된댓글이낙연 후보자님~
조금만 더 버텨주세요.
선거 트럭에서 패륜쌍욕이 난무할텐데
우리 아이들에게 귀막으라고 할 수 없어요.
대통령 선거를 축제처럼 즐기고 싶습니다~~~
제발 버텨주세요.10. ...
'21.10.11 10:55 AM (222.233.xxx.215) - 삭제된댓글이낙연 후보자님~
조금만 더 버텨주세요.
선거 트럭에서 패륜쌍욕이 난무할텐데
우리 아이들에게 귀막으라고 할 수 없어요.
대통령 선거를 축제처럼 즐기고 싶습니다~~~
제발 버텨주세요.11. 감동입니다
'21.10.11 11:37 AM (175.117.xxx.127)넘 감동스러워요~~ 날 칭찬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