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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가정 보면 다들 너무 풍족해보여요

bob댄스팀 조회수 : 12,203
작성일 : 2021-10-10 11:30:18


저런 집에 살아야 애기 키우며 사는구나 싶은 집들만 보이네요.
결혼은 당연히 할 수 있는 줄 알았고 조금 늦더라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좀 더 노력하고 좀 더 일찍 이뤘다면
결혼도 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남들 거의 다 하는건데
나는 할 수 없다고생각하니까 너무 슬프고 괴롭습니다.
20대의 나를 원망하게 됩니다.
IP : 223.62.xxx.77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21.10.10 11:32 AM (211.114.xxx.79)

    결혼이 지옥인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 2.
    '21.10.10 11:33 AM (121.174.xxx.214) - 삭제된댓글

    무언가가 완전히 준비되고 나서 꼭 결혼하는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조금 부족한 상태로 결혼했다해도 둘이 뭔가를 성취해나가는 것도 중요하더라구요 전우애동지애도 그 과정에서 생기고..

  • 3. ...
    '21.10.10 11:36 AM (106.101.xxx.116) - 삭제된댓글

    결혼한 저와 결혼 안한 저희 형제를 보면 다른게 있어요.
    저는 맞벌이고 애들도 있으니 더 악착같이 살고 재테크해요.
    미혼인 형제들은 아무래도 덜하죠.
    코로나 상생지원금도 같이 사는 부모님 신청 좀 해드리랬더니 별 소용 없대서 제가 스피커폰 켜놓고 신청해드렸어요.

  • 4. 근데
    '21.10.10 11:40 AM (218.154.xxx.243) - 삭제된댓글

    허세도 많아요.
    일억 가까운 외제차 타고 여유는 더없으니 허수룩하게 다니는데, 사람들은 돈 많은데 안 꾸미고 검소하다 생각한대요.
    하나는 제 동생네고 , 저의 직원들도 급여200내외 주는데 저러고 다니더라구요.

  • 5. 지금도
    '21.10.10 11:40 AM (113.199.xxx.140) - 삭제된댓글

    안 늦었어요
    결혼하고 둘이서 일군집들 많아요
    다 이뤄놓고 무슨 재미로 사나요
    하나하나 일구는 재미도 쏠쏠하죠

    여튼 늦은거 아니니 좋은사람찾아 삼만리 해보세요

  • 6. 당연히
    '21.10.10 11:42 A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그래 보일 수도 있어요.
    학교 엄마들 안 만나고 애들없고 늙은 남편있고
    부부 둘 다 퇴직하면 자기 본성 나오죠.
    유부녀는 명품도 명차도 좋은 외식도 거의 자식 위함이거나
    자식때문에 엮인 사이 보이려는 거 많아요.

  • 7. 당연히
    '21.10.10 11:43 A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그래 보일 수도 있어요.
    학교 엄마들 안 만나고 애들없고 늙은 남편있고
    부부 둘 다 퇴직하면 자기 본성 나오죠.
    유부녀는 명품도 명차도 좋은 외식도 거의 자식 위함이거나
    자식때문에 엮인 사이 보이려는 거 많아요.
    노친네들이 도심 호캉스 하나요.

  • 8. 당연히
    '21.10.10 11:44 AM (58.143.xxx.27)

    그래 보일 수도 있어요.
    학교 엄마들 안 만나고 애들없고 늙은 남편있고
    부부 둘 다 퇴직하면 자기 본성 나오죠.
    유부녀는 명품도 명차도 좋은 외식도 거의 자식 위함이거나
    자식때문에 엮인 사이 보이려는 거 많아요.
    노친네들이 도심 호캉스 하나요.
    편안한 소시민 삶이 나쁜지는 모르겠네요.

  • 9. ㅇㅇ
    '21.10.10 11:44 AM (223.38.xxx.33)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죠 ㅎㅎ

  • 10. .....
    '21.10.10 11:44 AM (221.157.xxx.127)

    집은다 대출 차도 할부 아둥바둥 사는집이 더 많음

  • 11. ...
    '21.10.10 11:53 AM (175.223.xxx.116)

    결혼하고 뭔가 하나씩 이뤄 나가는 재미로 살면 인생이 지루하지 않고 생기가 생겨요
    서로 코드가 맞느냐 안 맞는냐 차이가 행복하고 안 행복 차이죠

  • 12. 주말이라
    '21.10.10 11:55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또 시간남아 돌아
    푸념하러 온 노총각 아저씨
    한 가지라도 좀 바꿔보세요
    올해도 이대로 아무것도 못바꾸고 과거 후회만으로 끝내지 말구요.

    남의집 돌아다니며 구석구석 뭘보고 다니는지 몰라도
    남의 살림살이 형편 보며 부러워서
    아~~ 이 정도 해놓고 사니 기혼이고
    애기들 낳고 건사하며 사는구나. 같은 쓰잘데기없는 생각으로 올해를 기어코 보낼 작정이신거네요??

    한 가지라도 바꿔보세요
    최소한 쓴 글들 지우지말고 냅둬보라구요.
    어차피 또 지울테지만 ㅉ

  • 13. ....
    '21.10.10 11:56 AM (221.154.xxx.34)

    풍족해 보인다라...
    미혼이거나 딩크부부가 풍족한 경우가 더 많을걸요.
    시간도 돈도.
    애들키우는 부부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여유있기 힘들어요

  • 14. ㅉㅉ
    '21.10.10 12:01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고만고만한 내용
    지겹도록 똑~~~같은 레퍼토리 자꾸 반복해서 쓰는데
    어차피 지울거 왜 또 써요?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써준 댓글내용들 귀막고 눈감고 완전 무시하고 싸그리 삭제해버리면서
    아저씨는 왜 자꾸 글 쓰냐구요?
    이럴 시간 있으면 팔리는 컨셉잡고 유투버라도 하라니까요?
    .

  • 15. ..
    '21.10.10 12:02 PM (121.145.xxx.169)

    당장 네이버 맘카페 가입하세요. 애낳고 같이 육이 안하는 남편 때문에 이혼하겠다는 글이 태반입니다.

  • 16. ....
    '21.10.10 12:08 PM (122.32.xxx.31)

    겉으로 보기만 그렇지 실상은 모릅니다.
    집집마다 고민 한가지씩은 있더라구요.

  • 17. 열악한
    '21.10.10 12:12 PM (211.206.xxx.180)

    가정환경으로 오늘도 생계전선에서 뛰는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 18. 원ㅇ래
    '21.10.10 12:22 PM (223.39.xxx.13) - 삭제된댓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 보면 비극이래 잖아요

    모르면 환상

  • 19. 멀리서보면
    '21.10.10 12:52 PM (106.101.xxx.35)

    다른집 잔디는 파랗게 보이는법
    가까이보면 우리집잔디와 비슷 하거나 깎아서 깨끗하거나

  • 20. 매일
    '21.10.10 1:25 PM (175.196.xxx.7)

    이 비슷한 주제로 쓰시는 분 또 오신 듯

  • 21.
    '21.10.10 2:14 PM (221.151.xxx.65) - 삭제된댓글

    주기적으로 일주일에 두어번 이런 글 쓰시고 지우고 하는 것도
    본인 정신건강에 도움이 안되지 싶은데요.

    과거에 노력하지 않고 이루지 않아 결혼을 못했다면 지금은 무슨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20대의 자신을 탓하시는걸 보니 아직 30대 같으신데 할 수 없긴 왜 없어요.
    40살 넘고도 여기서 이런 글 계속 쓰기 싫으면 정신 똑띠 차리고 지금부터 뭐라도 시작해요.

  • 22. 최하
    '21.10.10 2:17 PM (124.53.xxx.159)

    은수저 출신 자식들 쯤은 되나보죠.

  • 23. 피식
    '21.10.10 4:09 PM (121.162.xxx.174)

    지금은 이십대가 후회되고
    육십대에는 사십대 후회 하실라우?

  • 24. 이런 멘탈
    '21.10.11 8:39 A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이신분들은 sns 보지 마세요.
    왜 그걸 들여다 보고 있어요. 자해심리인 듯

  • 25. 둘이
    '21.10.11 8:46 AM (197.210.xxx.1)

    알콩달콩 서로 위하며 살면 좋죠
    남편 성실히 돈 벌고 아내는 집인 살림 알뜰하게 하고
    그러면서 집 넓혀가고 애 교육도 시키고 … 그게 평범한건데
    그게 이젠 어려워진 세상이 되다니 …. 요지경

  • 26. 혼자
    '21.10.11 9:10 AM (39.7.xxx.12) - 삭제된댓글

    도시에 아파트 한채
    시골 공기좋은데 작은 주택 하나 텃밭 10평짜리에 좋아하는 꽃도 심고 야채도 심어먹고 집한쪽 구석에다 사과나무 포도나무 이렇게 심어두고 왔다갔다하며 사는데 너무 행복해보여요.

  • 27. ㅇㅇ
    '21.10.11 9:16 AM (223.62.xxx.16)

    아 촌스러워
    ......................
    남편 성실히 돈 벌고 아내는 집인 살림 알뜰하게 하고
    그러면서 집 넓혀가고 애 교육도 시키고 … 그게 평범한건데
    ........................
    이게 평범한거라는 아줌마식 발상 좀 이제 그만~

  • 28. ..
    '21.10.11 9:26 AM (182.226.xxx.28) - 삭제된댓글

    이 분 아줌마 아닌데 아줌마식 발상이란 말은 안어울리네요.

  • 29. 아줌마
    '21.10.11 9:52 AM (39.7.xxx.165)

    아줌마 아니고 같은 내용으로 1일 1글 쓰는 남자일 가능성 높다고 봅니다

  • 30. 다 이뤗기 때문에
    '21.10.11 10:37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결혼을 하는게 아니라

    뭔가가 부족하기 때문에
    부족한 사람끼리 서로 메꿔가며 사는게 결혼이에요.

    다 가졌어도 그게 오래가지도 않거니와
    끝없이 또 다른것을 추구하게 되는게 인간의 심리에요.

  • 31. ㅇㅇ
    '21.10.11 10:58 AM (110.11.xxx.242)

    결혼이 인생복권도 아니고

    그저 서로 기대사는 내 사람들을 만드는거죠

    너무 큰 기대도, 너무 큰 비난도 현실은 아닙니다

  • 32.
    '21.10.11 11:09 A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그냥 결혼하심 되죠.
    행복한 기혼 불행한 기혼
    행복한 미혼 불행한 미혼 그런거고,

    다 본인에게 달렸어요.
    전 사실 결혼해서 행복해요. 애들도 이쁘고 순하고 직장도 더 잘 풀렸고요. 하지만 동생은 반대에요. 그렇다고 돈이 없는건 아니지만 스스로 굉장히 불행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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