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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씨는 노래할 때 숨쉬는 소리가 안 들려 편한데...

... 조회수 : 4,237
작성일 : 2021-10-10 07:50:03
ㅂㄷㅎ 복면가왕 보니
숨쉬는 소리가 노래 중간에 들려 집중이 안되네요
기가 막히게 부르는 정도는 아니네요

성악 전공하신 분 한 말씀 부탁이요
ㅂㄷㅎ 흉 보는 것 아니고 오늘 뮤지컬 보기 위해
사전 검색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IP : 61.255.xxx.9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0 8:20 AM (210.106.xxx.183) - 삭제된댓글

    세계적인 수준 맞아요.
    예전에 cd 조수미 노래인줄 모르고 듣다가
    감탄하며 성악가 이름 확인하니 조수미.

    늘 여러 성악가들이 부른 한국 가곡들-- 조수미가 부르니
    비교불가 수준이던데요.

    세계적인 첼로연주자나 피아니스트 바이얼린연주자
    성악가들 들으면 확실히 다름과 감동을 느끼거든요.

  • 2. ...
    '21.10.10 8:23 AM (210.106.xxx.183)

    조수미는 세계적인 수준 맞아요.
    예전에 cd 조수미 노래인줄 모르고 듣다가
    감탄하며 성악가 이름 확인하니 조수미.

    늘 여러 성악가들이 부른 한국 가곡들-- 조수미가 부르니
    비교불가 수준이던데요.

    세계적인 첼로연주자나 피아니스트 바이얼린연주자
    성악가들 들으면 확실히 다름과 감동을 느끼거든요.

    세계적인 수준과 다른 분들 비교하면 어쩔수 없겠지요.
    천부적 재능의 차이 일지도요 ㅠㅠ

  • 3. ..
    '21.10.10 8:45 AM (1.232.xxx.194)

    숨소리도 기계가 다 잡아준대요 ㅎㅎ

  • 4. 숨소리 하니까
    '21.10.10 8:48 AM (175.212.xxx.152)

    백지영이 생각나요
    백지영 노래 잘하는건 아는데 소절 시작하기 전에 ‘헉’하고 숨들이마시는 소리가 넘 커서 저는 못 듣겠더라고요

  • 5. 라이브도
    '21.10.10 9:06 AM (116.45.xxx.4)

    숨소리 안 들려요. 조수미님은.

  • 6. 그런데
    '21.10.10 9:34 AM (180.69.xxx.19)

    숨소리 작게하려고 신경써서 노래를 능력대로 다 못하는것 보다는 숨을 제대로 쉬는게 더 좋은거라고 들었어요.
    성악은 타고나는게 95퍼센트 이상 차지하는것 같아요.
    성악가들은 목 상할까봐 연습을 오래하지도 못하니까요.

  • 7. ..
    '21.10.10 9:40 A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

    맞아요. 목소리 톤 뿐만 아니라 조절하는 것도 다 타고남.
    다른 전공은 6-7살에 시작하는데 성악은 입시 일년하고 들어가는 경우도 드물지 않고
    배다해는 성량이 부족해서 노래부르는 것이 항상 힘들어보여요.

  • 8. 저도
    '21.10.10 9:50 AM (118.235.xxx.112)

    성악은 타고나는거 같아요. 저도 숨소리라고 해야하나 그게
    좀 거슬리는데 원글님 말처럼 조수미는 그런게 없는거 같네요.
    조수미는 타고난거 더하기 엄청난 노력

  • 9.
    '21.10.10 9:57 AM (122.42.xxx.238)

    숨소리 좀 들리면 어때요..
    좋아하는 성악가 있는데 그 소리마저 멋지던데요.^^
    전혀 거슬리지 않아요!

  • 10. 조수미
    '21.10.10 10:22 AM (124.49.xxx.138)

    는 고음에서 소리 크게 냈다가 갑자기 작게 냈다가 다시 크게 냈다가 하는 거를 너무 쉽게 자유자재로 하던데 정말 절묘하더라구요

  • 11. marantz
    '21.10.10 10:23 AM (113.199.xxx.13)

    성악은 들숨 날숨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발성을 연습받고요.
    악보에 나오지 않은 소리가 나오는 것을 지양하는 분야니까?

    그러나
    가요는 조금 다릅니다.
    숨소리도 음악의 일부로 봅니다.
    그 숨소리도 연습해요.
    곡의 분위기에 맞게
    때론 작게 때론 장탄식처럼 크게
    감정표현의 하나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지요.

    숨소리가 거슬리다고 하시는 분들은
    우리가 학교에서 암암리에
    클래식적인 교육의 영향이 있다고 봐요.

    장혜진이라는 가수가
    이 숨소리를 잘 활용한다고.....

  • 12. ..
    '21.10.10 11:00 AM (211.48.xxx.135) - 삭제된댓글

    성악 얘기 하는거 아니에요? 원글도 댓글들도...

  • 13. 글쎄요
    '21.10.10 11:10 AM (175.212.xxx.152)

    저도 숨소리가 분위기에 맞게, 호흡 길이나 정도가 다양하게 조절된다면 노래의 일부로서 감정표현의 수단으로서 그리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노래 내내 같은 깊이와 길이로 숨소리를 내는 건 의도적인게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그냥 습관이지
    그 습관이 문제가 안되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지 교육의 영향까지 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길거리의 차들이 내는 소음이나 껌씹는 소리가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 있고 괴로운 사람도 있는데 그것은 어떻게 설명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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