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점마다 사람들 바글바글...

코로나 조회수 : 6,042
작성일 : 2021-10-10 00:53:38
재난지원금 쓰러 외식나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먹거리 골목이 있는데 주말 클럽가를 연상시킬정도로 바글바글...
양쪽으로 야외까지 내놓은 테이블마다 만석에..
거리두기따위 없이 다닥다닥 붙어 놓은 테이블..
다들 마스크 벗고, 걍 길 지나다니는 사람도 마스크 벗고..
여기저기서 뻑뻑 피워대고..

아니 도대체 마스크를 이렇게 잘 쓰는데 확진자가 어디서들 쏟아지나 했더니
이런 환경에서 감염이 안될수가 없겠다 싶더라구요.

저처럼 딱히 뭐 필요한것도 갖고싶은 것도 없는 사람들은
먹고는 살아야하니 재난지원금받아서 먹는걸로 다 소진하려 했는데
저같은 사람들이 쏟아져나오면 오히려 코로나 더 걸리는 건 아닌지..;
먹거리 골목 아닌 어디 식당이라도 사람들이 바글거리길래
결국 그냥 집에 돌아왔네요. 코로나 터지고 마스크 벗고
IP : 119.69.xxx.22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어서
    '21.10.10 12:54 AM (119.69.xxx.229)

    마스크 벗고 한 공간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건 처음보았기에 가히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 2. 샬랄라
    '21.10.10 12:55 AM (211.219.xxx.63)

    마스크가 최고 중요하니
    바보등신들이 안해도 우린 해야죠

  • 3. ㅁㅁ
    '21.10.10 12:56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저는 그냥 배달앱 현장결제로 재난지원금 쓰고 있어요
    온라인에선 못 쓰기도 하고요 온라인은 코로나로 오히려 호황이니 배제한 거겠죠
    사실 코로나 전부터도 생필품은 온라인으로 사서 돈을 주로 온라인에서 쓰거든요
    딱히 살 것도 없어서 먹는 걸로 쓰네요

  • 4. ...
    '21.10.10 12:56 AM (61.99.xxx.154)

    백신 맞았으니 이제 좀 그냥 삽시다

    아주 지긋지긋.

  • 5. ...
    '21.10.10 12:57 AM (61.99.xxx.154)

    매일 지하철 타고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은 이미 바글바글 속에서 삽니다

  • 6. 지하철에서
    '21.10.10 1:06 AM (175.212.xxx.152)

    너도나도 마스크벗고 입벌리고 음식먹나요?
    식당들 얘기하는데 지하철이 왜 나오나요?
    바글바글이 핵심이 아니라 마스크 벗고 먹고 말하는게 핵심인데요

  • 7. 샬랄라
    '21.10.10 1:09 AM (211.219.xxx.63)

    바글바글도 문제지만 마스크 없으면
    훨씬 더 문제죠

    싱가포르 보세요
    접종완료가 80%넘었으니 대상자는 거의 다 접종했을 겁니다
    인구가 6백만이 좀 안되니 우리나라 1/9정도 됩니다

    확진자 하루 스무명 정도에서 요즘 3천명이 넘었고

    사망자는 며칠에 한 명 정도 사망했는데
    요즘 하루에 6명입니다

  • 8. 근데
    '21.10.10 1:11 AM (104.174.xxx.206)

    본인도 재난지원금 쓰려 나가셨쟎아요.
    코로나로 제일 타격 입은 업종 중 하나가 식당인데 이럴 때라도 도움주는 마음도 있을꺼예요.

  • 9. 샬랄라
    '21.10.10 1:14 AM (211.219.xxx.63)

    그릇 들고 가서 사와도

    자주만 구입하면 큰 도움이 될겁니다

  • 10. ...
    '21.10.10 1:35 AM (125.142.xxx.124)

    식당에서 다들 마스크벗고 음식먹고 술먹는다
    말하는 사람들ㅡ이러니 확진자가 안줄지 이러는거.보연
    그럼 마스크썼다벗었다 하면서 밥먹고 그러나요.
    함께 밥먹고 술먹는게 친목의 중요한 부분이지요.
    다만 인원수를 제한해서 만나자는건데
    그들도 오랜만에 한번 밥먹는거일수있어요


    본인도 그들중의 하나였으면서.

  • 11. 그사람들
    '21.10.10 2:10 AM (61.47.xxx.114)

    뭐라할수없죠
    원글님도 식사하시러나가셨으니
    그리고 그마져없으면 자영업자들은 어떡하라고요

  • 12. 계속
    '21.10.10 2:20 AM (175.223.xxx.65)

    이랬어요 이젠 그런가보다 해요 나와 가족만 단속하고 지키고 가는 수밖에요

  • 13. ㅇㅇ
    '21.10.10 2:30 AM (5.8.xxx.231) - 삭제된댓글

    2년이 다되어 가는데 무조건 집콕만 하라고 할 순 없고
    재난지원금 푼 거 소상공인들 매출 올려주려 푼 건데
    식당도 그 중 하나죠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정부에서 푼 거죠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먹고도 살아야하니까요
    백신접종도 상당히 많이 됐는데
    확진자가 안 주는 게 좀 그렇긴 하지만
    다른 나라에 비하면 그래도 통제가 되는 편이기도 하고요

  • 14. 어쩌라고요
    '21.10.10 3:07 AM (219.241.xxx.115)

    대체 그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다 굶어죽게 생겼는데 백신도 많이들 맞았겠다 운나빠 걸린다 해도 모두 죽는 것도 아니고 관리해가며 위드코로나 하며 살아야지 우째요
    많이들 돌아다니네 식당 바글바글이네 하며 대책도 없이 비난만 하는 사람들 보면 참 갑갑합니다

  • 15. 이제
    '21.10.10 4:06 AM (197.210.xxx.78)

    받아 들이고 정상화로 살아야죠
    이미 많은 나라가 정상화로 노력 중이고 이젠 그게 맞다고 보여지네요
    어자피 뭔가 끝없는 바이러스가 나올테고 이렇게 살 수는 없죠
    코로나로 돈 버는 사업이 어마해져서 아마 끝나지 않길 바라는 사람들도 분명 많겠죠
    왜 기레기들이 터무니 없는 키트비며 음성 판정 결과 서류 바가지에 대한 기산 못 쓰나 몰라요 . 어처구니 없음 . 코로나로 엄청 난 바가지 물품이 한둘이 아닌데

  • 16.
    '21.10.10 6:54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잘했어요 원글은 그냥 외식말고 집에 있어요
    뭔 코로나 초기도 아니고 지금 거의 2년 되어가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싶네요

    본인도 식당갔으면서 사람이 많네 어쩌고 저쩌고 어이없음

  • 17.
    '21.10.10 6:57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본인도 식당갔으면서 사람이 많네 어쩌고 저쩌고
    잘했어요 원글은 그냥 외식말고 집에 있어요

    나도 어제 오랜만에 쇼핑몰 갔는데 사람들 바글하던데
    이제 위드코로나 해야할 때구나 싶었네요

    뭔 코로나 초기도 아니고 지금 거의 2년 되어가는데
    그럼 계속 밥도 안먹고 쇼핑도 안하고 그렇게 사나요?

  • 18. 공감
    '21.10.10 7:15 AM (223.62.xxx.173)

    본인도 식당갔으면서 사람이 많네 어쩌고 저쩌고
    잘했어요 원글은 그냥 외식말고 집에 있어요

    나도 어제 오랜만에 쇼핑몰 갔는데 사람들 바글하던데
    이제 위드코로나 해야할 때구나 싶었네요

    뭔 코로나 초기도 아니고 지금 거의 2년 되어가는데
    그럼 계속 밥도 안먹고 쇼핑도 안하고 그렇게 사나요?

    2222222

  • 19. ㅡㅡ
    '21.10.10 7:20 AM (116.37.xxx.94)

    뭐죠 이내로남불은?

  • 20. 동글이
    '21.10.10 7:43 AM (192.164.xxx.231)

    님도 갔으면서 거기온사람 왜 욕을 하나요. 님만 사람없는데서 안준하게 즐기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이 많으니 싫나요

  • 21.
    '21.10.10 9:31 AM (218.155.xxx.115)

    식당가가 밤낮 분위기 정말 다르죠.
    낮에는 말도 없이 조심스레 식사하는 모습인데
    밤이 되면 코로나는 사라진 것 같은 술판이 벌어져요.
    이 얘기하면 너는 밤에 거기 왜 갔냐고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똑같은 사람을 만들어서 황당했는데
    댓글보니 다들 저녁에 콧바람 쐬러 동네 술집에서
    마스크 벗고 술한잔 담배한대 하시나봅니다.
    몹시 언짢으신듯.

  • 22. ㅎㅎ
    '21.10.10 10:05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저도 코로나 이후론 밤에 술마시러 가본적이 없어요

    근데 지금 코로나인지 이년이 다 되가는데 이런 원글도 좀 오바지 싶네요
    동네 술집 영업해서 가는걸테고 뭐 불법도 아닌데 별수 없지 생각해요

  • 23. ..
    '21.10.10 12:54 PM (125.135.xxx.24)

    자영업자들이 언제까지 죽었으면 좋겠어요?
    회사에서 월급 따박따박 나오니 세상 팔자 편해서 좋겠어요

  • 24. ...
    '21.10.10 1:16 P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

    우리집 애들 코로나 터지고 밖에서 밥한번 먹은적없고, 카페서 마스크벗고 차한잔 마신적 없는데 이제 한계가 왔나봐요..
    백신 2차까지 마쳤고 항체 생기는 2주 뒤부터는 남들처럼 밖에서 밥도 먹을거라고 벼르고있어요
    살짝 걱정도 되지만 애들심정도 이해가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0767 이낙연 때문에 문통 결국 감옥 가게 생겼네 105 2021/10/11 6,519
1250766 정알못인데 이재명은 왜 표정이 안좋은건가요? 3차투표는 17 ㅇㅇㅇ 2021/10/11 2,364
1250765 이재명 쪽 경선이후에도 1년 6개월 부정선거라고 항의한 걸로 아.. 4 내로남불 2021/10/11 1,172
1250764 이낙연전대표님 19 ... 2021/10/11 1,220
1250763 지난 대선 끝난 후 지지자들에게 이재명글 7 이재명 글 2021/10/11 979
1250762 가전제품 중고구매 후 AS 어떻게 하는지요? .... 2021/10/11 1,123
1250761 송영길 교묘허게 거짓말까지 하네요 12 2021/10/11 1,579
1250760 이재명 결선가면 불리한가보죠? 18 꼼수짓 2021/10/11 1,781
1250759 11개월 아기 독감 백신 필수인가요? 3 Dd 2021/10/11 1,132
1250758 사이다 이재명 씨, 결선 받아들여요! 19 빨리빨리 2021/10/11 1,340
1250757 이낙연님 12 .. 2021/10/11 939
1250756 사사오입 발단 당사자 21 you 2021/10/11 1,652
1250755 건강의 최대 적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19 ㄱㄱ 2021/10/11 3,854
1250754 이낙연도 역대급으로 무능하네요 27 ㅇㅇ 2021/10/11 2,296
1250753 세탁소요.. 그린어스 어때요 ㅜㅜ 2021/10/11 859
1250752 이낙연 지지자들, "사사오입 철회하라" 온라인.. 20 .... 2021/10/11 1,480
1250751 13년차인데 남편이 정말 싫어요 14 ㅜㅜ 2021/10/11 6,210
1250750 발리에서 생긴일 13 명작 2021/10/11 2,770
1250749 오전 6시반은 6 오전 2021/10/11 1,312
1250748 (청원)진돗개가 개농장에서 발견되었답니다 9 유후 2021/10/11 1,533
1250747 아수라 안 보고 경선에 참여하신 분들 지금이라도 보세요 10 아마 2021/10/11 1,047
1250746 이낙연후보 필연캠프, 가지회견문 25 ㅇㅇㅇ 2021/10/11 1,415
1250745 부모님들이 연봉 아시나요? 18 .... 2021/10/11 3,575
1250744 정세균,김두관 민주당 경선, 이낙연 불복에 관해서 페이스북에 입.. 29 ㅇㅇ 2021/10/11 1,733
1250743 공복혈당 127 5 .. 2021/10/11 2,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