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프라인에서도 시댁이라고 안하고 시가라고 얘기하나요?

엡실론 조회수 : 2,758
작성일 : 2021-10-08 20:08:34
회사동료들이나 친구들이랑 대화할때
다들 시댁이라고 하는데 유독 82에서만 시가라고 하더라구요
시집을 굳이 높일 필요 없으니 시가라고 하는 것도 틀린건 아닌데
저는 실제로 입에서는 시가라는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시댁이라고 말하는거에 거부감도 없고..
시가라고 하시는 분들은 오프라인에서도 시가라고 하시나요?
더불어 시모라는 말도 시어머니가 넘 길어서 줄여쓰는건가요?
IP : 175.211.xxx.23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집이라고
    '21.10.8 8:11 PM (175.120.xxx.134)

    하는데용?

  • 2. 저도
    '21.10.8 8:14 PM (122.32.xxx.124)

    저도 시집이라고 하는데용?

  • 3. .....
    '21.10.8 8:16 PM (39.119.xxx.80)

    시댁 소리 절대 하기 싫고 안나와서
    시집 또는 시가라고 합니다.

  • 4. ...
    '21.10.8 8:18 PM (222.236.xxx.104)

    시집이라는 단어도 쓰고 시댁 시가 다 쓰던데요 ... ㅋㅋ

  • 5. ....
    '21.10.8 8:20 PM (124.49.xxx.193)

    전 시집이라고 하면 결혼의 의미가 떠올라서 안쓰게 되요.
    사람들 중에서도 꼭 대접받고 싶은 사람이 호칭에 신경을 쓰던데
    전 호칭이 그리 의미가 있나 싶어요.
    ~님 불러주더라도 부르는 사람의 맘이 하대하는 맘이라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전 그냥 편히 시댁이라 부릅니다.
    시댁이라 불러도 그리 존대한다는 생각이 없거든요.

  • 6. ㅇㅇ
    '21.10.8 8:37 PM (220.74.xxx.164)

    저도 시집이라고 해요

  • 7. 존칭
    '21.10.8 8:43 PM (1.237.xxx.15)

    자기 시가를 시댁이라고 남한테 말하는건
    스스로를 높이는거 아닌가요?

    내 시집은 시집이라고 하고
    대화 상대의 시집은 시댁이라고 높여 부릅니다.

  • 8. ...
    '21.10.8 9:36 PM (117.111.xxx.43)

    처가 시가
    처댁이 없잖아요;;
    처제 , 도련님 이런 것처럼 남아선호라고 생각합니다.

  • 9. 시가집
    '21.10.8 10:30 PM (125.132.xxx.178)

    전 시가집이라고 해요..저 어렸을 적부터 우리동네에선 다 시가집이라고 해서 이게 더 익숙하네요..

  • 10. 의도적으로
    '21.10.8 10:38 PM (125.187.xxx.37)

    시댁 안쓰려고해요
    호칭이 바뀌면 변화가 시작된거니까요.
    시작이 반이잖아요

  • 11. 으음
    '21.10.9 1:39 AM (61.85.xxx.153)

    시가라고 말 하다보니 입에 붙더라구요
    말이 자주 쓰다보면 자연스러워져요

  • 12. 원래도
    '21.10.9 5:19 AM (99.228.xxx.15)

    남에게 내쪽을 높여 말하는건 예의가 아니죠.
    시집이라고 말하고 상대의 시집을 말할때 시댁이라고 존칭해줍니다. 상대의 집을 댁이라고 높여 불러주는거랑 같은 맥락으로요.

  • 13. ...
    '21.10.9 12:18 PM (116.37.xxx.200)

    저희 친정엄마때도 생각해보면 친구들하고 얘기할때 시집이라 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9797 주취 폭행 합의금 3천 안받는다는거요 23 ........ 2021/10/08 2,698
1249796 청음적으로 우리나라말이 어떻게 들리나요 ? 41 우리나라 말.. 2021/10/08 3,933
1249795 최윤길이 누구 측근인지 정확히 알려드릴게요. ㅇㅇ 2021/10/08 985
1249794 오프라인에서도 시댁이라고 안하고 시가라고 얘기하나요? 13 엡실론 2021/10/08 2,758
1249793 지방에 다녀오려고 하는데 언제가 젤 안막힐까요? 2 궁금 2021/10/08 813
1249792 다리보다 허리가 긴 아이...커서 달라지기도 하나요? 10 ... 2021/10/08 3,370
1249791 주차장이 널널합니다 2 또연휴 2021/10/08 2,703
1249790 에브리봇 물걸레 안적시고 사용하시나요? 8 ... 2021/10/08 2,990
1249789 김현주도 살찌네요 49 .. 2021/10/08 26,616
1249788 오랜만에 영화 인셉션 다시 봤는데요. 2 2021/10/08 1,878
1249787 남편이랑 밤 데이트 추천좀 해주세요 12 곰곰이 2021/10/08 2,687
1249786 이중 국적자 요즘 출입국에 대해 좀 여쭤볼게요. 2 ... 2021/10/08 923
1249785 文정권 4년동안…3억 아파트 8억 됐다 37 ... 2021/10/08 3,032
1249784 솔직히 유튜버들 1 ㅇㅇ 2021/10/08 2,214
1249783 원유철은 1000만원 받다 감옥가니 와이프가 600만원 5 기나찬다 2021/10/08 1,393
1249782 심석희는 승부조작 가능성이 있네요 5 ㅇㅇ 2021/10/08 4,926
1249781 토요일 낮 서울시내 교통 어떤가요? 4 서울시립대 2021/10/08 922
1249780 경찰, 유동규 전 본부장 휴대폰 확보한 듯 9 ㅇㅇ 2021/10/08 1,254
1249779 비데가 변기보다 크면 많이불편할까요? 1 ... 2021/10/08 1,220
1249778 日기시다,강제징용·위안부문제 "한국에 적절한 대응 강하.. 6 야만전범 2021/10/08 1,288
1249777 문이과 통합 알려주세요 3 고등내신 2021/10/08 1,605
1249776 환자죽은 어떻게 만들어요? 3 .. 2021/10/08 1,243
1249775 겨울이 좋은 분, 왜 좋은가요? 37 유나나 2021/10/08 3,894
1249774 지금 고성에 계신분 ㅣㅣ 2021/10/08 1,269
1249773 요즘 20대 아가씨들 참 예쁘지 않나요? 20 풋풋 2021/10/08 8,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