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포) 오징어게임 영감의 생각과 움직임을 보면.

ㅓㅏ 조회수 : 4,225
작성일 : 2021-10-08 18:32:02
영감 위주로 보면 나름 재미있는것 같아요.


게임을 만든 영감이 살아갈 수 있었던건 첫번째 무궁화..는 게임룰만

알면 쉽게 성공할 수 있는 게임이라 영감은 쉽게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뽑기야 게임만 안다면 뭐 영감이 통과하는건 식은죽먹기였죠.

줄다리기는 약간 목숨건 게임이긴 했지만 영감은 그동안의 노하우로 이길자신이 있었던거잖아요

물론 만약 영감팀이 지더라도 영감은 죽지 않게 무슨 장치를 했을수도요.

팀원들이 영감 말을 잘 따라주어서 승리할 수 있었고

 막판 상우의 작전이 통한것도 있었죠. 하지만 줄다리기는 있는 힘을

다 하는 영감에게도 목숨건 게임이었어요. 

다음은 어떤 게임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모두 강한 상대를 찾으려고 하는데

아무도 영감과 팀을 하지 않으려 하잖아요. 그걸 염두해두고 영감은 깍두기란

제도를 여기서 만들어서 좀 쉬어보려 했던것 같은데 난데없는 기훈이 손을 내밀어요 ㅋㅋ

드라마 볼때는 영감표정이 어, 왜 나한테 손을 내밀지 하는 표정이었는데

결말을 알고 보면, 그때 영감표정이 얘 뭐야 난 깍두기로 좀 쉴려고 하는데

왜 나한테 손을 내밀어 하는 표정이지 않나요 ㅋ

감독이 이런 의도로 줄다리기와 깍두기를 연결시켰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실제로 이런 상황을 영감이 만들었다면 충분하 가능한 설정이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기훈 때문에 급작스럽게 투입된 구슬게임에서 영감이 지고

기훈이 이겨서 영감은 총에 맞아 죽는걸로 뒤로 빠질 수 밖에 없는거죠.

근데 본의아니게 영감이 계속 이겨버립니다 ㅋㅋ

그래서 마지막 치매노인으로 기훈의 승리를 안겨주는거죠

 여기서 만약 영감이 이기면 어떻게 되겠어요.

다음 유리다리 게임까지 투입해야하잖아요. 물론 룰을 알기에

가장 뒷번호를 뽑으면 되겠지만, 그건 모르는거잖아요.

조폭이나 다른 사람이 먼저 뒷번호를 선택하거나 노인이 선택한것을 빼앗을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 노인은 빼도박도 못하고 유리다리를 건너야 하는 죽음 문턱에

다다를테니 어쩔수없이 구슬게임에서 끝을 봐야 했던것 같아요
IP : 124.52.xxx.15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깍두기
    '21.10.8 6:34 PM (223.39.xxx.156) - 삭제된댓글

    깍두기는 구술치기에피소드예요.

  • 2. .'
    '21.10.8 6:37 PM (14.47.xxx.152)

    영솨 끝까지 보고 나면 다 본 사람들은 일남할아버지 입장에서

    디들 원글님처럼 생각해요.^^;;

  • 3. ...
    '21.10.8 6:38 PM (39.7.xxx.248)

    영감이 그 영감이었군요ㅋㅋ
    무궁화 할때 자세히 보면 할배만 센서에 감지 안됨요.ㅎ
    다른 사람들은 안 움직이면 초록 테두리, 움직이면 붉은 테두리로 감지됨.

  • 4. 원글
    '21.10.8 6:42 PM (124.52.xxx.152)

    ㄴ 헉 진짜요? 그건 몰랐네요

  • 5. 원글
    '21.10.8 6:43 PM (124.52.xxx.152)

    . / 깍두기는 많이들 저같은 생각하는 글들 많이 봤는데 다른것들도 다들 저렇게 생각들 많이 하나보군요. 저는 저만 대단한 발견한줄 ㅋ

  • 6. ......
    '21.10.8 6:44 PM (118.235.xxx.225)

    영감은게임을 즐겼기땜에 깍두기로 안정장치를 해뒀지만 게임에 참여하는걸 즐기죠

  • 7. 원글
    '21.10.8 6:46 PM (124.52.xxx.152)

    ㄴ 게임 참여는 즐기고 죽음도 얼마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게임하다가 죽는건 본인도 저 시스템 관련자도 원치 않을듯요 그래서 아마 게임마다 장치 해놨을것 같아요

  • 8. 질문하나
    '21.10.8 6:53 PM (183.97.xxx.179)

    40명 남았을 때
    의사가 죽었고
    39명으로 19쌍 만들어서 구슬 게임으로 19명 남고,
    깍두기 한미녀까지 20명으로 알고 있었는데,
    17명이 남았다가
    아저씨 자살한 다음 16명으로 유리다리 건너기 게임을 시작하는 게 이해가 안돼요..
    제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도와주세요^^

  • 9. 오일남
    '21.10.8 6:59 PM (210.104.xxx.83)

    뽑기도 어려운 별 뽑았어요.결국 이정재가 뽑기하는방법 따라해서 통과했구요.하기야 거기서.실패해도 총쏘는척만 했겠죠.

  • 10. ㅇㅇ
    '21.10.8 7:00 PM (5.149.xxx.222)

    줄다리기 조 짜기 전에 영감이 침대에서 못일어나고 있잖아요
    오줌 싼척 했죠.
    약해보이려구요.
    어떻게든 깍두기가 되려고.
    근데 오지랖에 눈치없는 성기훈이 손을 내민거죠.

  • 11. ㅇㅇ
    '21.10.8 7:03 PM (5.149.xxx.222)

    그리고 영감도 센서 감지되는데요? 지금 봤어요.

  • 12. 저는
    '21.10.8 7:05 PM (49.174.xxx.40)

    최대한 살아남으려고 애썼지만
    죽어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게임했을 것 같아요.
    그래야 게임말로써 재밌을 것 같아요.
    죽을수도 있다는 긴장감과 열정?을 느끼려고
    게임에 직접 참여한거 아닐까요?

  • 13. ㅇㅇ
    '21.10.8 7:10 PM (5.149.xxx.222)

    아무튼 저는 영감은 모든 게임에 다 안전장치를 해놨다고 봅니다.
    총 맞아 죽는척만 할 수도 있잖아요. 걔들이 뭐든 못하겠어요.

    오히려 달걀모자랐을때 밤에 불꺼놓고 싸움할때는 진짜였을수도 있어요.
    이때 싸움을 멈춘게 영감이었잖아요.
    그만해 이러면 다 죽어. 나 무서워.

    이러니까 이병헌이 잽싸게 게임을 중지시키죠.

  • 14. ..
    '21.10.8 7:16 PM (93.23.xxx.118) - 삭제된댓글

    죽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기엔
    구슬치기에서 죽는척만 하고 살아나는게 안맞아요.
    모든 단계에서 자기는 게임하는 재미만 느끼고 죽지는 않는것으로 셋팅했다는건데(최종우승은 다른 사람에게 돌아갔었으니) 줄다리기는 작가가 놓친 설정구멍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15. 저는.
    '21.10.8 7:21 PM (49.174.xxx.40)

    그러네요.
    영감 넘 구리다.
    그 안에선 평등하다고 큰소리 치드만

  • 16. 오잉?
    '21.10.8 8:14 PM (121.173.xxx.149)

    구슬치기 지고 영감 은 총 안맞음
    총소리만 들렸지
    실패하면 다 총 맞고 쓰러지는데 영감은
    총소리 듣는 성기훈 얼굴을 보여줌

  • 17.
    '21.10.8 8:19 PM (121.165.xxx.96)

    전 그영감이 제일 대빵일꺼같은 죽는거 안보여주잖아요. 이병헌 윗선

  • 18. 뭔소리세요
    '21.10.8 9:07 PM (180.228.xxx.136)

    영감도 똑같은 자격으로 게임에 참가했어요.
    진짜 떨어지면 죽는 참가자로.
    그래야 미칠듯한 공포와 흥분으로 성공시 희열을 느끼죠.
    영감이 원한건 그런 재미예요.
    안전장치가 되어있는 참가라면 삶의 재미를 잃어버린 영감에게 아무런 자극이나 희열을 줄 수가 없잖아요.
    그게 진짜 미친 캐릭터의 기본이죠.

  • 19. 질문하나님
    '21.10.8 9:13 PM (116.37.xxx.20)

    우리집 아이도 궁금해했어요
    제 생각에는 30분동안 어느쪽으로도 승패가 안난 팀은 모두 죽였다고 생각했어요
    모든팀이 구슬을 한명이 모두 가져야하는데 그건 불가능하니까요

  • 20. 질문하나
    '21.10.8 9:22 PM (183.97.xxx.179)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 본 건 아니군요..

  • 21. ㅎㅎㅎ
    '21.10.8 10:36 PM (218.38.xxx.64)

    줄다리기도 안전장치가 있었을거같아요
    줄에 매달렸다가 줄을 끊어서 죽이잖아요
    그니까 줄 젤끝에매달렸다가 떨어지면 바로 데려가서 처치하면될듯요
    대부분사람들이 바로 죽기보다는 다쳐서 아파하는데 그냥 태워죽여버리잖아요
    그리고 깍두기는 아닌듯요
    그럴거면 애초 게임참여도 안했을거고 할배가 깍두기도 아닌데 굳이 한미녀를 깍두기로 해줄필요도없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9888 경찰이 움직이기 시작한거 보니 4 .. 2021/10/09 3,689
1249887 김만배 "천화동인 1호 배당금 절반은 그분 것".. 27 샬랄라 2021/10/09 3,493
1249886 이재명은 배임죄 확정임-북유게펌 17 구속하라, .. 2021/10/09 2,647
1249885 이재명이 검찰개혁? 풉, 눈 뜨고 당하고 있는 듯한 상황 22 누구냐 2021/10/09 1,892
1249884 나라가 그냥 '아수라'현실판같아요. 22 2021/10/09 3,486
1249883 우리집 고양이의 배려심 13 ... 2021/10/09 4,519
1249882 고정금리가 나을까요? 1 ㅇㅇ 2021/10/09 1,413
1249881 대출연체되거나 신용하락한 사람들 구제책이 나올까요 2 제 생각이지.. 2021/10/09 1,486
1249880 이 사람 82 댓글에도 추천 많았는데.. 8 .. 2021/10/09 2,478
1249879 무슨 드라마죠 ㅠ 2 이건 2021/10/09 2,184
1249878 2018년 백반토론. 3년 후 지금 다시 들으니.. 11 백반 2021/10/09 1,852
1249877 우아한 느낌..비법을 알았어요. 52 역시.. 2021/10/09 30,800
1249876 화천대유는 굳이 왜 대법관에까지 로비했을까? 6 ㅇㅇ 2021/10/09 1,696
1249875 '학폭 논란' 이다영, 비밀 결혼에 가정 '폭언·폭행'까지 11 .... 2021/10/09 9,907
1249874 두피문신은 어디서하나요 11 ㄱㅂㄴㅅ 2021/10/09 2,946
1249873 건강검진용 피 뽑은 자리요. 시퍼렇고 뻘겋게 번졌어요. 6 혹시 2021/10/09 1,679
1249872 코로나에도 미친듯이 사람 불러서 술 마시던 윗집 2 ..... 2021/10/09 2,878
1249871 홍준표 측, 이재명-윤석열 옷 사진 비교에 “가난이 스펙이냐” 17 첫댓글 팩폭.. 2021/10/09 3,513
1249870 유미의 세포들 마지막 장면..으악..스포 3 어유 2021/10/09 4,825
1249869 이재명이 대장동 사업 상세 설명해줬네요 39 2311 2021/10/09 3,430
1249868 곽상도와 윤미향, 귀족의원과 평민의원 20 모략의진수 2021/10/09 1,590
1249867 이영애씨 말투 11 ㅇㅇ 2021/10/08 5,866
1249866 나혼산 인싸 이은지 나온다고 해서 보는데 17 ... 2021/10/08 15,310
1249865 평소 스타일있다고 자부하는 분들은 어떤 차 타고 다니세요? 21 so 2021/10/08 4,172
1249864 이낙연 "수십년 알았던 민주당 낯설어..文대통령도 속상.. 51 ㅠㅠㅠ 2021/10/08 5,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