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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는 돈의 가치

조회수 : 4,071
작성일 : 2021-10-07 20:26:21
요새는 10만원을 만원 같이 느끼며 써요
몇 십만원 짜리도 아 그렇구나 해요
갑자기 돈을 더 벌어서가 아니라 몇번 그렇게 쓰다보니 그 정도 가치에 무뎌진 거 같아요
가정용 쓰레기통 10만원이 넘는데 지불하겠다는 자세
가격보다는 좋은 물건을 쓰겠다는 생각
그냥 중산층 정도면 보통 이럴까요?
IP : 218.144.xxx.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7 8:28 PM (183.101.xxx.122)

    부동산으로 돈좀 버셨나봐요.

  • 2.
    '21.10.7 8:29 PM (218.144.xxx.19)

    돈 더 번 거 없어요
    마음이 허한가봐요

  • 3. ..
    '21.10.7 8:32 PM (112.152.xxx.35)

    요즘 화폐가치가 하락한건 맞아요.
    꼭 내 수입이 늘어서가 아니라..
    주위에 재개발 보상비 받은 사람, 주식으로 120억 번사람.. 이러니까..
    얼마전 남편이랑 쇼미더머니 보다가 상금 3억으로 오른거에 놀랐어요. 얼마전까지만해도 1억상금이 엄청 크다고 생각했는데 3억상금도 그~렇게 헉 할만큼 큰 돈은 아니라고 느낀거죠. 무의식중에.. 영화에도 1억벌려고 죽이는 그런 내용 나오니까.. 1억 때문에 저렇게 한단말이야? 하는 생각 들구요. 일단 의식주 비용이, 특히 집값이 너무 오르니까 화폐가치가 제가치가 아니게 된것같아요.

  • 4. ..
    '21.10.7 8:33 PM (112.152.xxx.35)

    저도 제가 그렇게 번건 아니라 맘은 허해요ㅜ
    저도 평소 느끼던 부분이라 댓글답니다.

  • 5. 쓰레기통을
    '21.10.7 8:38 PM (112.166.xxx.65)

    10만원 주고사진 않을듯.
    돈이.많더라도요

  • 6. 십만원을
    '21.10.7 8:44 PM (124.54.xxx.37)

    만원처럼 쓰진못하지만 돈가치가 없어진건맞죠..소비를 이렇게까지 주저해본건 요즘이 처음이에요..

  • 7. 실물가치
    '21.10.7 8:52 PM (116.41.xxx.141)

    가 요새 장바구니에서 팍팍 느껴져요
    부동산같은 큰 덩어리는 아예 재끼구요
    물가 넘 올라서요 특히 먹거리 ~

  • 8. 요즘은
    '21.10.7 9:24 PM (1.245.xxx.138)

    돈의 가치가 너무 하락한것 같아요,
    그런데도, 마음은 또 그에 비해 너무 허하고.
    지금은 인플레이션일까요, 아니면 스테그 플레이션일까요

  • 9. ㅋㅋㅋ .
    '21.10.7 9:57 PM (121.176.xxx.108)

    쓰레기통 20만원 가까이 주고 산거 같은데...
    그노무 디자인에 빠져서. 심플 휴먼이라고...
    태귄브이 출동하듯 뚜껑 열려요.

  • 10. ...
    '21.10.7 10:09 PM (110.13.xxx.200)

    읫님... 20만원 휴지통.. ㅋㅋ 태권브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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