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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예단을 요즘도 하는 분위기인가요? 아님 다 생략하나요?

oo 조회수 : 5,672
작성일 : 2021-10-07 13:18:05
나이차이 많이 나는 남동생이 결혼을 하는데 부모님 연로하시고, 제가 결혼한지도 10년이 훌쩍넘고 
주변에 물을 데가 없네요
제가 결혼할 때는 천만원 예단을 신랑쪽에 주고 500만원 돌려 받고 예물은 아주 간단하게 기본만 했어요. 
이불을 시댁에 보내는 거라고 해서 이불 사서 보냈구요. 
이바지 음식도 했었고, 한복은 서로 해주고요.  그 정도만 한 기억이 나요. 

남동생은 이바지, 예단 생략하고 예물은 귀걸이,목걸이,반지, 가방 해주고 자기는 시계, 반지 정도 받으면 될까? 
얘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결혼할때 어땠는지 물어봐요. 

아버지께서는 아들 결혼한다고 작년에 준신축 집을 사두긴 했어요(명의는 아버지)

결혼 준비는 어느 정도 선에서 하는지요? 
요즘은 그냥 아주 심플하게 다 생략하고 예물 정도만 주고 받는가요? 
 

IP : 221.166.xxx.23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정
    '21.10.7 1:21 PM (219.249.xxx.161)

    집집 마다 다르니
    서로 의견조율 해서 하면 되요

  • 2. 그런건
    '21.10.7 1:21 PM (121.167.xxx.175)

    서로 협의해서 하는거에요
    집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게 다르니까요
    요즘은 특히나,,,

  • 3. ㅇㅇ
    '21.10.7 1:32 PM (106.102.xxx.173)

    요즘은 양쪽 서로 가진거 오픈 하고요
    그 안에서 조율 합니다

  • 4. ..
    '21.10.7 1:32 PM (112.152.xxx.35)

    지금은 예단 예물 하려면 1000으로 안될걸요.
    보통 집값의 10프로를 하죠.
    이바지는 요즘 세상에 친척도 별로 없으니 안하는게 나을것같구요.
    할거 해주고 받을거 받는게 결혼해서 사는 내내 제일 속편하긴한데 남동생이 생략하자하니 둘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 5. 케바케이지만
    '21.10.7 1:33 PM (110.12.xxx.125) - 삭제된댓글

    마음 만큼 주고 받아요
    결혼 다회 시킨 사람

  • 6. 으음
    '21.10.7 1:36 PM (119.203.xxx.253)

    양가 중에 집값을 덜 낸 쪽이 반대쪽에 성의표시 하는거죠
    부모도움 없었으면 저런 형식은 다 없는거고요

  • 7. 집값때문
    '21.10.7 1:38 PM (112.167.xxx.92)

    양쪽 돈 있는거 다 전세에 올인하자나요 서울 전세도 없는데 그나마 있는것도 억대니 2030남자가 다 집을 책임질순 없자나요 그니 여자도 있는 돈 집에 보태는 분위기인걸 예단 예물 다 생략쪽으로 가죠 커플링 반지정도나 하는 걸로

    부자인 사람이야 뭘 못하겠어요 욕심대로 가는거고 88%서민들 기준으론 아파트 전세도 가냐 못가냐 난리구만

  • 8. 근데 님네는
    '21.10.7 1:46 PM (112.167.xxx.92)

    부친이 사둔 집 아들 신호집으로 줄거면 일단 남자쪽에선 집을 마련한거니 여자쪽에선 집에 채울 가구가전은 해야되자나요 부친과 남자 양복 구두 커플링 반지// 여까지만 끝내면 안될까요 이러면 깔끔하구만 내가 시모면 일케하자 제시할듯

  • 9. 집값에 ᆢ
    '21.10.7 1:47 PM (125.176.xxx.8)

    요즘은 집값이 높아서 예단생략하고 집값으로 보태던데요.
    저도 딸 결혼시킬때 남자쪽에서 집 해오면 모를까 그냥 전세값반반할려고요.예단 생략하고 ᆢ

  • 10. 쓰신 글만 보면
    '21.10.7 1:49 PM (223.62.xxx.24)

    남자가 너무 손해 아닌가요?

  • 11. .....
    '21.10.7 1:57 PM (110.11.xxx.8)

    남자가 집을 해오고 여자가 예단을 하는건데, 님 경우는 집 명의가 시아버지라서 참 뭐라 말하기가...

    보아하니 남자쪽은 집을 먀련해뒀으니 예단은 받고 싶어하는거고,

    여자쪽은 남자 명의가 아니니 그 참에 예단 생략하고 예물에 올인하고 싶다....뭐 그런거네요.

    양쪽 다 지금 계산법이 너무 달라서 쉽지는 않으실듯 합니다....ㅜㅜ

  • 12. ㅇㅇ
    '21.10.7 2:15 PM (211.221.xxx.167)

    아버지 명의면 남동생은 얼마나 해가는거에요?
    나중에 명의 물려주는거에요?
    그게 아니라 잠깐 살게 해주는거면 예단 바라면 안될꺼 같네요.

  • 13. 마니
    '21.10.7 2:34 PM (59.14.xxx.173)

    집값에 서로 보태더군요.

  • 14. 계산
    '21.10.7 3:21 PM (1.237.xxx.97)

    양쪽의 계산이 다를 것 같아요.

    남자쪽은 집 해 준 거지만 여자쪽에서 보면 시아버지 명의니 집 해 준 게 아니고 실제로도 아닌것 같아요. 살다가 남편 명의로 바꿀려고 해도 증여세 내야 하잖아요? 소유주 아닌 사람들이 집을 팔래야 팔 수도 없고..시가에경제적으로 독립 안 되고 사 줬다는 생색은 낼 것 같고.

    왜 복잡하게 이렇게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 15. 요즘
    '21.10.7 3:35 PM (220.122.xxx.137)

    요즘은 여자라도 예단 10%로 입 닦으면 안 돼요.
    조금이라도 집 값에 보태야죠.
    남녀 최대한 집값으로 하죠.

    양가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케바케.

  • 16. 애매
    '21.10.7 5:03 PM (125.138.xxx.53)

    애매하네요 아버지 명의의 집이라서 남자가 집 해가는 것도 안 해가는 것도 아니고, 제가 여자라면 그집 안 들어가고 반반 보태서 집 얻고 예물 안 받고, 예단도 안 보내고 싶을 듯 해요.

  • 17. 흐음
    '21.10.7 5:10 PM (223.39.xxx.209)

    보통 집 마련하면 예단 거의 하더라고요
    근데… 명의가 아버지라 여자쪽은 집 해오는거라 생각 안할듯

  • 18. ㅇㅇ
    '21.10.7 5:31 PM (110.8.xxx.17)

    아버지 명의 집 전세주고
    그 전세돈이랑 신부네 돈이랑 합쳐서 따로 전세 얻으라 하세요
    집에 돈 보탰으니 예단은 생략하고
    여자쪽에선 시아버지 명의니 집을 해준것도 아니고 안해준것도 아니고
    서로 의견 갈릴게 뻔하니 그냥 돈 좀 더 들고 귀찮아도
    새로 집 얻어서 결혼하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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