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정말 사랑하고, 20년간 싸우지도 않고 사는 사이좋은 부부지만 남편이가 나가고 혼자있는 시간은 너무너무 좋네요ㅎㅎ
아..지금부터 좋아하는 음악 크게 틀어놓고 청소한 후 준비하고 나가서 분위기 좋은 곳에서 커피 사마시고..
카페에서 책도 읽고 밥도 먹고 들어올거에요.^^
남편이나 저나 프리랜서 디자이너라 매일 집에서 얼굴보고 작업하는 데다가 남편이 늘 뭐든 같이하고 싶어해서 저는 이런 시간 넘 좋아요.
저녁엔 남편이 싱싱한 생선 잡아올테니 더 좋은 날!!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하는데..기분이가 좋아서 여기다 씁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욧!
야호~!남편이 낚시 갔어요!ㅎㅎ
자유다 조회수 : 3,367
작성일 : 2021-10-07 08:46:39
IP : 121.149.xxx.2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1.10.7 8:47 AM (211.205.xxx.62)그맘 이해합니다
즐겁게 보내세요2. 자유다
'21.10.7 8:50 AM (121.149.xxx.202)첫댓글에 좋으니 넘 기분좋네요^^ 감사해요!
3. ᆢ
'21.10.7 8:52 AM (182.221.xxx.134) - 삭제된댓글혼자만의 시간..부럽...ㅠ
꿀타임 보내세요~~4. 웹
'21.10.7 8:54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기분 이라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5. ..
'21.10.7 8:54 AM (218.50.xxx.219)부부 사이 좋은것과
남편의 외출로 나만의 자유시간 확보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죠.
즐거운 시간 되소서!6. . .
'21.10.7 9:30 AM (61.77.xxx.136)코로나때문이 아주좋던 부부사이도 권태오려구해요. 역시 사람은 좀 떨어져있어야됨.
재미있게 놀고오세요~7. ..
'21.10.7 9:34 AM (218.39.xxx.153)생선 잡아오면 온집안에 비린내가..
낙시도구들 전부 꺼내놓고 말리고 손질하시고..8. ~~
'21.10.7 10:37 AM (39.7.xxx.39)남편분이 잡아올 싱싱한 생선을 반기시는 원글님도 좋네요^^
저희 엄마는 비린내 때문에 늘 싫어하셨거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늘 날씨가 운치있네요!9. 자유다
'21.10.7 11:12 AM (220.95.xxx.210)카페 왔네요^^
생선은 남편이 잡으면 기본 손질은 해와요...
다행스럽게도 주택 살아서 야외수도가 있어요.
야외 수도 싱크대에서 남편이 손질 후 망에 말리는 것까지 다 해서 비린내는 괜찮아요^^
가을이라 감성돔 회 먹으면 넘 맛있고요. 침고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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