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통 영수학원보내시잖아요 그럼 내신때는.....

중등중간고사중 조회수 : 1,991
작성일 : 2021-10-06 23:38:12
... 부모님이 봐주지않으시죠?
애가 요청한다는 가정에서요

중2인데요
아직도 시험보는걸 헤매서...옆에서 도와주길원하거든요.
학원안다니는 과목은 기꺼이 도와주게되는데
그러다 한번씩 드는 생각이
몇십만원씩 내고 학원다니고 내신대비도 다 해주는 과목을...
물론 도와줄수야 있는데
그럴라면왜 학원보내나 싶은 맘이드네요...
우리애가 잘 못하고 서툴러서겠죠?? 다들 공부알아서 하나요????

공부하게하는것도 너무 힘들어요
다른 재능도없어서 꾸역꾸역하긴하는데
지켜보는 자체도 안쓰럽고 본인도힘들고 뭐하는건지 머르겠네요.
IP : 1.225.xxx.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6 11:41 PM (211.179.xxx.191)

    그게 지금 고2 아이가 중등때 그랬어요.
    학원 다니는 과목도 불안하니 봐주길 바라는거죠.

    반대로 둘째는 하나도 안봐줍니다.

    성향 차이니 엄마가 도와주세요.

  • 2. 착하네요
    '21.10.6 11:43 PM (223.38.xxx.125)

    같은 중2인데 공부 방법 모르는것 같은데 냅뒀어요.
    간섭 싫어해서 싸우기 싫어 놔둡니다.
    (큰 애도 그랬어요)
    문제집도 안 보던데 점수는 괜찮은게 이상하지만 기말은 학원 보내려구요.
    남편한테 좀전에 더이상 아이 공부 안 챙길거라 선언했어요.
    애 짜증 받아주며 공부 시키면 제 수명이 줄 것 같아서요.
    하고싶으면 공부 하고(방법 찾고) 안 하고 싶으면 말겠죠.

  • 3. ㅡ원글
    '21.10.6 11:49 PM (1.225.xxx.38)

    윗님 배포가 부럽습니다...

    애가 착해서 외면못하는 것도있어요

    첫댓글 말씀처럼
    불안해서 의존적인 면이 큰것같아요

  • 4.
    '21.10.7 3:02 AM (119.67.xxx.170)

    저는 초저이지만 엄마가 힘들게 봐주면 엄마 실력이 느는것 같아서요. 영어도 그렇고 수학도 그렇고요. 엄마표의 단점인것 같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9950 집 살때 '우와 싸다~' 이러고 사는 사람이 어딨어요 26 ㅇㅇ 2021/10/09 2,996
1249949 사회성이부족한 성인들은 어디서 상담할수있나요? 7 사회성결여 2021/10/09 2,966
1249948 오랜만에 시어머니 뵈러 고향 왔는데요. 6 .. 2021/10/09 3,673
1249947 나이드신 할머님 이름표는 어떻게 만들어 드리는게 좋을까요? 3 포도당 2021/10/09 1,054
1249946 화천대유 공범자들의 1 ^^ 2021/10/09 792
1249945 드라마 불꽃 완주 생각 12 Aer 2021/10/09 3,104
1249944 2021 한글날 특집 방탄 때문에 한글 배웠다 지금 나와요 4 방탄 2021/10/09 1,723
1249943 민주 권리당원님들 혹시 탈퇴 하지마세요 17 2021/10/09 1,569
1249942 도서관이 너무 좋아요 9 도서관 2021/10/09 3,022
1249941 휘슬러 저도 질문요.압력밥솥 뚜껑 3 휘슬러 2021/10/09 1,314
1249940 비건아이스크림 1 2021/10/09 900
1249939 이재명 형수, 박인복 작심토로 "이재명, 유동규 얼마나.. 17 샬랄라 2021/10/09 2,525
1249938 연예인들 이쁘잖아요.그런데 6 한가한 빨래.. 2021/10/09 6,539
1249937 부동산 폭등도 화천대유 때문이네요 12 이쯤되면 2021/10/09 2,474
1249936 경선 후보 사퇴 안하나요? 8 참나원 2021/10/09 987
1249935 알고 싶죠 내용이 뭔지 네네오 2021/10/09 1,030
1249934 고2 내신 나쁜 아이 상담받고 도움받을 수 있나요? 9 고2 2021/10/09 1,752
1249933 예의를 모른다 정도로? 7 그랬네요 2021/10/09 1,712
1249932 음식 불안증이 있어요. 7 불안증 2021/10/09 2,343
1249931 집값지표된 '가짜' 실거래가 작년만 1만3903건..수도권 65.. 7 ... 2021/10/09 1,557
1249930 다면성 인성검사 결과지 정신과가서 물어보면 2 다면성 2021/10/09 906
1249929 천장도배한 안방에 있어도 될까요? 4 도배 2021/10/09 1,237
1249928 꼬장꼬장한 성격의 어르신들 건강은 어떠신가요? 4 2021/10/09 1,886
1249927 과자를 너무 조아하는데 대체품 뭐가있응까요 15 2021/10/09 3,893
1249926 확실히 부동산이 노무현말때와 비슷해져 가요 24 2021/10/09 3,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