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돌아와서 공항측에 물어보니..
기내에서 분실했고 항공사에서 공항에 맡겨놓았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분실물 목록도 정확하게 맞고요.
백팩 안에 현금 200유로가 지갑에 있었어요. (현금이 있다는 것도 확인했어요)
보내달라고 하니 160유로를 내라고 하네요. (선택의 여지 없이)
200유로가 지갑에 있으니 받겠다고 했고..
오늘 택배로 왔어요.
그런데...현금만 없어요.
분실 신고된 카드만 달랑 있는 지갑이 왔어요.
이거 뭐가 잘못된거지요...?
물론 독일 프랑크프루트 공항에 메일로 현금 안왔다는 글은 보냈지만..돌려 받기힘들겠지요..?


